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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엄마 곁 담요 흔드는 아기..지구촌 '코로나 비극'

숨진 엄마 곁 담요 흔드는 아기..지구촌 '코로나 비극'

박현주 기자 입력 2020.05.28. 21:04

https://news.v.daum.net/v/20200528210416693 (클릭)

 

[앵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우리 삶 속에 파고든 뒤로 지금까지 목숨을 잃은 사람이 전 세계적으로 35만 명이 넘습니다. 바이러스는 도시와 도시 사이, 나라와 나라 사이 이동길도 막아버렸지요. 그만큼 애달픈 사연이 더 많이 생겼습니다.

박현주 기자입니다.

[기자]

아기는 엄마가 어떤지 모릅니다.

자신과 엄마가 왜 기차역 바닥에 있는지도 모를 것 같습니다.

다만 엄마 곁을 떠나지 않습니다.

엄마가 덮고 있는 담요를 자신도 한 번 뒤집어 써봅니다.

아무래도 엄마가 움직이지 않자, 흥미를 잃었는지 뒤돌아서 아장아장 걸어도 가 봅니다.

스피커를 타고 나오는 안내방송은 끊이질 않는데, 아기와 엄마 사이엔 침묵만 흐릅니다.

아기는 아무것도 모르지만, 세상 사람들은 알게 됐습니다.

인도 북부 비하르주의 한 기차역에서 "숨진 엄마가 수의로 담요를 덮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엄마와 아기는 인도 서부 라자스탄주에서 출발한 귀향 열차를 타고 이곳까지 왔습니다.

엄마는 코로나19로 봉쇄령이 내려진 마을에서 일자리를 잃고 고향으로 돌아가다 결국 목숨을 잃었습니다.

아내는 서럽게 흐느낍니다.

더 이상 운전을 계속할 수가 없습니다.

고향 땅 말레이시아에 있는 남편이 숨졌다는 소식을 지금 막 들었기 때문입니다.

아내는 이곳 싱가포르에서 버스 운전 기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두 나라는 가까이 붙어있지만 지금은 멀게만 느껴집니다.

남편의 장례식조차 지키지 못할 것 같아서입니다.

당장 비행기를 타고 고향에 도착해도 2주 동안 자가격리 지침을 따라야 합니다.

눈물이 멈추지 않아 버스도 멈춰 서 있습니다.

강아지는 아직도 병원 입구를 지키고 있습니다.

주인이 떠난 지는 석 달이 지났습니다.

강아지는 아마도 알지 못하겠지만 주인은 코로나19로 숨졌습니다.

강아지는 그저 주인을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언제까지 병원에 있을 순 없는 일입니다.

병원은 강아지를 동물보호센터로 보냈습니다.

이처럼 코로나19가 덮친 세상은 아기와 엄마에게도, 아내와 남편에게도, 반려견과 주인에게도 제대로 이별할 시간조차 주지 않았습니다.

(화면제공 : 트워터 '테자시위 야다브'·페이스북 '싱가포르 버스 드라이버스 커뮤니티')

(영상디자인 : 박성현·오은솔 / 영상그래픽 : 김지혜)

유대인들이 올리브 산의 공동묘지에서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예술 작품은 작가의 생각이나 사상을 우리들에게 전달 하고 있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이 올리브 산의 공동묘지는 선지식인분께서 우리들에게 보고 깨닫고 살아가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잘난 너 죽음을 깨닫고 죽음을 벗어나 살아 가라는 메세지를,선지식인분께서 오랜 세월 동안 우리들에게 주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우리는 저런 모습을 하고 살다 모두 죽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아같아,

 

원시시대도 아니고 종교는 무슨 종교?

 

종교라는것은 없습니다.

 

종교가 선량한 사람들의 눈을 멀게 하여 죽음의 길로 들어 가게 하는 범죄를 저질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고 믿고 있는 종교는 잘 이해 돼지 못한것을 모르고,잘 이해 된것으로 알고 믿고 있는 것이며,오랜 과거에서 오늘날까지 전래되어 관습화 하여 문화 화化 하고 우리 일상 생활에서 행行 하여진 것이기에,선입관,판단력의 부족,사고력의 부족으로 많은 사람들이 무의식,무비판적으로 받아 드리고 종교에 빠져 살다 죽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사람은 무슨 짓을 하더라도 반드시 죽는것은 만고불변의 진리인데 죽음이후에는 영혼이 어떻게 되는지요?질문 할께요?물그릇에 물이 있습니다.물그릇이 깨져(죽어)다른 그릇에 물을 담았습니다.같은 물 일까요? 다른 물 일까요? 영혼도 같은 이치입니다.다른 그릇에 영혼을 담으면 같은 영혼일까요? 다른 영혼 일까요? 이게 죽은것 일까요? 죽지 않은 것일까요? 이와같아,모든 생명체에 죽음은 슬픈 일이나 너무 슬픔에 빠져서도 안 되는 것입니다.자기와 인연이 끝난것이고 인연따라 찿아 간 것이기 때문입니다.

"영생,불생불멸" 선지식인은 이부분을 볼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자비와 사랑으로 살아야 한다고 하는.것입니다.

사람이 수명을 다 채우고 죽으면 인간으로 윤회,환생한다는 개념인가요?

모든 생명체,인간은 윤회,환생 부활 해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죽으면 인간으로 윤회,환생,부활?

나쁜짓하고 인간으로 윤회,환생 부활 할수있을까요?

님은 나쁜짓 한사람 인간으로 윤회,환생 부활 시켜 주겠어요?

자기 지은 인연따라 윤회,환생 부활 만나게 돼는 것입니다.

착하게 살아야 합니다.

모든 악(惡)을 짖지 마라.

모든 살아 있는 것들에 폭력을 쓰지 마라.

살아있는 그 어느것도 괴롭히지 마라.

내가 당해서 싫은것 타인에게 하지 마라.

양심과 정의를 벗어난 행동을 하지 마라.

누구도 천년만년 살지 못한다.(너 길어야10~60년 산다.)

하늘(天)을 무서워 해라.

하늘(天)은 네가 행(行)한대로 감당하게 할것이다.

아무도 너의 죄를 대신 해줄수 없다는것을 알아라.

하늘의 법과 원칙이다.

자비와 사랑으로 서로 위하며 살아라.

하늘의 법과 원칙을 지키며 살아가는 방법이다.

자비와 사랑으로 살아가는게 너를 위한것이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요(좌욕).<==몸안에 노폐물(똥)을 빼내는 방법입니다.

물에 앉는것을 실행하시면,건강을 지킬수 있습니다.

하루에 오전,오후30분이상 실행하며,매일 습관을 들이는것이 중요합니다.

(오래 앉아 있을수록 좋으며,1분1초라도 더 물에 앉으면 자신에게 좋은 것이나, 힘이들때는 쉬어가면서 하세요)<==이것도 못해 먹겠다고요?

아픈것도 못 아프겠다고 해서 않 아플수 있으면 좋으련만,죽는것도 못 죽겠다고 해서 않 죽으면 좋으련만,마음대로 않되지요.

모든 병든자,장애인분은 현대 의학의 가장 적합한 치료 방법과 병행해서 실행 하십시오.

인연이 있으면 기쁨이 있게 될것입니다.

정상인 처럼 생활 할수있게 될것입니다.

실행과 극복 없이 기쁨은 없습니다.

사람마다 각자 처한 상황이 다르니 모두에게 꼭 좋은일이 있다고 말씀 드릴수는 없으나,인연있는 사람에게는 기쁨이 있을 것입니다.

죽고 싶지 않은 사람은 실행하며 살아 가십시오.

나이들어서 저런 질병의 고통과 죽음에서 벗어나려면 젊어서부터(20代) 정신 차리고 건강을 지키고 살아가야 합니다.

단,노력과 극복없이 기쁨은 얻을수 없습니다.

고난 없이 영광 없습니다.

대단히 잘난 당신이 죽음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있다면,물에 앉는것을 실행 않하고 살아도 됩니다.

그냥 살다가 죽지 하고 생각하는 사람은,물에 앉는것을 실행 않하고 살아도 됩니다.

안 먹고 사는 사람은 물에 안 앉아도 됩니다.

그러나,

대단히 잘난 당신이 죽음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없다면,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고 살아가십시오.

그냥 살다가 죽을 생각이 없는 사람은,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고 살아가십시오.

먹고 사는 사람은 물에 앉으며 살아야,건강을 지키고 살아갈수 있게 될 것입니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자신 건강을 지키고 살면,돌아 댕길 일도 없고,돌아 댕기질 안으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될 일이 없는 것입니다.

 

http://blog.daum.net/mbbbk/7968880 구혜선 근황 "아직 퇴원 못해".. '용종'이 뭐길래? (클릭)

사람이 죽으면 장례식,제사,차례,납골당,봉안당,참배등 만들것도 할것도 없고,화장하고 산천에 뿌려 자연으로 돌아가게 해야 조상님을 극락왕생 하게 해드리는 것입니다.

후손이 죽은사람 붙잡고 있으면,극락 왕생 할수 있을까요?

장례식,차례,제사,성묘,참배는 죽은 귀신 놀음 하고 있는 것이며,장례식,차례,제사,성묘,참배는,미래에 잘난 너도 나처럼 죽을때가 있으니 살아있을때 정신 차리고 살아야 한다는,선지식인분이 깨닫고 살으라는 메지를 주고 있는 타임캡슐 풍속입니다.

21c 과학시대에는 장례식,차례,제사,성묘,참배 등은 없어져야할 풍속 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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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식인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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