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지키려고.. 워싱턴DC에 美육군 1600명 배치했다
트럼프 지키려고.. 워싱턴DC에 美육군 1600명 배치했다
안석 입력 2020.06.03. 18:46
https://news.v.daum.net/v/20200603184602328
자동요약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으로 촉발된 인종차별 반대 시위에 군대를 투입할 수 있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선전포고' 하루 뒤인 2일(현지시간) 수도 워싱턴DC에 현역 육군 1600여명이 배치됐다.
백악관이 트럼프의 강경 기조에 맞춰 병력을 증원했지만, 되레 워싱턴DC에는 시위 시작 이래 최대 인파가 모이는 등 미국 전역에서 시위의 불길은 더욱 뜨거워졌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신문]트럼프 “강경 진압” 선전포고 하루 만에
워싱턴 DC 시위 이래 최다 2000명 모여
백악관 주변에 2.4m 쇠울타리 설치도
통금 앞당긴 뉴욕 ‘아수라장’ 200명 체포
중동 3국 파병보다 많은 주방위군 투입
미국 국민 64% “이번 시위 동조한다”
‘철통 경호’ 링컨 기념관 - 비무장 흑인이 경찰의 폭력적 체포로 사망한 사건에 분노한 시위가 미국 전역을 휩쓰는 가운데 2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 있는 링컨기념관을 폐쇄한 채 경찰들이 지키고 있다. 이곳은 흑인 해방의 성역으로 여겨진다. 워싱턴DC 로이터 연합뉴스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으로 촉발된 인종차별 반대 시위에 군대를 투입할 수 있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선전포고’ 하루 뒤인 2일(현지시간) 수도 워싱턴DC에 현역 육군 1600여명이 배치됐다. 백악관이 트럼프의 강경 기조에 맞춰 병력을 증원했지만, 되레 워싱턴DC에는 시위 시작 이래 최대 인파가 모이는 등 미국 전역에서 시위의 불길은 더욱 뜨거워졌다.
로이터통신은 조너선 호프만 국방부 대변인이 “군 병력이 수도 지역(NCR)에 있는 군 기지에서 경계 태세를 갖추고 있다”며 육군 병력이 배치된 사실을 알렸다고 보도했다. 이들 병력은 워싱턴DC 내부에 있는 것은 아니지만,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대기시킨 것으로 관측된다. 또 인디애나, 사우스캐롤라이나, 테네시주의 주 방위군 병력 1500명을 워싱턴에 추가로 투입할 예정이다. 미 전역 29개 주에는 1만 8000명의 주 방위군이 시위 대응에 투입됐으며, 이 같은 규모는 이라크와 시리아, 아프가니스탄에 파견된 미군 병력을 다 합친 숫자와 비슷하다고 CNN은 전했다. 더불어 백악관 인근 라파예트 광장 주변에는 백악관 경호를 위한 8피트(2.43m) 높이의 쇠 울타리도 설치됐다.
‘초토화’ 한인 상점 - 2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한인 교포가 운영하는 점포의 내부. 시위대에 약탈을 당해 물건들이 바닥에 어지럽게 널려 있다.펜실베이니아 뷰티서플라이 협회 제공
이날 낮까지 비폭력 기조가 유지된 워싱턴DC의 시위 규모는 2000명을 넘어서 지난달 29일 수도에서 시위가 시작된 이래 가장 많은 인원이 모였다고 워싱턴포스트(WP)는 전했다. WP는 이날 워싱턴 도심에서 열린 시위에 아이를 데리고 나온 주부, 노부부, 고등학생 등 남녀노소가 참여했고, 민주당 유력 대선주자였던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이 남편과 함께 현장에 나왔다고 보도했다. 또 일부 시위자가 도심 기물을 파손하려 하자 주변에 있던 시위대가 이를 제지하며 비폭력을 호소하기도 했다.
주요 도시들은 시위 확산을 우려해 통행금지 시간을 앞당겼지만, 오히려 혼란은 더욱 커진 모습이었다. 전날부터 통금 시간을 4시간 앞당겨 오후 7시로 바꾼 워싱턴DC는 시위 해산을 위해 경찰이 최루탄을 쏘는 등 대응에 나서며 도심은 다시 아수라장이 됐다. 밤 11시부터였던 통금 시간을 3시간 앞당긴 뉴욕시는 자정을 지나 새벽 1시까지 200여명의 시위대를 체포됐다. CNN은 “체포 인원이 더 늘어날 것”이라는 뉴욕시 경찰 측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날 미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시위는 플로이드의 고향인 휴스턴에서 있었다. 2만 5000명 이상이 시위에 참여했으며 참가자 가운데에는 시장과 플로이드의 어린 시절 친구 등도 있었다고 WP는 전했다.
시위 확산과 함께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여론도 악화되고 있다. 로이터통신과 여론조사업체 입소스가 미국 성인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64%가 이번 시위에 동조하며, 동조하지 않는다는 답변은 27%에 그쳤다. 트럼프의 시위 대처가 적절하다는 평가도 국정지지율(39%)보다 낮은 33%에 불과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하늘은 하늘의 길이 있고,땅은 땅의 길이 있고,인간은 인간이 살아 가야 할 길이 있다.
인간과 짐승이 다른것은 양심과 정의,윤리와 도덕을 지키고 살아 가는 것이다.
양심과 정의,윤리와 도덕도 없이 사는건 그냥 짐승 삶 일 뿐인것이다.
미개인 시대 부터 21c 오늘날 까지 짐승 삶이 이어져,짐승 삶을 살고 죽는다.
세계는 인성교육을 해서 인간을 만들고 살지 않으면 지구에서 짐승들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다.
짐승들을 지구 밖으로 추방 하고,인간이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 살아가야 한다
인간은 인성과 짐승성 두가지 습성을 갖고 있고 스스로 행동에서 증명 한다.
인간이 살아가는 세상은 자비와 사랑으로 살아가기 때문에 지킬게 없다.
짐승은 총과 힘을 앞세우고 자기 탐욕을 채워야 하기 때문에 저렇게 지키고 살아야 한다.
너는 짐승 문화로 살고 싶나?
미개인 시대부터 미개인들의 미개한 문화가 21c 오늘날까지 이어져 짐승 삶을 살고 있다.
세계는 인성교육을 해서 짐승들을 인간을 만들고 살지 않으면 지구에서 짐승들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다.
21c는 짐승들을 지구밖으로 추방하고 인간이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입성 하셨다.예루살렘 성전은 달랐다. 더 이상 ‘기도의 집’이 아니었다. 오히려 ‘하느님’을 팔아서 돈을 버는 강도들의 소굴이 돼 있었다. 그래서 예수는 좌판을 엎어버렸다. 그곳은 기도의 공간이 아니라 이미 시장이 돼 버렸기 때문이다. 인간의 욕망을 담보로 신(神)을 팔아서 제사장들과 장사꾼들의 배를 불리는 시장. 뜻밖에도 그 시장의 이름이 ‘종교’였다.<==지금시대는 신(神) 하나님을 팔아서 목사와 신부들의 배를 불리는 시장 교회,성당이며. 뜻밖에도 그 시장의 이름이 ‘종교’ 인것이다.
원시시대도 아니고 종교는 무슨 종교?
종교라는것은 없다.
종교가 선량한 사람들의 눈을 멀게 하여 죽음의 길로 들어가게 하는 범죄를 저질르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알고 믿고 있는 종교는 잘 이해 되지 못한것을 모르고,잘 이해 된것으로 알고 믿고 있는 것이며,오랜 과거에서 오늘날까지 전래되어 관습화 하여 문화 화化 하고 우리 일상 생활에서 행行 하여진 것이기에,선입관,판단력의 부족,사고력의 부족으로 많은 사람들이 무의식,무비판적으로 받아 드리고 종교에 빠져 살다 죽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는 자신이 이 땅에 온 이유를 설했다.나는 진리를 증언하려고 태어났으며,진리를 증언하려고 세상에 왔다.진리에 속한 사람은 누구나 내 목소리를 듣는다.(요한복음 18장37절).
예배?
예배는 무슨 예배?
이단의 4가지 거짓말?
예배,찬송,헌금,감사를 말 하는것은 스스로 이단 이라는것을 증명 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예배 드려야 할 분이고,찬송 해야 할 분이고,감사 해야 할 분이나,하나님은 예배 할것도 없고,찬송 할것도 없고,헌금 할것도 없고,감사 해 할것도 없다고 하시는 분이다.
예배,찬송,헌금,감사를 말하는 자는 마귀,악마,귀신,사탄 입니다
메시아 말씀!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요(좌욕).<==몸안에 노폐물(똥)을 빼내는 방법입니다.
물에 앉는것을 실행하시면,건강을 지킬수 있습니다.
하루에 오전,오후30분이상 실행하며,매일 습관을 들이는것이 중요합니다.
(오래 앉아 있을수록 좋으며,1분1초라도 더 물에 앉으면 자신에게 좋은 것이나, 힘이들때는 쉬어가면서 하세요)<==이것도 못해 먹겠다고요?
아픈것도 못 아프겠다고 해서 않 아플수 있으면 좋으련만,죽는것도 못 죽겠다고 해서 않 죽으면 좋으련만,마음대로 않되지요.
모든 병든자,장애인분은 현대 의학의 가장 적합한 치료 방법과 병행해서 실행 하십시오.
인연이 있으면 기쁨이 있게 될것입니다.
정상인 처럼 생활 할수있게 될것입니다.
실행과 극복 없이 기쁨은 없습니다.
사람마다 각자 처한 상황이 다르니 모두에게 꼭 좋은일이 있다고 말씀 드릴수는 없으나,인연있는 사람에게는 기쁨이 있을 것입니다.
죽고 싶지 않은 사람은 실행하며 살아 가십시오.
나이들어서 질병의 고통과 죽음에서 벗어나려면 젊어서부터(20代) 정신 차리고 건강을 지키고 살아가야 합니다.
단,노력과 극복없이 기쁨은 얻을수 없습니다.
고난 없이 영광 없습니다.
대단히 잘난 당신이 죽음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있다면,물에 앉는것을 실행 않하고 살아도 됩니다.
그냥 살다가 죽지 하고 생각하는 사람은,물에 앉는것을 실행 않하고 살아도 됩니다.
안 먹고 사는 사람은 물에 안 앉아도 됩니다.
그러나,
대단히 잘난 당신이 죽음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없다면,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고 살아가십시오.
그냥 살다가 죽을 생각이 없는 사람은,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고 살아가십시오.
먹고 사는 사람은 물에 앉으며 살아야,건강을 지키고 살아갈수 있게 될 것입니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자신 건강을 지키고 살면,돌아 댕길 일도 없고,돌아 댕기질 안으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될 일이 없는 것입니다.
http://blog.daum.net/mbbbk/7968880 구혜선 근황 "아직 퇴원 못해".. '용종'이 뭐길래? (클릭)
http://blog.daum.net/mbbbk/7968682 "그냥 사라지고 싶다"..칼 라거펠트, 유지 따라 장례식 없이 화장 (클릭)
가식과 위선뿐이 없다.
선지식인 말씀!
※ "저작권침해"소지시 연락주시면 삭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