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종교와 관련된 글

"예수의 동정녀 탄생도 믿는다" 이슬람교에 대한 오해와 진실

"예수의 동정녀 탄생도 믿는다" 이슬람교에 대한 오해와 진실

백성호 입력 2020.07.21. 05:02 수정 2020.07.21. 08:40

https://news.v.daum.net/v/20200721050222147

 

[백성호의 현문우답]

유대교와 기독교, 그리고 이슬람교는 하나의 뿌리에서 나왔습니다. 그런데 하나의 뿌리에서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격렬하게 대립하고 충돌하는 게 이들 종교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궁금합니다. 이슬람 신자들은 예수님을 과연 어떻게 생각할까. 정희윤 기자가 묻고, 백성호 종교전문기자가 답합니다.

https://youtu.be/8GZdlo-fhs0

 

Q : 이슬람교는 알라를 믿는다. 그런데 이슬람교 신자들이 예수님을 존경한다는 말이 있다. 그게 사실인가.

A : “그렇다. 이슬람교 신자들은 예수님을 진심으로 존경하더라. 이슬람교를 믿는 신자를 무슬림이라 부른다. 무슬림은 예수님을 ‘하느님이 보낸 사람’으로 생각한다.”

Q : 뜻밖이다. 그럼 무슬림이 예수님을 ‘하느님의 아들’이라고 믿는다는 말인가.

A : “그건 아니다. 예수님을 존경하긴 하는데, 그렇게 생각하진 않는다.”

이스라엘 예루살렘 십자가의 길에 있는 교회에 있는 예수상. 십자가를 짊어진 채 예수가 쓰러져 있다. 예루살렘=백성호 기자

Q : 무슬림이 예수님을 존경하긴 하는데, ‘하느님의 아들’이라고 믿지는 않는다고 했다. 복잡하다. 이슬람교는 ‘알라’를 믿는다. 기독교는 ‘예수’를 믿는다. 둘은 엄연히 물과 기름 아닌가.

A : “하나씩 짚어보자. 미국이나 영국 등 영어권에서는 ‘하느님’을 무엇이라고 부르나. ‘GOD(갓)’이라고 부른다. 한국말로는 어떻게 부르나. 개신교는 ‘하나님’, 가톨릭은 ‘하느님’이라 부른다. 그럼 아랍어로는 하느님을 뭐라고 부르나. ‘알라’다.”

목수인 의부 요셉에게서 목수 일을 배우고 있는 어린 예수. 옆에서 어머니 마리아가 쳐다보고 있다. 나자렛=백성호 기자

Q : 아랍권에도 기독교 신자가 있지 않나. 그들은 ‘하느님(하나님)’을 뭐라고 부르나.

A : “맞다. 중동 지역에도 기독교 신자가 있다. 이집트에도 콥트 기독교인 있다. 그들이 하느님을 부를 때 ‘알라’라고 부른다. 그들이 보는 아랍어 기독교 성경에도 하느님은 ‘알라’라고 적혀 있다. 이슬람교 신자도 하느님을 ‘알라’라고 부르고, 아랍의 기독교인도 하느님을 ‘알라’라고 부른다. 그러니 하느님과 알라는 서로 다른 뜻이 아니다.”

Q : 그렇다면 유대교와 기독교, 이슬람교는 하나의 신을 섬기는 건가.

A : “이들 세 종교는 하나의 뿌리에서 나왔다. 하나의 뿌리에서 나온 세 개의 가지와 같다. 그런데 이렇게 말을 하면 심기가 불편한 기독교 신자도 있지 싶다.”

Q : 왜 그런가.

A : “기독교는 예수님을 하느님의 아들이라고 본다. 그래서 예수님을 ‘메시아’라고 부른다. 사람들을 구원해 줄 구세주라는 뜻이다. 그런데 이슬람교는 그렇게 보지 않는다.

이슬람교의 창시자인 무함마드가 천가 가브리엘로부터 계시를 받고 있다 [중앙포토]

Q : 좀 전에는 이슬람교 신자들도 예수님을 존경한다고 하지 않았나.

A : “무슬림은 예수님을 선지자로서 존경한다. 구약 성경에 등장하는 아담, 노아, 모세, 아브라함, 다윗처럼 말이다. 예수님 역시 그런 선지자 중 한 사람으로 본다. 그런데 구세주, 다시 말해 메시아로는 보질 않는다. 이게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결정적 차이다.”

Q : 이슬람교는 왜 예수님을 메시아로 보질 않나.

A : “이슬람교에서 하느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이다. 그래서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굳이 아들을 따로 보낼 필요가 없다고 본다. 왜 그럴까. 하느님이 직접 하면 되니까. 전지전능하신 하느님이 세상을 직접 구원하면 되지, 굳이 아들을 보낼 필요가 없다고 본다.”

Q : 이건 좀 따져봐야겠다. 기독교에서는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은 후에 인간에게 원죄가 생겼다고 말한다. 그래서 아담과 하와의 후손인 우리에게도 원죄가 있다는 것이다. 이 원죄를 대신 없애주기 위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다고 한다. 그런데 예수님이 신의 아들이 아니라면, 인간의 원죄는 어떻게 해결할 수 있나.

이스라엘 예루살렘에 있는 이슬람교 성지. 예전에는 유대교의 예루살렘 성전이 있던 자리에 세워진 것이다. 예루살렘=백성호 기자


A : “기독교에는 원죄 개념이 있다. 기독교에서 인간은 날 때부터 원죄를 안고서 태어난다. 반면 이슬람교에는 원죄 개념이 없다. 가령 이슬람교에서 갓난아기들은 죄가 없다고 말한다. 인간이 점점 자라면서 에고가 생기고, 죄의식도 덩달아 생긴다고 믿는다. 기독교는 예수님을 통해 죄사함을 받지만, 이슬람교의 죄사함은 나와 하느님의 직통 관계다. 중간에 누구를 거칠 필요가 없다고 믿는다.”

Q : 기독교인은 받아들이기 힘들겠다. 성경에서 예수님은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버지께 갈 자가 없다”고 하지 않았나.

A : “이런 이유로 이슬람교에는 구원이 없다고 생각하는 기독교인이 많다. ‘예수’라는 구원의 징검다리가 없으니까. 굳이 비유하자면 이런 거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는데, 기독교는 반드시 대전을 거쳐야만 한다고 말한다. 그 대전이 예수 그리스도다. ‘대전을 거치지 않고서는 부산에 갈 자가 없다’고 말한다. 그런데 이슬람교는 교리 체계가 다르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바로 가면 된다고 믿는다. 비행기를 타고 가면 된다고 본다. 나와 하느님의 직통 관계니까.”

천사 가브리엘이 처녀인 마리아에게 수태를 고지하고 있다. 마리아의 놀란 표정이 보인다. 나자렛=백성호 기자

Q : 그럼 이슬람교는 예수님을 평범한 인간으로만 보는 건가.

A : “그건 또 아니다. 이슬람교도 예수님이 처녀의 몸,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서 태어났다는 걸 받아들인다. 성경에서 예수님이 행하신 이적(기적)들도 인정한다. 그러니까 비범한 선지자로 보는 거다. 이슬람교를 창시한 무함마드 역시 그런 선지자로 본다. 무함마드를 구세주로 보지 않는다.”

혼인잔치에서 포도주가 떨어지자 예수가 물을 포도주로 바꾸는 이적을 보이고 있다. 이슬람교는 성경에 등장하는 예수의 이적을 인정한다. [중앙포토]

Q :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는 어떻게 다른가.

A : “‘하느님 오직 한 분의 이름으로 기도하라.’ 이게 유대교다. 기독교에서는 ‘신의 아들’이 등장한다. 삼위일체론을 통해 예수님은 곧 하느님이다. 그래서 기독교인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를 한다. 이슬람교는 유대교와 더 닮았다. 하느님 오직 한 분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한다고 믿는다. 그래서 유대교의 유일신 신앙으로 다시 돌아가야 한다고 믿었다. 그게 이슬람교다.”

유대교의 상징인 다윗의 별, 기독교의 상징인 십자가, 이슬람교의 상징인 초승달과 별. [중앙포토]

Q : 그럼 유대교에서는 예수님을 어떻게 바라보나.

A : “한국 기독교는 유대교를 사촌 정도로 생각한다. 가까운 친인척의 느낌이다. 그런데 정작 유대교에서는 예수를 인정하지 않는다. 구세주로 보지도 않고, 선지자로 보지도 않는다. 유대교의 경전은 구약 성경이다. 원래부터 ‘바이블(성경)’이라고 불렀다. 그런데 기독교가 생기면서 유대교의 경전을 ‘구약’이라 고쳐 부르고, 자신들의 경전을 ‘신약’이라 불렀다. 이런 명칭에 대해서도 유대인들은 오히려 불쾌함을 느끼더라.”

Q : 이슬람을 테러와 폭력의 종교로 아는 이들도 꽤 많다. 어떻게 보나.

A : “불교에도 어떤가. 착한 불교 신자가 있고, 나쁜 불교 신자도 있다. 기독교도 마찬가지다. 착한 기독교인이 있고, 나쁜 기독교인도 있다. 이슬람도 마찬가지다. 착한 무슬림이 있고, 나쁜 무슬림이 있다. 제가 만난 무슬림들은 테러와 폭력을 일삼은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을 누구보다 싫어하더라.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은 무슬림 전체로 보면 소수에 불과하다. 그런데 테러나 폭력을 일삼기에 세계 뉴스의 헤드라인을 장식한다. 이 때문에 모든 이슬람이 그런 것처럼 비치는 측면이 강하다고 본다.”

 

 

백성호 종교전문기자·정희윤 기자 vangogh@joongang.co.kr

 

 

 

유대교의 상징인 다윗의 별, 기독교의 상징인 십자가, 이슬람교의 상징인 초승달과 별

 

 

유대교의 상징인 다윗의 별?

 

 

오늘도 맛있게 잡수셨나요?

 

 

(창세기3장)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그도 먹은지라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그들이 날이 서늘할 때에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가로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가라사대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 아담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하게 하신 여자,그가 그 나무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여자가 가로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 가리니,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 가리니,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우리는 매일 먹어야 살아갑니다.

 

 

내장 [內臟]

 

당신 몸뚱아리 입니다.

 

당신이 살기위해 먹는 음식입니다.

 

위의 사진은 뇌의 구조와 대망과 복부내장 인체해부도와 유리병과 줄입니다.

 

유리병속에 줄을 넣읍니다.그러면 어떤 모양일까요? (유리병속에 줄을 넣는 모습 동영상을 만들줄 몰라 이렇게 설명드립니다 ㅠ 님들 상상력 좋지요 상상해보세요) 유리병속에 줄을 넣으면 쌓이면서 꼬이고 뒤틀리고 하겠지요. 그리고 위의사진 뇌의 구조와 대망과 복부내장 인체해부도의 모양은 유리병속에 줄을 넣어 쌓이면서 꼬이고 뒤틀린 모양과 닮았지요.

 

 

 

유대교의 상징인 다윗의 별?

 

 

 

 

 

 

 

명동 성당

 

성소피아 박물관

 

 

자연 현상중에 비가오면 물은 산에서 개울로,개울에서 냇가로,냇가에서 강으로,강에서 바다로 흘러 들어 가면서, 이때 토사가 함께 운반되어 바다에 삼각주가 생기며 ,그것이 굳어져 곧 새로운 땅이 만들어 진다는 사실을 익히 배워 잘알고 있을 것입니다.모든 동물과 사람들도 이와같이 몸안에 삼각주(떵배)라는것이 만들어지고 있었읍니다.

 

삼국유사 탑상(塔像) 편에 따르면 선덕여왕 13년(644)에 생의 스님은 경주 남산 골짜기에서 미륵상을 발견해 삼화령(三花嶺)에 봉안했다. 삼화령이란 경주 남산에 있는 금오봉과 고위봉, 그리고 두 봉우리의 삼각형 위치에 있는 봉우리를 통칭한다. 신라 시대에 화랑(花郞)이 기예를 닦던 장소이자, 미륵 사상이 융성했던 곳으로 전해진다.

 

"삼화령"

 

"삼각형"

 

장창곡 석조미륵여래삼존상은 삼국유사 ‘기이(紀異)’ 편에서도 거론된다. 경덕왕이 승려 충담사(忠談師)를 누각 위로 불러 영접했는데, 그가 들고 있던 삼태기 속에 다구(茶具·차를 끓여 마시는 데 필요한 도구)가 가득했다. 경덕왕이 이유를 묻자 충담사는 “소승은 3월 3일과 9월 9일에 차를 달여서 남산 삼화령의 미륵 세존께 드리는데 오늘도 차를 드리고 오는 길입니다”라고 한다.

 

삼태기

1.흙이나 쓰레기, 거름(노폐물) 따위를 담아 나르는 데 쓰는 기구

 

삼각주三角洲
강물에 떠내려 온 흙이나 모래 따위가 강어귀에 삼각형 모양으로 쌓여 이루어진 평지

 

잘난 너 삼각주三角洲를 깨닫고 살아 가라는 메세지를,우리 조상님중에 선지식인분께서 오랜 세월 동안 우리들에게 주고 있는 것입니다.

 

 

 

유대교의 상징인 다윗의 별?

 

모든 생명체는 자신의 생존을 위해, 섭취하여 영양분을 취하고, 배설을 하는 과정을 반복 해야 합니다.그런데, 예를들어 섭취한 양을 100%로 하고, 영양분을 취한 것을 30%라고, 할 때 배설을 70%해야 하는데, 그렇게 될까요?

 

이때 노폐물이 생기게 되며 노폐물은 몸안에 쌓여 많은 역 기능을 일으키고 있었던 것입니다.(生老病死) 자연 현상에서는 새로운 땅이 생겨 모든 생명체에 이익을 주지만,생명체 안에 생긴 노폐물(땅)은 생명체(인간)를 원하지도 않는것을 만들었던 것이지요.(生老病死)

 

곧 생명체에 모든 부작용은 노폐물이 나타내고 있는 것입니다.

 

자신이 나이 먹은 세월동안, 먹고 살았으니,그 세월 동안 노폐물(똥)은 얼마나 많이 몸안에 쌓였을 것이며 나이 먹은 세월동안 쌓였으니 얼마나 산(山) 처럼 쌓였고,얼마나 굳어져(경화) 돌덩어리가 되어 있겠습니까?

 

경화 [硬化]

물건이나 신체 기관의 일부가 단단하게,딱딱하게 굳어짐.

 

 

 

 

 

 

 

 

 

석조石造 석불石佛

 

석조石造
돌로 만든 조형물

 

석불石佛

돌로 만든 불상

 

 

 

 

 

 

 

자신이 나이 먹은 세월동안, 먹고 살았으니,그 세월 동안 노폐물(똥)은 얼마나 많이 몸안에 쌓였을 것이며 나이 먹은 세월동안 쌓였으니 얼마나 산(山) 처럼 쌓였고,얼마나 굳어져(경화) 돌덩어리가(용종,선종) 되어 있겠습니까?

 

경화 [硬化]

물건이나 신체 기관의 일부가 단단하게,딱딱하게 굳어짐.

 

석회질[石灰質]
석회 성분을 주로 가지고 있는 성질

 

석회
1.횟돌이나 백악, 조개껍질 따위의 석회석을 태워 이산화 탄소를 제거하여 얻는 생석회와 생석회에 물을 부어 얻는 소석회를 통틀어 이르는 말
2.칼슘의 탄산염
3.산화 칼슘에 물을 가하여 얻는 흰색의 염기성 가루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 가리니,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우리는 이렇게 땅에서 나온것을 먹고 살기 때문에,우리 몸안에 "석회질[石灰質]" 이 쌓일수 밖에 없습니다.


몸안에 쌓인 석회질[石灰質]이 단단하게,딱딱하게 굳어지며 돌덩어리가(용종,선종) 되어,각종 질병(암(cancer) 과 죽음을 일으키고 있는 것입니다.

 

용종은 점막의 일부가 주위 점막 표면보다 돌출해 마치 혹처럼 형성된 것이다. 우리 몸의 소화관이나 점막이 있는 모든 기관에서 생길 수 있다.

 

몸안에 쌓인 석회질[石灰質]이 단단하게,딱딱하게 굳어지며 돌덩어리가(용종,선종) 이 나타나는 부위에 따라 각종 질병(암(cancer) 이름이 붙여진 것입니다.(참고 위암,폐암,갑상선 암,대장암 등등)

 

참고:우리나라 장례 풍습중에 "석회"를 사용 하는데 "석회"가 사람을 죽게 하니 "석회"를 깨닫고 살아 가라는 메세지를, 우리 조상님중에 선지식인분께서 오랜 세월 동안 우리들에게 주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와같은데,맛있는거 먹는게 좋기만한 일 일까요?

 

T.V 방송 마다 경쟁적으로 먹는 방송을 하고 있다.

 

잘난 너를 빨리 죽으라고 방송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게 좋은 방송일까요?

 

맛있는게 모순돼게도 잘난 너를 빨리 죽어 가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돌덩어리(용종,선종)

 

동굴 석순

 

진주 촉석루

 

 

 

 

 

석조石造 석불石佛

 

석조石造
돌로 만든 조형물

 

석불石佛

돌로 만든 불상

 

 

 

 

용종은 점막의 일부가 주위 점막 표면보다 돌출해 마치 혹처럼 형성된 것이다. 우리 몸의 소화관이나 점막이 있는 모든 기관에서 생길 수 있다. 그중 대장에 생기는 대장용종은 대장 점막이 비정상적으로 자라 혹이 돼 장의 안쪽으로 돌출되어 있는 상태로, 우리나라 성인 약 30% 정도에서 발견된다.

 

대장용종은 크게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종양성 용종'과 가능성이 거의 없는 '비종양성 용종'으로 나뉜다. 종양성 용종에는 선종성 용종, 유암종 등이 있고, 비종양성 용종에는 과형성 용종, 염증성 용종, 과오종, 지방종 등이 있다. 종양성 용종 중 유암종의 경우, 주로 직장에서 발견되며 크기가 커지면 다른 장기로 전이될 수 있어 악성종양으로 분류된다.

 

가장 주의해야 할 용종은 '선종'이다. 대장암의 약 80% 이상이 선종으로부터 진행된다. 선종은 시간이 지나면 암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높아 제거하는 것이 좋다. 크기가 1cm 이상이거나 현미경 소견에서 융모 형태의 세포를 많이 포함하고 있을수록 대장암 발생 가능성이 높고, 진행 속도가 빠르다. 하지만 선종이 암으로 진행하기까지 보통 5~10년의 시간이 걸려 대장내시경 검사만 잘 받아도 초기에 암을 예방할 수 있다.

 

수술은 고장난거 수리를 한것일뿐 근본적인 치료를 한게 아닌 것입니다.1~2년 지나면 재발 하는 이유 입니다.

 

건강을 지키고 살지 않으면 잘난 너 저승 가는것뿐이 없습니다.

 

 

 

 

 

 

 

 

 

 

동굴洞窟?

 

사람 몸안이 저 동굴 안과 같습니다.

 

사람 몸안에 석순(용종,암 덩어리)이 자라고 있습니다.

 

 

자신이 나이 먹은 세월동안, 먹고 살았으니,그 세월 동안 노폐물(똥)은 얼마나 많이 몸안에 쌓였을 것이며 나이 먹은 세월동안 쌓였으니 얼마나 산(山) 처럼 쌓였고,얼마나 굳어져(경화) 석순(용종,선종)이 만들어져 있겠습니까?

 

잘난 너 몸안에 석순(용종,선종)을 없애고 살아야 합니다.

 

 

 

 

 

예술 작품은 작가의 생각이나 사상을 우리들에게 전달 하고 있는 것입니다.

 

몽골 음식 문화는 선지식인분께서 우리들에게 보고 깨닫고 살아가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자신이 나이 먹은 세월동안, 먹고 살았으니,그 세월 동안 노폐물(똥)은 얼마나 많이 몸안에 쌓였을 것이며 나이 먹은 세월동안 쌓였으니 얼마나 산(山) 처럼 쌓였고,얼마나 굳어져(경화) 돌덩어리(용종,선종)가 돼어져 있겠습니까?

 

잘난 너 먹으므로 돌덩어리(용종,선종)가 돼는것을 깨닫고 살아 가라는 메세지를,선지식인분께서 "몽골 음식 문화" 로 오랜 세월 동안 우리들에게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자신이 나이 먹은 세월동안, 먹고 살았으니,그 세월 동안 노폐물(똥)은 얼마나 많이 몸안에 쌓였을 것이며 나이 먹은 세월동안 쌓였으니 얼마나 산(山) 처럼 쌓였고,얼마나 굳어져(경화) 돌덩어리(용종,선종)가 돼어져 있겠습니까?

 

잘난 너 먹으므로 돌덩어리(용종,선종)가 쌓여 죽게 돼는것을 깨닫고 살아 가라는 메세지를,우리조상님중에 선지식인분께서 도솔암兜率庵 축대로 오랜 세월 동안 우리들에게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도솔암兜率庵?

 

예술 작품은 작가의 생각이나 사상을 우리들에게 전달 하고 있는 것입니다.

 

도솔암兜率庵은 선지식인분께서 우리들에게 보고 깨닫고 살아가는 메세지를 오랜 세월 동안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도솔암兜率庵?

 

잘난 너 도솔암兜率庵을 보고,암자庵가 비바람을 방어兜 하고 지어진것을(앉아있는것을) 보고,잘난 너도 생명(나무)이 비바람(죽음)을 방어兜하고 살아 가는것을率 깨닫고,잘난 너도 비바람(죽음)을 방어兜 하고 잘 살아率 가라는 메세지를,선지식인분께서 "도솔암兜率庵" 으로 오랜 세월 동안 우리들에게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유대교의 상징인 다윗의 별?

 

예술 작품은 작가의 생각이나 사상을 우리들에게 전달 하고 있는 것입니다.

 

유대교의 상징인 다윗의 별은 선지식인분께서 우리들에게 보고 깨닫고 살아가는 메세지를 오랜 세월 동안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삼각주三角洲
강물에 떠내려 온 흙이나 모래 따위가 강어귀에 삼각형 모양으로 쌓여 이루어진 평지

 

이와같아,

 

유대교의 상징인 다윗의 별?

 

유대교의 상징인 다윗의 별은 잘난 너 삼각주三角洲를 밤 하늘에 반짝반짝 빛나는 별처럼 반짝반짝 깨닫고 잘 살아 가라는 메세지를,선지식인분께서 오랜 세월 동안 우리들에게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기독교의 상징인 십자가?

 

예술 작품은 작가의 생각이나 사상을 우리들에게 전달 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의 상징인 십자가는 선지식인분께서 우리들에게 보고 깨닫고 살아가는 메세지를 오랜 세월 동안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사랑제일교회

 

명동 성당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었잖아요?

 

기독교의 상징인 십자가?

 

기독교의 상징인 십자가는 잘난 너 먹으므로 돌덩어리(용종,선종)가 쌓여 죽게(십자가) 돼는것을 깨닫고 살아 가라는 메세지를,오랜 세월동안 우리들에게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이슬람교의 상징인 초승달과 별?

 

예술 작품은 작가의 생각이나 사상을 우리들에게 전달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슬람교의 상징인 초승달과 별은 선지식인분께서 우리들에게 보고 깨닫고 살아가는 메세지를 오랜 세월 동안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사람이 죽으면 어디 갔다고 하나요?

 

하늘나라 갔다고 하잖아요?

 

초승달은 하늘을 나타내고,잘난 너 "죽음"을 깨닫고 살아 가라는 메세지를 오랜 세월 동안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이와같아,

 

이슬람교의 상징인 초승달과 별은 잘난 너 "죽음(초승달)"을 밤 하늘에 반짝반짝 빛나는 별처럼 반짝반짝 깨닫고 잘 살아 가라는 메세지를,선지식인분께서 오랜 세월 동안 우리들에게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옛날에 문맹의 일반인들은 글을 봐도 읽을수도 없었고 뜻도 알수가 없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무지無知한 사람들이 무엇을 알겠어요?

무지 無知
1.아는 것이나 지식이 없음
2.미련하고 어리석음.

옛날에 종이와 붓이 흔하지 않던 시절 선지식인분이 계셨는데,자신의 지식을 말을 해 줘도 알아 듣지를 못하니,자신의 지식을 후손들에게 전傳 해야 하는데 전傳 하는 방법이 없다 보니 문화(몽골 음식 문화),풍속,종교(의식儀式),건축물,조형물(불상,석불石佛),이름 등으로 메세지를 주고 보고 깨닫고 살아 가라고 전傳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우리는 ...

 

 

 

 

 

 

 

 

 

 

 

 

 

 

 

이런 사실을 모르고 저런 모습을 하고 살다 모두 죽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저런것이 선지식인분께서 후손들을 공부 시키는 방법 이었던 것입니다.

지금 시대에도 대한민국 과 세계에 글을 잘 이해 하지 못하는 문맹들이 많습니다.

당신 스스로 눈을 뜨고 살아 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와같아,

원시시대도 아니고 종교는 무슨 종교?

종교라는것은 없습니다.

종교가 선량한 사람들의 눈을 멀게 하여 죽음의 길로 들어가게 하는 범죄를 저질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고 믿고 있는 종교는 잘 이해 되지 못한것을 모르고,잘 이해 된것으로 알고 믿고 있는 것이며,오랜 과거에서 오늘날까지 전래되어 관습화 하여 문화 화化 하고 우리 일상 생활에서 행行 하여진 것이기에,선입관,판단력의 부족,사고력의 부족으로 많은 사람들이 무의식,무비판적으로 받아 드리고 종교에 빠져 살다 죽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DNA는 끊임없이 손상된다.

 

우리 46개의 염색체 각각은 DNA를 복제할 때마다 하루에 2조번 넘게 끊긴다.

 

거기다 자연 방사선, 화학물질, 병원의 엑스선과 CT에도 끊긴다.

 

문제는 후성 유전인자가 이 손상을 복구한 뒤 원래 유전체로 돌아가지 않는 데 있다.

 

그러면서 엉뚱한 때와 장소에서 엉뚱한 유전자가 켜지며 그 결과 세포는 정체성을 읽고 기능 이상에 빠진다는 것이다.

 

이 혼란을 저자는 ‘후성 유전적 잡음’이라 부른다.

 

그는 피아니스트(후성유천제)가 그랜드 피아노(유전체)의 건반(유전자)을 실수로 계속 잘못 눌러 연주회를 망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이 후성유전적 잡음이 우리가 늙고 병드는 이유이자 갖가지 노화의 징표가 나타나는 원인이다.

 

 

DNA는 끊임없이 손상된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요(좌욕).<==몸안에 노폐물(똥)을 빼내는 방법입니다.

손상된 DNA를 회복 시키는 방법 입니다.

몸안에 노폐물(똥)을 빼내면,몸이 회춘 과정을 겪어 점점 젊어져 20대로 다시 돌아 가게 돼는 것입니다.

그래서,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면,건강을 지킬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하루에 오전,오후30분이상 실행 하며,매일 습관을 들이는것이 중요합니다.

매일 물에 앉으며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오래 앉아 있을수록 좋으며,1분1초라도 더 물에 앉으면 자신에게 좋은 것이나, 힘이들때는 쉬어가면서 하세요)<==이것도 못해 먹겠다고요?

 

아픈것도 못 아프겠다고 해서 않 아플수 있으면 좋으련만,죽는것도 못 죽겠다고 해서 않 죽으면 좋으련만,마음대로 않되지요.

 

모든 병든자,장애인분은 현대 의학의 가장 적합한 치료 방법과 병행해서 실행 하십시오.

 

인연이 있으면 기쁨이 있게 될것입니다.
정상인 처럼 생활 할수있게 될것입니다.
실행과 극복 없이 기쁨은 없습니다.


사람마다 각자 처한 상황이 다르니 모두에게 꼭 좋은일이 있다고 말씀 드릴수는 없으나,인연있는 사람에게는 기쁨이 있을 것입니다.

 

죽고 싶지 않은 사람은 실행하며 살아 가십시오.

 

늙으면 병들고 고통..

 

나이들어서 질병의 고통과 죽음에서 벗어나려면 젊어서부터(20代) 정신 차리고 건강을 지키고 살아가야 합니다.

 

단,노력과 극복없이 기쁨은 얻을수 없습니다.

 

고난 없이 영광 없습니다.

 

대단히 잘난 당신이 죽음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있다면,물에 앉는것을 실행 않하고 살아도 됩니다.

 

그냥 살다가 죽지 하고 생각하는 사람은,물에 앉는것을 실행 않하고 살아도 됩니다.

 

안 먹고 사는 사람은 물에 안 앉아도 됩니다.

 

그러나,

 

대단히 잘난 당신이 죽음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없다면,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고 살아가십시오.

 

그냥 살다가 죽을 생각이 없는 사람은,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고 살아가십시오.

 

먹고 사는 사람은 물에 앉으며 살아야,건강을 지키고 살아갈수 있게 될 것입니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자신 건강을 지키고 살면,돌아 댕길 일도 없고,돌아 댕기질 안으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될 일이 없는 것입니다.

 

 

 

 

 

 

 

http://blog.daum.net/mbbbk/7969341 지질의 보물창고 단양..확인된 석회암 동굴만 181개 (클릭)

 

http://blog.daum.net/mbbbk/7968682 "그냥 사라지고 싶다"..칼 라거펠트, 유지 따라 장례식 없이 화장 (클릭)

 

 

메시아 [Messiah]
[기독][천주] 기름 부음을 받은 자라는 뜻의 히브리어. 구약 성서에서는 장차 올 구세주를 가리키고 신약 성서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칭호로 쓰인다.

 

예수 그리스도 = 메시아

 

구세주

1.죽지 않고 사는 방법을 말씀 해주시는 분

2.괴로움이나 곤경에서 구해 주는 사람

 

미륵 [彌勒]
보살의 몸으로 도솔천에서 머물다가 미래에 석가모니불에 이어 중생을 구제한다는 미래의 부처

 

 

 

 

 

미륵 [彌勒],메시아,알라 말씀!

 

 

※ "저작권침해"소지시 연락주시면 삭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