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가 일부러 훼손한 '의소제각 편액', 서울시 문화재 지정
일제가 일부러 훼손한 '의소제각 편액', 서울시 문화재 지정
권승현 기자 입력 2020.08.14. 09:30 수정 2020.08.14. 09:30
https://news.v.daum.net/v/20200814093012181
자동요약
일제가 일부러 훼손하고 숨겼을 것으로 추정되는 의소제각 편액이 서울시 문화재로 지정됐다.
서울시는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봉원사 칠성각'과 이곳에서 발견된 '의소제각 편액'을 시 문화재자료로 지정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시가 의소제각 편액의 발견에 대해 "조선왕실 원당에 대한 실마리를 풀 수 있는 희소한 사례"라고 평가하는 이유다.
서울시는 일제가 봉원사 의소제각 편액을 일부러 훼손하고 봉원사 칠성각 불단 아래 숨겨뒀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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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시 문화재로 지정된 의소제각 편액
일제가 일부러 훼손하고 숨겼을 것으로 추정되는 의소제각 편액이 서울시 문화재로 지정됐다. 의소제각은 영조의 손자이자 사도세자의 큰아들인 의소세손(懿昭世孫·1750∼1752)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전각이다.
서울시는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봉원사 칠성각’과 이곳에서 발견된 ‘의소제각 편액’을 시 문화재자료로 지정한다고 14일 밝혔다. 현판을 뜻하는 편액에는 의소세손의 명복을 축원하기 위해 세워진 전각이라는 의미인 ‘의소제각(懿昭祭閣)’이 새겨져 있다. 서울시는 지난 2011년 봉원사 칠성각의 불단을 수리하다가 이 현판을 발견했다.
영조실록(31년 11월 20일)에 따르면 ‘지금 의소묘(懿昭墓)의 원당(願堂)인 봉원사(奉元寺)의 위전(位田)을 본 고을에 망정(望定)하였다고 합니다’라는 구절이 나온다. 의소세손의 원당이 봉원사에 건립돼 있었음을 알리는 공식적인 기록이다. 의소제각은 지난 1864년 고쳐 지어지면서 봉원사 칠성각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서울·경기 지역에 건립된 200여 동(棟)의 조선왕실 원당 가운데 편액의 신물이 발견된 사례는 의소제각 편액이 유일하다. 서울시가 의소제각 편액의 발견에 대해 “조선왕실 원당에 대한 실마리를 풀 수 있는 희소한 사례”라고 평가하는 이유다.
서울시는 일제가 봉원사 의소제각 편액을 일부러 훼손하고 봉원사 칠성각 불단 아래 숨겨뒀다고 보고 있다. 실제로 편액은 각판의 글자가 인위적으로 깎여나가고 바탕칠이 벗겨진 채로 발견됐다. 시 관계자는 “일제강점기 많은 사찰의 조선왕실 원당이 폐쇄됐고 관련 편액들이 모두 훼철(헐어서 치워버림)됐다”며 “의소제각 편액 또한 그러한 시대적 상황과 궤를 같이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권승현 기자
현판을 뜻하는 편액에는 의소세손의 명복을 축원하기 위해 세워진 전각이라는 의미인 ‘의소제각(懿昭祭閣)’이 새겨져 있다?
의소세손의 명복을 축원하기 위해 세워진 전각?
잘난 너 의소세손이 있는 각閣을 보고,의소세손의 죽음祭을 보고,죽음祭을 밝게昭 깨닫고 살아가라는 메세지를,우리 조상님중에 선지식인분께서 주고 있는 아름다운懿 각閣 이라는것을 ‘의소제각(懿昭祭閣)’ 이름으로 오랜 세월 동안 우리들에게 주고 있는 것입니다.
일제가 치워버렸나..'의소제각 편액' 서울시 문화재 지정
김계연 입력 2020.08.14. 06:00
https://news.v.daum.net/v/20200814060019060
자동요약
영조의 장손 의소세손(懿昭世孫·1750∼1752)의 명복을 기리기 위해 지어진 조선시대 건축물과 현판이 서울시 문화재로 지정됐다.
서울시는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봉원사 칠성각'과 이곳에서 발견된 '의소제각 편액'을 시 문화재자료로 지정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시는 의소제각 편액을 일제가 일부러 훼손하고 숨겼을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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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 손자 명복 비는 '원당' 건축..서울·경기 지역 유일
봉원사 의소제각 편액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지금 의소묘(懿昭墓)의 원당(願堂)인 봉원사(奉元寺)의 위전(位田)을 본 고을에 망정(望定)하였다고 합니다'(영조실록 31년 11월20일)
영조의 장손 의소세손(懿昭世孫·1750∼1752)의 명복을 기리기 위해 지어진 조선시대 건축물과 현판이 서울시 문화재로 지정됐다.
서울시는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봉원사 칠성각'과 이곳에서 발견된 '의소제각 편액'을 시 문화재자료로 지정한다고 14일 밝혔다.
편액에 새겨진 '의소제각'(懿昭祭閣)은 영조의 손자이자 사도세자의 큰아들인 의소세손의 명복을 축원하기 위해 세워진 전각을 뜻한다. 시는 2011년 봉원사 칠성각의 불단을 수리하다가 발견한 이 현판을 분석해 새겨진 글자를 확인했다.
영조실록 기록 등으로 미뤄 보면 서대문 바깥에 만들어진 의소묘, 경복궁 서편 창의궁 자리의 사당과 별개로 봉원사에 의소제각을 설치한 것으로 추정된다.
현존하는 봉원사 칠성각은 1864년 의소제각을 고쳐 지으면서 붙여진 이름이다. 칠성각 상량기록에는 '기존의 신당이 퇴락하여 새로이 중건하고 칠성각이라 편액하였는데…'라고 적혀있다.
봉원사 칠성각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봉원사 칠성각은 조선왕실이 망자의 명복을 빌려고 설치했다는 원당(願堂) 건축물이 서울·경기 지역에서 발견된 유일한 사례라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서울시는 의소제각 편액을 일제가 일부러 훼손하고 숨겼을 것으로 봤다. 시 관계자는 "일제강점기 많은 사찰의 조선왕실 원당이 폐쇄됐고 관련 편액들이 모두 훼철(헐어서 치워버림)됐다"며 "의소제각 편액 또한 그러한 시대적 상황과 궤를 같이 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현존하는 봉원사 칠성각은 1864년 의소제각을 고쳐 지으면서 붙여진 이름이다. 칠성각 상량기록에는 '기존의 신당이 퇴락하여 새로이 중건하고 칠성각이라 편액하였는데…'라고 적혀있다.<==칠성각七星閣? 옛날에는 항해의 지침으로 삼았다.
잘난 너 의소세손의 죽음祭을 보고,죽음祭을 밝게昭 깨닫고 살아 가는것을 가리키고(칠성七星) 있으니, 죽음祭을 밝게昭 깨닫고 살아가라는 메세지를 "칠성각七星閣" 이름으로 오랜 세월 동안 우리들에게 주고 있는 것입니다.
조계사
합천 해인사 원당암 목조아미타여래삼존상(아미타여래좌상)
예술 작품은 작가의 생각이나 사상을 우리들에게 전달 하고 있는 것입니다.
불상은 선지식인분께서 우리들에게 보고 깨닫고 살아가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불상의 비밀?
불상은 선지식인분께서 우리들에게 보고 깨닫고 살아가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연꽃이란 물에서 수생 하는 식물로서,물을 상징 하고 있는 것으로,연화대 위에 앉아 있는 부처는,우리들에게 물을 깔고 앉으라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며.오른손 손가락 세개를 펼쳐 보인것은,삼십년에 세월을 실행하라는 것이고,이마에 빛나는 보석은 그렇게 실행하면 깨달음이 있다는 것을 나타낸 것으로,선지식인분께서 우리들에게 오랜 세월 동안 메세지를 주고 있었던 것입니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오(좌욕).
건강을 지킬수있습니다
http://blog.daum.net/mbbbk/7962111 불상과 부처님의 실제 사진과는 무엇이 틀릴까요? (클릭)
옛날에 문맹의 일반인들은 글을 봐도 읽을수도 없었고 뜻도 알수가 없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무지無知한 사람들이 무엇을 알겠어요?
무지 無知
1.아는 것이나 지식이 없음
2.미련하고 어리석음.
옛날에 종이와 붓이 흔하지 않던 시절 선지식인분이 계셨는데,자신의 지식을 말을 해 줘도 알아 듣지를 못하니,자신의 지식을 후손들에게 전傳 해야 하는데 전傳 하는 방법이 없다 보니 문화(장례식,제사,차례,성묘 등),풍속,종교,건축물,조형물(불상),이름(의소제각(懿昭祭閣),칠성각七星閣) 등으로 메세지를 주고 보고 깨닫고 살아 가라고 전傳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우리는 이런 사실을 모르고 저런 모습을 하고 살다 죽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저런것이 선지식인분께서 후손들을 공부 시키는 방법 이었던 것입니다.
지금 시대에도 대한민국 과 세계에 글을 잘 이해 하지 못하는 문맹들이 많습니다.
당신 스스로 눈을 뜨고 살아 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와같아,
자등명(自燈明) 법등명(法燈明) 하라고 말씀 하셨던 것입니다.
원시시대도 아니고 종교는 무슨 종교?
종교라는것은 없습니다.
종교가 선량한 사람들의 눈을 멀게 하여 죽음의 길로 들어가게 하는 범죄를 저질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고 믿고 있는 종교는 잘 이해 되지 못한것을 모르고,잘 이해 된것으로 알고 믿고 있는 것이며,오랜 과거에서 오늘날까지 전래되어 관습화 하여 문화 화化 하고 우리 일상 생활에서 행行 하여진 것이기에,선입관,판단력의 부족,사고력의 부족으로 많은 사람들이 무의식,무비판적으로 받아 드리고 종교에 빠져 살다 죽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DNA는 끊임없이 손상된다.
우리 46개의 염색체 각각은 DNA를 복제할 때마다 하루에 2조번 넘게 끊긴다.
거기다 자연 방사선, 화학물질, 병원의 엑스선과 CT에도 끊긴다.
문제는 후성 유전인자가 이 손상을 복구한 뒤 원래 유전체로 돌아가지 않는 데 있다.
그러면서 엉뚱한 때와 장소에서 엉뚱한 유전자가 켜지며 그 결과 세포는 정체성을 읽고 기능 이상에 빠진다는 것이다.
이 혼란을 저자는 ‘후성 유전적 잡음’이라 부른다.
그는 피아니스트(후성유천제)가 그랜드 피아노(유전체)의 건반(유전자)을 실수로 계속 잘못 눌러 연주회를 망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이 후성유전적 잡음이 우리가 늙고 병드는 이유이자 갖가지 노화의 징표가 나타나는 원인이다.
DNA는 끊임없이 손상된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요(좌욕).<==몸안에 노폐물(똥)을 빼내는 방법입니다.
손상된 DNA를 회복 시키는 방법 입니다.
몸안에 노폐물(똥)을 빼내면,몸이 회춘 과정을 겪어 점점 젊어져 20대로 다시 돌아 가게 돼는 것입니다.
그래서,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면,건강을 지킬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하루에 오전,오후30분이상 실행 하며,매일 습관을 들이는것이 중요합니다.
매일 물에 앉으며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오래 앉아 있을수록 좋으며,1분1초라도 더 물에 앉으면 자신에게 좋은 것이나, 힘이들때는 쉬어가면서 하세요)<==이것도 못해 먹겠다고요?
아픈것도 못 아프겠다고 해서 않 아플수 있으면 좋으련만,죽는것도 못 죽겠다고 해서 않 죽으면 좋으련만,마음대로 않되지요.
모든 병든자,장애인분은 현대 의학의 가장 적합한 치료 방법과 병행해서 실행 하십시오.
인연이 있으면 기쁨이 있게 될것입니다.
정상인 처럼 생활 할수있게 될것입니다.
실행과 극복 없이 기쁨은 없습니다.
사람마다 각자 처한 상황이 다르니 모두에게 꼭 좋은일이 있다고 말씀 드릴수는 없으나,인연있는 사람에게는 기쁨이 있을 것입니다.
죽고 싶지 않은 사람은 실행하며 살아 가십시오.
늙으면 병들고 고통..
나이들어서 질병의 고통과 죽음에서 벗어나려면 젊어서부터(20代) 정신 차리고 건강을 지키고 살아가야 합니다.
단,노력과 극복없이 기쁨은 얻을수 없습니다.
고난 없이 영광 없습니다.
대단히 잘난 당신이 죽음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있다면,물에 앉는것을 실행 않하고 살아도 됩니다.
그냥 살다가 죽지 하고 생각하는 사람은,물에 앉는것을 실행 않하고 살아도 됩니다.
안 먹고 사는 사람은 물에 안 앉아도 됩니다.
그러나,
대단히 잘난 당신이 죽음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없다면,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고 살아가십시오.
그냥 살다가 죽을 생각이 없는 사람은,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고 살아가십시오.
먹고 사는 사람은 물에 앉으며 살아야,건강을 지키고 살아갈수 있게 될 것입니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자신 건강을 지키고 살면,돌아 댕길 일도 없고,돌아 댕기질 안으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될 일이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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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식인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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