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통한 분위기 속 이어지는 조문 행렬
이유경 입력 2020.07.10. 19:58 수정 2020.07.10. 20:03
https://news.v.daum.net/v/20200710195807656 (클릭)
[뉴스데스크] ◀ 앵커 ▶
고 박원순 시장의 빈소는 서울대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 됐습니다.
오늘 정오부터 조문을 받기 시작 했는데요.
현장을 연결합니다.
이유경 기자!
◀ 기자 ▶
네, 그렇습니다.
박원순 시장의 빈소는 장례식장 3층에 위치한 1호실에 마련돼 있습니다.
지금도 빈소에 들어가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는 모습입니다.
오늘 낮 12시부터 공식 조문이 시작된 뒤 지금까지 계속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 시민사회 운동에 큰 획을 그었던 고인을 기리려는 시민단체 관계자들도 이곳을 찾았습니다.
오전엔 정의기억연대 이나영 이사장이 빈소가 마련되기 전부터 장례식장을 찾았고, 오후엔 위안부 피해자이자 인권 운동가인 이용수 할머니도 박 시장의 빈소를 들러 조문했습니다.
[이용수 할머니] "일 보러 와서 비보를 들었어요. 그래서 지금 이제 왔다가 내려가는 중이에요. 너무 놀랐어요."
박 시장이 사무처장을 역임한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 관계자들도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했습니다.
26년 전 박 시장과 함께 참여연대 설립을 주도했던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은 조문을 마치고 허망한 심정을 남겼습니다.
[조희연/서울시교육감] "그동안 박원순을 따르고 존경하고 그가 개척해온 길에 함께했던 많은 사람들은 어떡하라고 이렇게… 제 개인적으로 막막하기만 합니다."
종교계 인사들의 발길도 이어졌습니다.
불교 조계종, 원불교, 천주교 관계자들이 찾았는데, 특히 박 시장은 평소에도 불교 조계종 측과 인연이 깊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세월호 유가족들도 오늘 오후 이곳을 찾아 고인의 가는 길에 추모의 뜻을 남기고 돌아갔습니다.
노동계에선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이 빈소를 찾아 고인의 명복을 빌었고, 앞서 오늘부터 파업을 예고했던 공공운수노조 지하철 9호선 노조원들은 예정된 쟁의 일정을 미루고 빈소에 들려 박 시장을 조문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MBC뉴스 이유경입니다.
(영상 취재: 김경락/영상 편집: 문명배)
이유경 기자 (260@mbc.co.kr)
모든 악(惡)을 짖지 마라.
모든 살아 있는 것들에 폭력을 쓰지 마라.
살아있는 그 어느것도 괴롭히지 마라.
내가 당해서 싫은것 타인에게 하지 마라.
양심과 정의를 벗어난 행동을 하지 마라.
누구도 천년만년 살지 못한다.(너 길어야10~60년 산다.)
하늘(天)을 무서워 해라.
하늘(天)은 네가 행(行)한대로 감당하게 할것이다.
아무도 너의 죄를 대신 해줄수 없다는것을 알아라.
하늘의 법과 원칙이다.
자비와 사랑으로 서로 위하며 살아라.
하늘의 법과 원칙을 지키며 살아가는 방법이다.
자비와 사랑으로 살아가는게 너를 위한것이다
사람이 죽으면 장례식,제사,차례,납골당,봉안당,참배등 만들것도 할것도 없고,화장하고 산천에 뿌려 자연으로 돌아가게 해야 조상님을 극락왕생 하게 해드리는 것입니다.
후손이 죽은사람 붙잡고 있으면,극락왕생 할수 있을까요?
장례식,차례,제사,성묘,참배는 죽은 귀신 놀음 하고 있는 것이며,장례식,차례,제사,성묘,참배는,미래에 잘난 너도 나처럼 죽을때가 있으니 살아있을때 정신 차리고 살아야 한다는,선지식인분이 깨닫고 살으라는 메지를 주고 있는 타임캡슐 풍속입니다.
21c 과학시대에는 장례식,차례,제사,성묘,참배 등은 없어져야할 풍속 인것입니다.
죽음은 안타깝고 슬픈 일이기는 하나,너무 슬픔에 빠지지 않아야 합니다.
인연이 있어 만났다 인연따라 헤어 진것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망자와 인연이 다한것이니 인연을 놓고,당신 인연의 삶을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백년도 못 살고 사라질 불쌍한 인생들인데 싸우고 죽이고 살다 죽어 가고 있다.
인연이 있어 만난 인연들이니 잘 먹고 잘 살다 죽어라.
잘 먹고 잘 살다 죽어도 인생은 짧다!
http://blog.daum.net/mbbbk/7968682 "그냥 사라지고 싶다"..칼 라거펠트, 유지 따라 장례식 없이 화장 (클릭)
하늘은 하늘의 길이 있고,땅은 땅의 길이 있고,인간은 인간이 살아 가야 할 길이 있다.
인간과 짐승이 다른것은 양심과 정의,윤리와 도덕을 지키고 살아 가는 것이다.
양심과 정의,윤리와 도덕도 없이 사는건 그냥 짐승 삶 일 뿐인것이다.
미개인 시대 부터 21c 오늘날 까지 짐승 삶이 이어져,짐승 삶을 살고 죽는다.
세계는 인성교육을 해서 인간을 만들고 살지 않으면 지구에서 짐승들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다.
21c 짐승들을 지구 밖으로 추방 하고,인간이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 살아가야 한다
우리는 저와같이 인생 사연을 만들고 희노애락에 빠져 살며,늙고.병들고.죽어 간다.
죽으면 모두 부질 없는것 들 인것을...
나이들면 누구도 외로움,질병,늙음,죽음에서 벗어날수 없고,벗어나려면 젊어서부터 건강 지키며 살아야 합니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오(좌욕).
건강을 지킬수 있습니다.오전,오후30분이상 매일 실행 하십시오.
젊어서부터(20代) 건강을 지키며 살아야,질병의 고통과 죽음의 불행에서 벗어나 살아갈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예술 작품은 작가의 생각이나 사상을 우리들에게 전달 하고 있는 것입니다.
불상은 선지식인분께서 우리들에게 보고 깨닫고 살아가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불상의 비밀?
불상은 선지식인분께서 우리들에게 보고 깨닫고 살아가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연꽃이란 물에서 수생 하는 식물로서,물을 상징 하고 있는 것으로,연화대 위에 앉아 있는 부처는,우리들에게 물을 깔고 앉으라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며.오른손 손가락 세개를 펼쳐 보인것은,삼십년에 세월을 실행하라는 것이고,이마에 빛나는 보석은 그렇게 실행하면 깨달음이 있다는 것을 나타낸 것으로,선지식인분께서 우리들에게 오랜 세월 동안 메세지를 주고 있었던 것입니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오(좌욕).
건강을 지킬수있습니다
http://blog.daum.net/mbbbk/7962111 불상과 부처님의 실제 사진과는 무엇이 틀릴까요? (클릭)
옛날에 문맹의 일반인들은 글을 봐도 읽을수도 없었고 뜻도 알수가 없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무지無知한 사람들이 무엇을 알겠어요?
무지 無知
1.아는 것이나 지식이 없음
2.미련하고 어리석음.
옛날에 종이와 붓이 흔하지 않던 시절 선지식인분이 계셨는데,자신의 지식을 말을 해 줘도 알아 듣지를 못하니,자신의 지식을 후손들에게 전傳 해야 하는데 전傳 하는 방법이 없다 보니 문화(장례식,제사,차례,성묘 등),풍속,종교(연등,의식儀式),건축물,조형물(불상),그릇(제기),이름 등으로 메세지를 주고 보고 깨닫고 살아 가라고 전傳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우리는 이런 사실을 모르고 저런 모습을 하고 살다 죽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저런것이 선지식인분께서 후손들을 공부 시키는 방법 이었던 것입니다.
지금 시대에도 대한민국 과 세계에 글을 잘 이해 하지 못하는 문맹들이 많습니다.
당신 스스로 눈을 뜨고 살아 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와같아,
자등명(自燈明) 법등명(法燈明) 하라고 말씀 하셨던 것입니다.
원시시대도 아니고 종교는 무슨 종교?
종교라는것은 없습니다.
종교가 선량한 사람들의 눈을 멀게 하여 죽음의 길로 들어가게 하는 범죄를 저질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고 믿고 있는 종교는 잘 이해 되지 못한것을 모르고,잘 이해 된것으로 알고 믿고 있는 것이며,오랜 과거에서 오늘날까지 전래되어 관습화 하여 문화 화化 하고 우리 일상 생활에서 행行 하여진 것이기에,선입관,판단력의 부족,사고력의 부족으로 많은 사람들이 무의식,무비판적으로 받아 드리고 종교에 빠져 살다 죽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요(좌욕).<==몸안에 노폐물(똥)을 빼내는 방법입니다.
물에 앉는것을 실행하시면,건강을 지킬수 있습니다.
하루에 오전,오후30분이상 실행하며,매일 습관을 들이는것이 중요합니다.
(오래 앉아 있을수록 좋으며,1분1초라도 더 물에 앉으면 자신에게 좋은 것이나, 힘이들때는 쉬어가면서 하세요)<==이것도 못해 먹겠다고요?
아픈것도 못 아프겠다고 해서 않 아플수 있으면 좋으련만,죽는것도 못 죽겠다고 해서 않 죽으면 좋으련만,마음대로 않되지요.
모든 병든자,장애인분은 현대 의학의 가장 적합한 치료 방법과 병행해서 실행 하십시오.
인연이 있으면 기쁨이 있게 될것입니다.
정상인 처럼 생활 할수있게 될것입니다.
실행과 극복 없이 기쁨은 없습니다.
사람마다 각자 처한 상황이 다르니 모두에게 꼭 좋은일이 있다고 말씀 드릴수는 없으나,인연있는 사람에게는 기쁨이 있을 것입니다.
죽고 싶지 않은 사람은 실행하며 살아 가십시오.
나이들어서 저런 질병의 고통과 죽음에서 벗어나려면 젊어서부터(20代) 정신 차리고 건강을 지키고 살아가야 합니다.
단,노력과 극복없이 기쁨은 얻을수 없습니다.
고난 없이 영광 없습니다.
대단히 잘난 당신이 죽음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있다면,물에 앉는것을 실행 않하고 살아도 됩니다.
그냥 살다가 죽지 하고 생각하는 사람은,물에 앉는것을 실행 않하고 살아도 됩니다.
안 먹고 사는 사람은 물에 안 앉아도 됩니다.
그러나,
대단히 잘난 당신이 죽음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없다면,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고 살아가십시오.
그냥 살다가 죽을 생각이 없는 사람은,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고 살아가십시오.
먹고 사는 사람은 물에 앉으며 살아야,건강을 지키고 살아갈수 있게 될 것입니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자신 건강을 지키고 살면,돌아 댕길 일도 없고,돌아 댕기질 안으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될 일이 없는 것입니다.
http://blog.daum.net/mbbbk/7969341 지질의 보물창고 단양..확인된 석회암 동굴만 181개 (클릭)
김란영- 청산은 나를보고(야망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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