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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걸리면 집까지 팔아야 하나요?

암 걸리면 집까지 팔아야 하나요?

김용 입력 2020.10.16. 10:57 수정 2020.10.16. 11:34

https://news.v.daum.net/v/20201016105721739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한 해에만 암 환자 23만여 명이 쏟아지는 시대다. 우리나라 국민이 기대수명(83세)까지 생존할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35.5%나 된다(국가암등록통계-2019년 12월). 10명 중에 3.5명이 암으로 고통 받을 수 있다니 우울한 통계가 아닐 수 없다.

 

가족 중에 암 환자가 나오면 다른 가족들도 힘들 수밖에 없다. 간병은 물론 막대한 치료비에 하나 남은 집까지 파는 사람이 있다. 암에 걸리면 정말 막대한 비용이 들까? 건강보험이 있는데 왜 엄청난 돈이 필요할까?

 

◆ 가장 큰 자식사랑, 효도는? "본인의 건강 지키는 것"

 

암 치료에 엄청난 치료비가 드는 것은 늦게 발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수술이 불가능할 정도로 말기 암에 접어든 사람도 효과 좋은 신약이 있다면 돈만 있으면 생명을 구할 수 있다. 하지만 신약은 건강보험이 안 되는 비급여인 경우가 많다. 일부 암 환자 가족 가운데 "돈 없으면 죽으란 말이냐"는 하소연이 나오는 이유다.

 

비싼 신약이 필요 없는 초기-중기 암 환자는 국가나 민간 후원단체로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있다. 건강보험 가입자로 국가암검진을 받은 사람은 국가로부터 암 치료비의 일부를 보조받을 수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생명나눔실천본부, 어린이재단 등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을 대상으로 선정작업을 거쳐 치료비를 지원해주고 있다. 가족 중에 암 환자가 생기면 이들 후원단체에 문의해 자격 여부를 알아보는 것도 필요하다.

 

◆ "보험 안 되는 비싼 항암제... 눈물만 흘리고 있어요."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고가의 비급여 항암제에 대한 호소가 자주 오른다. 일부 면역치료제는 효과가 매우 뛰어나 환자의 몸에 잘 맞으면 암 4기라도 장기생존이 가능하다. 하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서 많은 중증질환자들이 제대로 치료제를 사용해보지도 못하고 죽어간다는 것이다.

 

신약은 건강보험 적용이 크게 제한되어 있어 한 번에 600-700만원의 거액을 지불하고 3주에 1회 꼴로 맞는 경우도 있다. 어느 항암제는 1회 주사비가 최대 1600만원에 달한다. 여기에 '소소한' 한 달 약값만 500만원인 경우도 있다. 그래도 효과가 지속되면 계속 맞을 수밖에 없다. 몇 개월이 지나면 일반가정은 큰 경제적 부담을 느끼게 된다.

 

◆ "가족 사랑이 각별했는데... 치료 중단해야 할까요?"

 

암환자와 가족들은 신체·정신적 어려움보다 경제적 고통이 더 힘든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치료 중인 비급여 항암치료 비용이 부담된다는 의견이 99%에 육박했다. 특히 응답자의 86.5%는 비급여 항암치료에 대한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중단 또는 연기까지 고민한 것으로 드러났다(한국혈액암협회- 9월 조사).

 

환자 가운데 가족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생각해 비싼 비급여 항암치료를 받지 않겠다는 사례도 속출하고 있다. 자녀들이 하나 남은 집까지 팔겠다고 하면 "절대 안 된다"며 만류한다는 것이다. 신약을 맞으면 살 수 있는데, 스스로 죽음을 기다리는 것이나 다름없다. 우울한 소식이 아닐 수 없다.

 

◆ "가족을 위해 본인의 암 검진, 예방법에 신경 쓰세요."

 

평소 음식 조심, 운동 등 적극적인 노력으로 암을 예방하면 치료비 걱정은 먼 남의 일이다. 암이 생겨도 일찍 발견하면 치료가 쉽고 돈도 적게 든다. 건강할 때 자신의 몸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혹시"라는 의문을 갖고 병원을 찾아야 한다. 귀찮다고 그냥 눌러 앉으면 100배나 힘들고 엄청난 돈을 써야 하는 막다른 길에 몰릴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에 따르면, 암 사망의 30%는 흡연, 30%는 음식, 10-25%는 만성감염에 의해 생긴다고 했다. 담배를 끊고 음식만 조심해도 60% 이상의 암을 막을 수 있다.

 

국민 암 예방수칙을 다시 한 번 되새겨 보자. 1) 담배를 피우지 말고, 남이 피우는 담배 연기도 피하기 2) 채소와 과일을 충분하게 먹고, 다채로운 식단으로 균형 잡힌 식사하기 3) 음식을 짜지 않게 먹고, 탄 음식을 먹지 않기 4) 암 예방을 위해 하루 한두 잔의 소량 음주도 피하기 5) 주 5회 이상, 하루 30분 이상, 땀이 날 정도로 걷거나 운동하기 등이다.

 

이어 6) 자신의 체격에 맞는 건강 체중 유지하기 7) 예방접종 지침에 따라 B형 간염과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받기 8) 성 매개 감염병에 걸리지 않도록 안전한 성생활 하기 9) 발암성 물질에 노출되지 않도록 작업장에서 안전 보건 수칙 지키기 10) 암 조기 검진 지침에 따라 검진을 빠짐없이 받기 등을 명심하자. 가족의 행복을 바란다면 본인부터 건강해야 한다.

김용 기자 (ecok@kormedi.com)

 

 

나이들면 누구도 외로움,질병,늙음,죽음에서 벗어날수 없고,벗어나려면 젊어서부터 건강 지키며 살아 가야 합니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오(좌욕).
건강을 지킬수 있습니다.오전,오후30분이상 매일 실행 하십시오.


젊어서부터(20代) 건강을 지키며 살아야,질병의 고통과 죽음의 불행에서 벗어나 살아 갈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DNA는 끊임없이 손상된다.

 

우리 46개의 염색체 각각은 DNA를 복제할 때마다 하루에 2조번 넘게 끊긴다.

 

거기다 자연 방사선, 화학물질, 병원의 엑스선과 CT에도 끊긴다.

 

문제는 후성 유전인자가 이 손상을 복구한 뒤 원래 유전체로 돌아가지 않는 데 있다.

 

그러면서 엉뚱한 때와 장소에서 엉뚱한 유전자가 켜지며 그 결과 세포는 정체성을 읽고 기능 이상에 빠진다는 것이다.

 

이 혼란을 저자는 ‘후성 유전적 잡음’이라 부른다.

 

그는 피아니스트(후성유천제)가 그랜드 피아노(유전체)의 건반(유전자)을 실수로 계속 잘못 눌러 연주회를 망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이 후성유전적 잡음이 우리가 늙고 병드는 이유이자 갖가지 노화의 징표가 나타나는 원인이다.

 

 

 

DNA는 끊임없이 손상된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요(좌욕).<==몸안에 노폐물(똥)을 빼내는 방법입니다.

손상된 DNA를 회복 시키는 방법 입니다.

몸안에 노폐물(똥)을 빼내면,몸이 회춘 과정을 겪어 점점 젊어져 20대로 다시 돌아 가게 돼는 것입니다.

그래서,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면,건강을 지킬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하루에 오전,오후30분이상 실행 하며,매일 습관을 들이는것이 중요합니다.

매일 물에 앉으며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오래 앉아 있을수록 좋으며,1분1초라도 더 물에 앉으면 자신에게 좋은 것이나, 힘이들때는 쉬어가면서 하세요)<==이것도 못해 먹겠다고요?

 

아픈것도 못 아프겠다고 해서 않 아플수 있으면 좋으련만,죽는것도 못 죽겠다고 해서 않 죽으면 좋으련만,마음대로 않되지요.

 

모든 병든자,장애인분은 현대 의학의 가장 적합한 치료 방법과 병행해서 실행 하십시오.

 

인연이 있으면 기쁨이 있게 될것입니다.
정상인 처럼 생활 할수있게 될것입니다.
실행과 극복 없이 기쁨은 없습니다.


사람마다 각자 처한 상황이 다르니 모두에게 꼭 좋은일이 있다고 말씀 드릴수는 없으나,인연있는 사람에게는 기쁨이 있을 것입니다.

 

죽고 싶지 않은 사람은 실행하며 살아 가십시오.

 

늙으면 병들고 고통..

 

나이들어서 질병의 고통과 죽음에서 벗어나려면 젊어서부터(20代) 정신 차리고 건강을 지키고 살아가야 합니다.

 

단,노력과 극복없이 기쁨은 얻을수 없습니다.

 

고난 없이 영광 없습니다.

 

대단히 잘난 당신이 죽음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있다면,물에 앉는것을 실행 않하고 살아도 됩니다.

 

그냥 살다가 죽지 하고 생각하는 사람은,물에 앉는것을 실행 않하고 살아도 됩니다.

 

안 먹고 사는 사람은 물에 안 앉아도 됩니다.

 

그러나,

 

대단히 잘난 당신이 죽음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없다면,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고 살아가십시오.

 

그냥 살다가 죽을 생각이 없는 사람은,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고 살아가십시오.

 

먹고 사는 사람은 물에 앉으며 살아야,건강을 지키고 살아갈수 있게 될 것입니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자신 건강을 지키고 살면,돌아 댕길 일도 없고,돌아 댕기질 안으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될 일이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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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 사자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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