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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자식처럼 길렀는데.." 전남 구례서 수해 참사로 잃은 소 위령제

"자식처럼 길렀는데.." 전남 구례서 수해 참사로 잃은 소 위령제

천정인 입력 2020.09.10. 13:44

https://news.v.daum.net/v/20200910134447052

 

 

자동요약

"물에 빠져 죽어가던 소들의 고통을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10일 전남 구례군 구례읍 양정마을에서 수해 참사로 죽어간 소의 넋을 달래는 곡소리가 울려 퍼졌다.

섬진강수해극복 구례군민대책본부 관계자는 "자식처럼 애지중지 기르던 소들이 매일 처참하게 죽어 나가는 것을 지켜봐야 하는 농민들의 심정은 타들어 간다"며 "턱없는 보상으로 낙심과 실망하다 이제는 분노와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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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와 환경부가 책임..피해 전액 보상하라"

"수해로 숨진 소 편히 떠나길…" (구례=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10일 오전 전남 구례군 구례읍 구례군청 앞에서 수해로 숨진 소의 넋을 달래는 노제가 열리고 있다. 2020.9.10 iny@yna.co.kr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물에 빠져 죽어가던 소들의 고통을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10일 전남 구례군 구례읍 양정마을에서 수해 참사로 죽어간 소의 넋을 달래는 곡소리가 울려 퍼졌다.

 

소를 키우는 농가가 모여있는 양정마을은 기록적인 폭우가 내린 지난달 7∼9일 섬진강 지류인 서시천 제방이 무너지면서 마을 대부분이 물에 잠기는 피해를 봤다.

 

사람은 모두 대피했지만,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소 500여마리가 수장됐고, 일부 살아남은 소 200여마리도 시름시름 앓다가 결국 폐사했다.

 

일부는 물에 떠내려가다 우연히 발이 닿은 지붕 위에 올라가 구조되는 광경도 벌어졌다.

 

주민들은 죽어간 소들의 영혼과 농민들의 상처를 위로하기 위해 이날 위령제를 열었다.

 

애지중지 키우던 소와 작별을 고하던 주민들은 끝내 눈물을 훔쳤다.

눈물 흘리는 주민 (구례=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10일 오전 전남 구례군 구례읍 양정마을에서 수해로 숨진 소의 넋을 달래는 위령제에 참석한 한 주민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0.9.10 iny@yna.co.kr

이들은 위령제를 시작으로 양정마을에서 구례군청 앞까지 차량으로 이동하며 노제를 지냈다.

이후 섬진강 댐으로 가 다시 한번 위령제를 올렸다.

 

주민들은 위령제와 노제 과정에서 섬진강을 관리하는 수자원공사의 잘못으로 이러한 피해가 발생한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섬진강수해극복 구례군민대책본부 관계자는 "자식처럼 애지중지 기르던 소들이 매일 처참하게 죽어 나가는 것을 지켜봐야 하는 농민들의 심정은 타들어 간다"며 "턱없는 보상으로 낙심과 실망하다 이제는 분노와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구례군민들은 할 수 있는 무엇이라도 해서 참사 원인을 규명하고 피해 전액을 배상받기 위해 투쟁할 것"이라고 말했다.

 

iny@yna.co.kr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우울한 날들을 견디면
믿으라, 기쁨의 날이 오리니

마음은 미래에 사는 것
현재는 슬픈 것
모든 것은 순간적인 것, 지나가는 것이니
그리고 지나가는 것은 훗날 소중하게 되리니

알렉산드르 푸시킨

 

 

원시시대도 아니고 위령제는 무슨 위령제?


주민들은 죽어간 소들의 영혼과 농민들의 상처를 위로하기 위해 이날 위령제를 열었다.⟨==우리는 이렇게 이해하고 알고 저런 행위를 하고 있다.

 

위령제 慰靈祭
죽은 사람의 혼령,죽은 모든 영혼을 위로하는 뜻으로 지내는 제사

 

죽어간 소들의 영혼을 위해 지내는 위령제를 행위를 보고,잘난 너 죽음을 깨닫고 죽음을 벗어나 살아가라는 메세지를,선지식인분께서 "위령제 의식" 으로 오랜 세월동안 우리들에게 주고 있는 것입니다.

 

 

 

옛날에 문맹의 일반인들은 글을 봐도 읽을수도 없었고 뜻도 알수가 없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무지無知한 사람들이 무엇을 알겠어요?

 

무지 無知
1.아는 것이나 지식이 없음
2.미련하고 어리석음.

 

옛날에 종이와 붓이 흔하지 않던 시절 선지식인분이 계셨는데,자신의 지식을 말을 해 줘도 알아 듣지를 못하니,자신의 지식을 후손들에게 전傳 해야 하는데 전傳 하는 방법이 없다 보니 문화(위령제 慰靈祭),풍속,종교(의식儀式),건축물,조형물,이름 등으로 메세지를 주고 보고 깨닫고 살아 가라고 전傳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저런것이 선지식인분께서 후손들을 공부 시키는 방법 이었던 것입니다.

 

 

그런데,우리는 이런 사실을 모르고 저런 의식을 행行 하고 살다 모두 죽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시대에도 대한민국 과 세계에 글을 잘 이해 하지 못하는 문맹들이 많습니다.

 

21c 과학 시대에는 없어져야 하는 문화 입니다.

 

당신 스스로 눈을 뜨고 살아 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와같아,

 

우리 조상님의 지혜와 지식은 존경과 감탄을 금禁할수가 없는 것입니다.

 

 

 

DNA는 끊임없이 손상된다.

 

우리 46개의 염색체 각각은 DNA를 복제할 때마다 하루에 2조번 넘게 끊긴다.

 

거기다 자연 방사선, 화학물질, 병원의 엑스선과 CT에도 끊긴다.

 

문제는 후성 유전인자가 이 손상을 복구한 뒤 원래 유전체로 돌아가지 않는 데 있다.

 

그러면서 엉뚱한 때와 장소에서 엉뚱한 유전자가 켜지며 그 결과 세포는 정체성을 읽고 기능 이상에 빠진다는 것이다.

 

이 혼란을 저자는 ‘후성 유전적 잡음’이라 부른다.

 

그는 피아니스트(후성유천제)가 그랜드 피아노(유전체)의 건반(유전자)을 실수로 계속 잘못 눌러 연주회를 망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이 후성유전적 잡음이 우리가 늙고 병드는 이유이자 갖가지 노화의 징표가 나타나는 원인이다.

 

 

 

DNA는 끊임없이 손상된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요(좌욕).<==몸안에 노폐물(똥)을 빼내는 방법입니다.

손상된 DNA를 회복 시키는 방법 입니다.

몸안에 노폐물(똥)을 빼내면,몸이 회춘 과정을 겪어 점점 젊어져 20대로 다시 돌아 가게 돼는 것입니다.

그래서,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면,건강을 지킬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하루에 오전,오후30분이상 실행 하며,매일 습관을 들이는것이 중요합니다.

매일 물에 앉으며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오래 앉아 있을수록 좋으며,1분1초라도 더 물에 앉으면 자신에게 좋은 것이나, 힘이들때는 쉬어가면서 하세요)<==이것도 못해 먹겠다고요?

 

아픈것도 못 아프겠다고 해서 않 아플수 있으면 좋으련만,죽는것도 못 죽겠다고 해서 않 죽으면 좋으련만,마음대로 않되지요.

 

모든 병든자,장애인분은 현대 의학의 가장 적합한 치료 방법과 병행해서 실행 하십시오.

 

인연이 있으면 기쁨이 있게 될것입니다.
정상인 처럼 생활 할수있게 될것입니다.
실행과 극복 없이 기쁨은 없습니다.


사람마다 각자 처한 상황이 다르니 모두에게 꼭 좋은일이 있다고 말씀 드릴수는 없으나,인연있는 사람에게는 기쁨이 있을 것입니다.

 

죽고 싶지 않은 사람은 실행하며 살아 가십시오.

 

늙으면 병들고 고통..

 

나이들어서 질병의 고통과 죽음에서 벗어나려면 젊어서부터(20代) 정신 차리고 건강을 지키고 살아가야 합니다.

 

단,노력과 극복없이 기쁨은 얻을수 없습니다.

 

고난 없이 영광 없습니다.

 

대단히 잘난 당신이 죽음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있다면,물에 앉는것을 실행 않하고 살아도 됩니다.

 

그냥 살다가 죽지 하고 생각하는 사람은,물에 앉는것을 실행 않하고 살아도 됩니다.

 

안 먹고 사는 사람은 물에 안 앉아도 됩니다.

 

그러나,

 

대단히 잘난 당신이 죽음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없다면,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고 살아가십시오.

 

그냥 살다가 죽을 생각이 없는 사람은,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고 살아가십시오.

 

먹고 사는 사람은 물에 앉으며 살아야,건강을 지키고 살아갈수 있게 될 것입니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자신 건강을 지키고 살면,돌아 댕길 일도 없고,돌아 댕기질 안으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될 일이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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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령제 慰靈祭
죽은 사람의 혼령,죽은 모든 영혼을 위로하는 뜻으로 지내는 제사

 

위령제 慰靈祭?

제사祭 지내는 행위를 보고,잘난 너 죽으면 혼백靈이 돼어 구천을 떠돌게 돼는것을 깨닫고,죽음을 벗어나 살아가라는慰 메세지를,선지식인분께서 "위령제慰靈祭 의식" 으로 오랜 세월동안 우리들에게 주고 있는 것입니다.

 

혼백 [魂魄]
1.사람의 몸안에 있으면서 그것을 거느리고 목숨을 붙어 있게 하며, 죽어도 영원히 남아 있다는 비물질적이고 초자연적인 존재

 

 

선지식인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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