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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란 잘란] 마스크 쓴 채 기도하고, 소 잡고..달라진 희생제 풍경

[잘란 잘란] 마스크 쓴 채 기도하고, 소 잡고..달라진 희생제 풍경

성혜미 입력 2020.08.01. 06:06

https://news.v.daum.net/v/20200801060623008

 

이슬람 최대 명절 이드 알 아드하..코로나로 규모 줄어도 마음 같아

마스크 쓴 채 기도하고, 소 잡고…달라진 희생제 풍경 [자카르타=연합뉴스]

[※ 편집자 주 : '잘란 잘란'(jalan-jalan)은 인도네시아어로 '산책하다, 어슬렁거린다'는 뜻으로, 자카르타 특파원이 생생한 현지 소식을 전하는 연재코너 이름입니다]

 

(자카르타=연합뉴스) 성혜미 특파원 = 네 다리가 묶여 바닥에 눕혀진 소는 마지막 순간을 직감한 듯 '힝, 힝' 거친 콧소리만 낼뿐 반항 한 번 하지 못하고 목을 내줬다.

 

30년 동안 도축 일을 했다는 인도네시아인 자이누딘(55)씨는 만다우(Mandau)라는 전통 칼로 350㎏짜리 소의 목숨을 망설임 없이 끊었다.

30년 경력의 도축 전문가 인도네시아인 자이누딘(55) [자카르타=연합뉴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이슬람 신자들은 최대 명절 '이드 알 아드하'(희생제)를 맞았다.

 

전 세계 국가 가운데 무슬림 인구가 가장 많은 인도네시아에서는 소와 양, 염소를 잡아 이웃과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행사가 곳곳에서 열렸다.

 

연합뉴스 특파원이 찾아간 곳은 골카르당 중소기업발전협의회(Soksi·속시)가 자카르타 본부에서 개최한 행사장이었다.

 

아흐마디 누르수피 속시 의장은 "예년에는 1천200명 정도를 초청해 희생제 행사를 즐기고, 고기를 나눴지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때문에 이웃 대표 50명만 초청했다"며 "행사 규모는 줄었지만, 이웃과 행복을 나누고자 하는 마음은 그대로"라고 말했다.

속시 고문 보비 수하르디아씨도 "무슬림은 희생제를 통해 가난한 이들과 상생 공존하는 정신을 실천한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이를 통해 코로나로 특히 어려운 사람들이 용기를 얻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행사장 입구에는 손 씻을 간이 세면대가 설치됐고, 참석자들은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마스크를 썼다.

 

희생제 행사 개최한 인도네시아 골카르당 중소기업발전협의회 [자카르타=연합뉴스]

이날 준비된 제물은 소 세 마리와 염소 두 마리였다. 350㎏짜리 소 한 마리의 가격은 2천500만 루피아(205만원).

 

희생제는 아브라함이 아들을 희생물로 바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실행에 옮기려 하자 하나님이 이를 멈추게 하고 양을 대신 제물로 바치도록 허락했다는 코란 내용에서 유래한다.

 

무슬림에게 양 한 마리는 한 사람 몫의 죄를, 가격이 훨씬 비싼 낙타와 소는 일곱 사람 몫의 죄를 대신한다고 여겨진다.

 

이웃·빈민 대표 50명을 포함해 150명 정도가 오전 11시 행사장에 모두 모이자 이슬람 지도자가 먼저 예배를 집도했다.

코로나 때문에 이웃·빈민 대표 50명만 희생제 행사 초청 [자카르타=연합뉴스]

이어 참석자들이 "비쓰밀라 알라후 아크바르"(알라의 이름으로, 알라는 가장 위대하다)를 반복해서 말하는 동안 도축 전문가 자이누딘의 지시에 따라 직원 10여명이 소의 네 발을 끈으로 묶고 미리 땅에 구멍을 파둔 곳에 목 부분을 맞춰 소를 눕혔다.

 

도축업자 자이누딘이 전통 칼로 소의 목을 자르자 직원들이 수도꼭지와 연결한 호스를 들고 목 부위에 계속 물을 뿌려 핏물을 모두 빼냈다.

 

5분쯤 지나자 소는 마지막으로 경련을 일으킨 뒤 더는 움직이지 않았다. 어른은 물론 아이들도 도축 장면을 여러 번 많이 봤다는 표정으로 지켜봤다.

 

자이누딘은 "도축장 옆에 살아서 열다섯 살 때부터 도축 일을 했다. 희생제 기간에는 통상 50마리 이상 소·양·염소를 잡는다"며 "고통 없이 도살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동안 대략 몇 마리를 도축했느냐'는 질문에 자이누딘은 "셀 수 없다. 다 기억할 수 없다"며 손을 휘휘 저었다.

350㎏짜리 소가 희생제 제물로 도축되기 직전의 모습 [자카르타=연합뉴스]

첫 번째 소를 잡고 난 뒤 참석자들은 삼삼오오 차를 마시러 가거나 집으로 돌아갔다.

 

소 세 마리와 염소 두 마리를 모두 도축하고, 1천여명 몫으로 고기를 잘라 비닐봉지에 담을 때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이다.

 

봉지에 담은 고기는 같은 날 오후 4시부터 이웃·빈민 대표를 통해 가가호호 전달됐다.

 

본래 제물로 도축한 고기의 3분의 1은 가축을 산 사람이나 가족이 갖고, 3분의 1은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 나머지 3분의 1은 이웃에 나누어주는 게 원칙이다.

 

이드 알 아드하(희생제)는 라마단 종료 기념을 축하하는 이드 알 피트르(르바란)와 함께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큰 양대 명절이다.

 

안선근 국립이슬람대학(UIN) 교수는 "인도네시아에서 르바란은 한국의 구정 설 같고, 희생제는 추석 같다"며 "무슬림의 5대 의무 중 자선의 의무(자카트)를 희생제 때 실천하면 평소보다 수십 배의 복을 받는다고 여겨진다"고 설명했다.

희생제 제물로 도축한 고기를 이웃에게 나눠주는 모습 [자카르타=연합뉴스]

noanoa@yna.co.kr

 

 

350㎏짜리 소가 희생제 제물로 도축되기 직전의 모습

 

희생제?

 

희생제는 아브라함이 아들을 희생물로 바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실행에 옮기려 하자 하나님이 이를 멈추게 하고 양을 대신 제물로 바치도록 허락했다는 코란 내용에서 유래한다.

 

무슬림에게 양 한 마리는 한 사람 몫의 죄를, 가격이 훨씬 비싼 낙타와 소는 일곱 사람 몫의 죄를 대신한다고 여겨진다.

 

우리는 이와같이 이해 하고 알고,21c 과학 시대에 저런 짐승 행동을 하고 살고 있다.

 

자비와 사랑이 아닌것은 짐승 행동 일 뿐이다.

 

생각 좀 해 봅시다!

 

하나님이 자비로 크게 사랑하고 가엾게 여기며,모든 생명체에 사랑을 베푸시는 분이신데...

 

희생제는 아브라함이 아들을 희생물로 바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실행에 옮기려 하자 하나님이 이를 멈추게 하고 양을 대신 제물로 바치도록 허락했다는 코란 내용에서 유래한다.<==이렇게 말씀 하시겠어요?

 

희생제는 아브라함이 아들을 희생물로 바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실행에 옮기려 하자 하나님이 이를 멈추게 하고 양을 대신 제물로 바치도록 허락했다는 코란 내용에서 유래한다.<==이건 인간의 모습을 한 인면수심이 지어낸 말 인것입니다. 그런데,우리는 우리가 알고 믿고 있는 종교가 잘 이해 되지 못한것을 모르고,잘 이해 된것으로 알고 믿고,오랜 과거에서 오늘날까지 전래되어 관습화 하여 문화 화 하고 우리 일상생활에서 행하여진 것이기에,선입관,판단력의 부족,사고력의 부족으로 많은 사람들이 무의식,무비판적으로 받아 드리고 저런 모습을 하고 살다 죽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양을 대신 제물로 바치도록 허락했다?

 

예술 작품(종교 의식 宗敎 儀式))은 작가의 생각이나 사상을 우리들에게 전달 하고 있는 것입니다.

 

희생제 제물을 보고,선지식인분께서 우리들에게 보고 깨닫고 살아가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잘난 너 저렇게 짐승짓만 하고 살다 죽지 말고,제물을 보고 삶과 죽음을 깨닫고 죽음을 벗어나 살아 가는것을 깨닫고,잘 살아가라는 메세지를,선지식인분께서 "희생제 제물 의식儀式"으로 오랜 세월 동안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런 사실들을 모르, 21c 과학 시대에도 미개한 원시시대 문화를 무의식,무비판적으로 받아 드리고 저런 모습을 하고 미개한 삶을 살다 죽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은 인성과 짐승성 두가지 습성을 갖고 있다.

인간은 인성교육(인의예지)을 받기전에는 짐승이다.

인면수심으로 짐승과 같아 늑대(남자)와 여우(여자)의 짐승의 본성을 갖고 있어,짐승 습성을 보이며 짐승짓을 하기도 한다.

 

자비와 사랑이 아닌것은 짐승 행동 일 뿐이다.

 

21c 과학 시대에는 미개인 문화는 없어져야 한다.

 

원시시대도 아니고 종교는 무슨 종교?

 

종교라는것은 없다.

 

종교가 선량한 사람들의 눈을 멀게 하여 죽음의 길로 들어가게 하는 범죄를 저질르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알고 믿고 있는 종교는 잘 이해되지 못한것을 모르고,잘 이해 된것으로 알고 믿고 있는 것이며,오랜 과거에서 오늘날까지 전래되어 관습화 하여 문화 화 하고 우리 일상생활에서 행하여진 것이기에,선입관,판단력의 부족,사고력의 부족으로 많은 사람들이 무의식,무비판적으로 받아 드리고 종교에 빠져 살다 죽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알라 말씀!

 

 

인간은 자비와 사랑으로 서로 따뜻이 위하며,존중하고 존경하며 자유롭게 살아가나,짐승은 총 과 힘을 앞세우고 반인륜적 반도덕적으로 자유를 억압하고 폭력,전쟁,살인을 하며 짐승 삶을 산다.

 

미개인 시대부터 미개인들의 미개한 문화가 21c 오늘날까지 이어져 짐승 삶을 살고 있다.

 

너는 짐승문화로 살고 싶나?

 

21c 문명 시대에는 미개인 문화는 없어져야 한다.

 

세계는 인성 교육을 해서 짐승들을 인간을 만들고 살지 않으면 지구에서 짐승들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다.

 

21c는 짐승들을 지구밖으로 추방하고 인간이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

 

 

DNA는 끊임없이 손상된다.

 

우리 46개의 염색체 각각은 DNA를 복제할 때마다 하루에 2조번 넘게 끊긴다.

 

거기다 자연 방사선, 화학물질, 병원의 엑스선과 CT에도 끊긴다.

 

문제는 후성 유전인자가 이 손상을 복구한 뒤 원래 유전체로 돌아가지 않는 데 있다.

 

그러면서 엉뚱한 때와 장소에서 엉뚱한 유전자가 켜지며 그 결과 세포는 정체성을 읽고 기능 이상에 빠진다는 것이다.

 

이 혼란을 저자는 ‘후성 유전적 잡음’이라 부른다.

 

그는 피아니스트(후성유천제)가 그랜드 피아노(유전체)의 건반(유전자)을 실수로 계속 잘못 눌러 연주회를 망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이 후성유전적 잡음이 우리가 늙고 병드는 이유이자 갖가지 노화의 징표가 나타나는 원인이다.

 

 

DNA는 끊임없이 손상된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요(좌욕).<==몸안에 노폐물(똥)을 빼내는 방법입니다.

손상된 DNA를 회복 시키는 방법 입니다.

몸안에 노폐물(똥)을 빼내면,몸이 회춘 과정을 겪어 점점 젊어져 20대로 다시 돌아 가게 돼는 것입니다.

그래서,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면,건강을 지킬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하루에 오전,오후30분이상 실행 하며,매일 습관을 들이는것이 중요합니다.

매일 물에 앉으며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오래 앉아 있을수록 좋으며,1분1초라도 더 물에 앉으면 자신에게 좋은 것이나, 힘이들때는 쉬어가면서 하세요)<==이것도 못해 먹겠다고요?

 

아픈것도 못 아프겠다고 해서 않 아플수 있으면 좋으련만,죽는것도 못 죽겠다고 해서 않 죽으면 좋으련만,마음대로 않되지요.

 

모든 병든자,장애인분은 현대 의학의 가장 적합한 치료 방법과 병행해서 실행 하십시오.

 

인연이 있으면 기쁨이 있게 될것입니다.
정상인 처럼 생활 할수있게 될것입니다.
실행과 극복 없이 기쁨은 없습니다.


사람마다 각자 처한 상황이 다르니 모두에게 꼭 좋은일이 있다고 말씀 드릴수는 없으나,인연있는 사람에게는 기쁨이 있을 것입니다.

 

죽고 싶지 않은 사람은 실행하며 살아 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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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으면 병들고 고통..

 

나이들어서 질병의 고통과 죽음에서 벗어나려면 젊어서부터(20代) 정신 차리고 건강을 지키고 살아가야 합니다.

 

단,노력과 극복없이 기쁨은 얻을수 없습니다.

 

고난 없이 영광 없습니다.

 

대단히 잘난 당신이 죽음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있다면,물에 앉는것을 실행 않하고 살아도 됩니다.

 

그냥 살다가 죽지 하고 생각하는 사람은,물에 앉는것을 실행 않하고 살아도 됩니다.

 

안 먹고 사는 사람은 물에 안 앉아도 됩니다.

 

그러나,

 

대단히 잘난 당신이 죽음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없다면,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고 살아가십시오.

 

그냥 살다가 죽을 생각이 없는 사람은,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고 살아가십시오.

 

먹고 사는 사람은 물에 앉으며 살아야,건강을 지키고 살아갈수 있게 될 것입니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자신 건강을 지키고 살면,돌아 댕길 일도 없고,돌아 댕기질 안으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될 일이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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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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