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요지경

끝나지 않는 비극..거리로 내몰린 난민들

물의 나라 2020. 9. 14. 21:22

끝나지 않는 비극..거리로 내몰린 난민들

입력 2020.09.14. 20:30

https://news.v.daum.net/v/20200914203016928

 

 

자동요약

전쟁과 폭력, 가난 등에서 벗어나 더 나은 삶을 위해 목숨을 걸고 지중해를 건넜으나 유럽의 국경 폐쇄로 그리스 레스보스 섬에 발이 묶인 난민들에게 난민촌 화재는 더 큰 시련을 안겨주었다.

유럽행을 시도하는 난민들의 기착지로 유럽 최대 난민캠프인 그리스 에게해 레스보스 섬의 모리아 난민캠프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은 지난 8일과 9일.

키리아코스 미초타키스 그리스 총리는 이번 화재가 유럽연합의 난민 대응 시스템을 개선할 기회라며 EU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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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대 모리아 난민 캠프 화재로 전소
어린이 약 4,000명 포함 1만 2천여명 거리 전전
새 영구수용시설 건설, 정착 희망 난민도, 주민도 반대

그리스 레스보스 섬의 카라테페 난민캠프 부근에서 10일 화재로 전소된 모리아 난민캠프 난민들이 식량배급을 기다리고 있다. 모리아 난민 캠프가 화재로 전소된 후 어린이 약 4,000명을 포함한 1만 2,000여 명의 난민들이 하루아침에 갈 곳을 잃게 됐다. 레스보스=AFP 연합뉴스

화재로 전소된 모리아 난민 캠프에 머물던 난민들을 위해 카라 테페 임시 텐트를 설치한 가운데 13일 한 난민이 아이의 손을 잡고 텐트촌을 지나가고 있다. 레스보스=EPA 연합뉴스

모리아 난민캠프 화재 이틀째인 9일 난민들이 서둘러 불길을 피하고 있다. 레스보스=AP 연합뉴스

전쟁과 폭력, 가난 등에서 벗어나 더 나은 삶을 위해 목숨을 걸고 지중해를 건넜으나 유럽의 국경 폐쇄로 그리스 레스보스 섬에 발이 묶인 난민들에게 난민촌 화재는 더 큰 시련을 안겨주었다. 재난은 약자들에게 더 가혹했고 고통은 평등하지 않았다.

 

유럽행을 시도하는 난민들의 기착지로 유럽 최대 난민캠프인 그리스 에게해 레스보스 섬의 모리아 난민캠프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은 지난 8일과 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캠프에 격리되자 불만을 품은 사람들이 방화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강풍을 타고 빠르게 확산해 난민촌을 잿더미로 만들었다. 졸지에 갈 곳을 잃은 1만 3,000여 명의 굶주린 난민들은 거리를 전전하고 있다. 이들 중 4,000여 명은 스스로를 돌볼 수 없는 아이들이다

화재로 전소된 모리아 난민캠프에 머물던 난민들을 위해 설치한 임시 캠프의 모습. 레스보스=AP 연합뉴스

13일 그리스 레스보스섬의 미틸레네 부근에 화재로 전손된 모리나 난민캠프에 머물던 난민들을 위해 설치한 임시 캠프 전경. 레스보스=AP 연합뉴스

그리스 레스보스섬에서 화재로 전소된 모리아 난민캠프에 머물던 한 가족이 13일 가재도구를 들고 '카라 테페' 임시 난민캠프로 향하고 있다. 레스보스=AFP 연합뉴스

그리스 정부는 모리아 난민캠프에서 수km 떨어진 곳에 3,000여 명 수용 규모의 임시 난민 캠프 '카라 테페'를 설치했지만,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300여 명만이 입소했고 대다수 난민들은 올리브 농장과 슈퍼마켓 주차장, 폐기물장 등에 텐트를 치고 노숙을 하고 있다.

 

정부가 일주일 안에 모리아 난민 캠프를 대체할 새로운 영구수용시설을 건립한다는 계획도 그리스 본토나 유럽 국가에서 정착을 희망하는 난민들과 레스보스 주민들 모두 반대하고 있다.

키리아코스 미초타키스 그리스 총리는 이번 화재가 유럽연합의 난민 대응 시스템을 개선할 기회라며 EU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하지만 EU는 독일ㆍ 프랑스 등 10개 회원국만이 부모 없는 미성년자 400여 명에 대해서만 분산 수용하겠다고 합의했다.

그리스 레스보스섬의 최대 난민캠프인 모리아 난민캠프 화재 이틀째인 9일 난민캠프 시설물들이 화염에 휩싸여 있다. 레스보스=AFP 연합뉴스

9일 그리스 레스보스섬의 최대 난민캠프인 모리아 난민캠프가 화재로 잿더미가 되어 있다. 레스보스=로이터 연합뉴스

화재로 전소된 레스보스 섬의 모리아 난민캠프에서 10일 난민들이 가재도구를 챙겨 나오고 있다. 레스보스=AFP 연합뉴스

10일 레스보스섬의 최대 난민캠프인 모리아 난민캠프가 화재로 전소되자 갈곳을 잃은 난민들이 도로에 자리를 잡고 노숙을 하고 있다. 레스보스=로이터 연합뉴스

레스보스섬의 모리아 난민캠프가 화재로 전소된 가운데 10일 거리로 내몰린 난민들이 서로 먼저 음식을 받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레스보스=AFP 연합뉴스

레스보스섬의 모리아 난민 캠프가 화재로 전소된 가운데 10일 음식 분배 중 난민들이 상자에 든 토마토를 두고 다투고 있다. 레스보스=AP 연합뉴스

10일 레스보스에서 화재로 전소된 모리아 난민 캠프에 머물던 일부 난민들이 한 슈퍼마켓 앞에 자리를 잡고 앉아 있다. 레스보스=AFP 연합뉴스

10일 화재로 전소된 모리아 난민캠프에 머물던 난민들이 도로변에 이불을 깔고 누워 있다. 레스보스=AFP 연합뉴스

10일 레스보스섬에서 모리아 난민캠프 전소로 노숙자가 된 난민들이 주유소 앞에 자리를 깔고 누워 잠을 자고 있다. 레스보스=AFP 연합뉴스

레스보스섬의 미틸레네와 '카라 테페 캠프' 부근에서 11일 화재로 전소도니 모리아 난민캠프에 머물렀던 난민들이 정착을 요구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 레스보스=AFP 연합뉴스

레스보스섬에서 11일 난민들이 그리스 당국이 모리아 난민캠프를 대신해 새 수용시설 건설하겠다는 계획에 반대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레스보스=로이터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이슈 · 유럽 난민 갈등

 

 

인간은 자비와 사랑으로 서로 따뜻이 위하며,존중하고 존경하며 살아가나,짐승은 총 과 힘을 앞세우고 반인륜적 반도덕적으로 폭력,전쟁,살인을 하며 짐승 삶을 산다.

 

미개인 시대부터 미개인들의 미개한 문화가 21c 오늘날까지 이어져 짐승 삶을 살고 있다.

 

너는 짐승문화로 살고 싶나?

 

21c 문명 시대에는 미개인 문화는 없어져야 한다.

 

세계는 인성 교육을 해서 짐승들을 인간을 만들고 살지 않으면 지구에서 짐승들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다.

 

21c는 짐승들을 지구밖으로 추방하고 인간이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

 

인간들이 돼거라!

 

 

독일 방문 마치고 로마로 돌아가는 전임교황 베네딕토 16세

 

예술 작품은 작가의 생각이나 사상을 우리들에게 전달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전임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신神께서 우리들에게 보고 깨닫고 살아가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기운있을때는 교황 놀이도 하고 사나 병들고 건강 없으면 저승길 가게 되는것을 깨닫고 살아가라는 메세지를,신神께서 오랜 세월 동안 우리들에게 주고 있는 것입니다.

 

인도 델리박물관에 있는 조각상. 카필라 성을 나선 싯다르타 왕자가 장례식 광경을 지켜보고 있다.

 

싯다르타는 깨달았다. 팽팽한 피부, 풋풋한 젊음, 솟구치는 혈기가 얼만 안가 무너지는 것임을 말이다.우리가 누리는 푸름은 영원한 푸름이 아니다. 봄이 영원한 봄이 아니고,여름이 영원한 여름이 아니듯이 말이다. 청춘도 그렇다.그렇게 싯다르타는 ‘삶의 시듦’을 봤다...

 

미련한 인간들? 전쟁하고 싸우고 죽이고 살아도,잘난 너 기껏 10~60년 살다 죽는데,싸우고 죽이고 살아서 네가 얻는게 뭐가 있나?

 

모두 부질없는 없는것에 싸우고 죽이고 살고 있다.

 

자비와 사랑으로 잘 먹고 잘 살다 죽어도 인생은 짧다.

 

잘 먹고 잘 살다 죽어라!

 

 

DNA는 끊임없이 손상된다.

 

우리 46개의 염색체 각각은 DNA를 복제할 때마다 하루에 2조번 넘게 끊긴다.

 

거기다 자연 방사선, 화학물질, 병원의 엑스선과 CT에도 끊긴다.

 

문제는 후성 유전인자가 이 손상을 복구한 뒤 원래 유전체로 돌아가지 않는 데 있다.

 

그러면서 엉뚱한 때와 장소에서 엉뚱한 유전자가 켜지며 그 결과 세포는 정체성을 읽고 기능 이상에 빠진다는 것이다.

 

이 혼란을 저자는 ‘후성 유전적 잡음’이라 부른다.

 

그는 피아니스트(후성유천제)가 그랜드 피아노(유전체)의 건반(유전자)을 실수로 계속 잘못 눌러 연주회를 망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이 후성유전적 잡음이 우리가 늙고 병드는 이유이자 갖가지 노화의 징표가 나타나는 원인이다.

 

 

DNA는 끊임없이 손상된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요(좌욕).<==몸안에 노폐물(똥)을 빼내는 방법입니다.

손상된 DNA를 회복 시키는 방법 입니다.

몸안에 노폐물(똥)을 빼내면,몸이 회춘 과정을 겪어 점점 젊어져 20대로 다시 돌아 가게 돼는 것입니다.

그래서,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면,건강을 지킬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하루에 오전,오후30분이상 실행 하며,매일 습관을 들이는것이 중요합니다.

매일 물에 앉으며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오래 앉아 있을수록 좋으며,1분1초라도 더 물에 앉으면 자신에게 좋은 것이나, 힘이들때는 쉬어가면서 하세요)<==이것도 못해 먹겠다고요?

 

아픈것도 못 아프겠다고 해서 않 아플수 있으면 좋으련만,죽는것도 못 죽겠다고 해서 않 죽으면 좋으련만,마음대로 않되지요.

 

모든 병든자,장애인분은 현대 의학의 가장 적합한 치료 방법과 병행해서 실행 하십시오.

 

인연이 있으면 기쁨이 있게 될것입니다.
정상인 처럼 생활 할수있게 될것입니다.
실행과 극복 없이 기쁨은 없습니다.


사람마다 각자 처한 상황이 다르니 모두에게 꼭 좋은일이 있다고 말씀 드릴수는 없으나,인연있는 사람에게는 기쁨이 있을 것입니다.

 

죽고 싶지 않은 사람은 실행하며 살아 가십시오.

 

늙으면 병들고 고통..

 

나이들어서 질병의 고통과 죽음에서 벗어나려면 젊어서부터(20代) 정신 차리고 건강을 지키고 살아가야 합니다.

 

단,노력과 극복없이 기쁨은 얻을수 없습니다.

 

고난 없이 영광 없습니다.

 

대단히 잘난 당신이 죽음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있다면,물에 앉는것을 실행 않하고 살아도 됩니다.

 

그냥 살다가 죽지 하고 생각하는 사람은,물에 앉는것을 실행 않하고 살아도 됩니다.

 

안 먹고 사는 사람은 물에 안 앉아도 됩니다.

 

그러나,

 

대단히 잘난 당신이 죽음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없다면,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고 살아가십시오.

 

그냥 살다가 죽을 생각이 없는 사람은,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고 살아가십시오.

 

먹고 사는 사람은 물에 앉으며 살아야,건강을 지키고 살아갈수 있게 될 것입니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자신 건강을 지키고 살면,돌아 댕길 일도 없고,돌아 댕기질 안으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될 일이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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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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