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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도' 국립중앙박물관 품으로.."심사숙고 끝에 내어놓았다"

'세한도' 국립중앙박물관 품으로.."심사숙고 끝에 내어놓았다"

임동근 입력 2020.08.20. 13:52

https://news.v.daum.net/v/20200820135216663

 

자동요약

"심사숙고 끝에 내어놓았다."

미술품 소장가 손창근(91) 씨가 국립중앙박물관에 추사(秋史) 김정희(1786∼1856)의 최고 걸작인 국보 제180호 '세한도'(歲寒圖) 기증 의사를 밝히며 한 말이다.

국립중앙박물관은 20일 "소장자가 지난 1월 말 박물관 측에 전화해 이같이 세한도 기증 의사를 전달해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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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품 소장가 손창근씨, 올초 '세한도' 기증의사 전달

 

추가 김정희의 '세한도'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동근 기자 = "심사숙고 끝에 내어놓았다."

 

미술품 소장가 손창근(91) 씨가 국립중앙박물관에 추사(秋史) 김정희(1786∼1856)의 최고 걸작인 국보 제180호 '세한도'(歲寒圖) 기증 의사를 밝히며 한 말이다.

 

국립중앙박물관은 20일 "소장자가 지난 1월 말 박물관 측에 전화해 이같이 세한도 기증 의사를 전달해왔다"고 밝혔다.

 

세한도는 선비 정신이 오롯이 담긴 문인화의 걸작이다. 1844년 59세의 추사가 유배지인 제주도에서 그린 그림으로, 자신이 처한 물리적, 정신적 고통과 메마름을 먹과 거친 필선을 이용해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세한도는 추사가 1840년부터 9년간 제주도에서 유배 생활을 할 때 사제의 의리를 지켜준 제자 이상적(李尙迪)을 위해 제작했다. 이상적은 중국에 사신으로 갈 때마다 구하기 힘든 서적을 찾아 추사에게 보내줬다. 세한도에는 '오래도록 서로 잊지 말자'는 뜻의 '장무상망'(長毋相忘)이 새겨진 인장이 찍혀 있다.

 

세한도에는 겨울날 소박한 집 한 채 좌우로 소나무와 잣나무가 서 있다. '세한'은 논어(論語) 자한(子罕) 편의 '추운 계절이 된 뒤에야 소나무와 잣나무가 푸르게 남아 있음을 안다'(歲寒然後 知松柏之後凋)에서 따온 것이다.

 

이 선물을 받은 제자는 청나라 명사 16명에게 보여 찬사의 글을 받아 남겼고, 근현대에는 오세창, 정인보 등이 글을 붙여 작품의 총길이는 10m가 넘는다.

 

2018년 손세기·손창근 컬렉션 기증식에 참석한 손창근씨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손 씨는 개성 출신 실업가인 부친 손세기(1903∼1983) 선생과 자신이 대를 이어 모은 손세기·손창근 컬렉션 202건 304점을 지난 2018년 11월 국립중앙박물관에 기증했다.

 

컬렉션에는 1447년 편찬한 한글 서적 '용비어천가' 초간본을 비롯해 추사 김정희의 난초 그림인 '불이선란도'(不二禪蘭圖), 17세기 명필 오준과 조문수가 쓴 서예 작품, 겸재 정선의 '북원수회도'(北園壽會圖)가 수록된 화첩 등이 포함됐다. 사정, 김득신, 전기, 김수철, 허련, 장승업, 남계우, 안중식, 조석진, 이한복 작품과 오재순, 장승업, 흥선대원군 인장도 기증됐다.

 

이 밖에도 손씨는 2008년 국립중앙박물관회에 연구기금 1억원을 쾌척했고, 2012년에는 자비로 가꾼 서울 남산 두 배 면적의 용인 산림을 정부에 기부했다. 또 2017년에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 50억원 상당의 건물과 1억원을 전했다.

 

국립중앙박물관 관계자는 "기증자 손씨에 대해 서훈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증 절차가 공식 마무리되는 시점에 세한도를 언론에 공개할 예정이다. 오는 11월에는 세한도의 의미와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특별전시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dklim@yna.co.kr

 

 

 

세한도歲寒圖?

 

세한도는 추사가 1840년부터 9년간 제주도에서 유배 생활을 할 때 사제의 의리를 지켜준 제자 이상적(李尙迪)을 위해 제작했다. 이상적은 중국에 사신으로 갈 때마다 구하기 힘든 서적을 찾아 추사에게 보내줬다. 세한도에는 '오래도록 서로 잊지 말자'는 뜻의 '장무상망'(長毋相忘)이 새겨진 인장이 찍혀 있다.

 

세한도에는 겨울날 소박한 집 한 채 좌우로 소나무와 잣나무가 서 있다. '세한'은 논어(論語) 자한(子罕) 편의 '추운 계절이 된 뒤에야 소나무와 잣나무가 푸르게 남아 있음을 안다'(歲寒然後 知松柏之後凋)에서 따온 것이다.

 

 

세한도歲寒圖?

 

세한도는 추사가 1840년부터 9년간 제주도에서 유배 생활을 할 때 사제의 의리를 지켜준 제자 이상적(李尙迪)을 위해 제작했다. 이상적은 중국에 사신으로 갈 때마다 구하기 힘든 서적을 찾아 추사에게 보내줬다. 세한도에는 '오래도록 서로 잊지 말자'는 뜻의 '장무상망'(長毋相忘)이 새겨진 인장이 찍혀 있다.

 

세한도에는 '오래도록 서로 잊지 말자'는 뜻의 '장무상망'(長毋相忘)?

 

 

세한도歲寒圖?

 

세월이 가면(늙으면) 추운 한겨울 뿐이 없으니 깨닫고 살아 가라는 메세지를,저렇게 멋진 그림으로 주고 있는 것입니다.

 

세한도歲寒圖 그림을 보고...

 

'장무상망'(長毋相忘)?

 

'장모상망'(長毋相忘)?

 

생명이 오래 살아 가는것을 잊지 말고 깨닫고 살아가야 한다는 메세지를 '장모상망'(長毋相忘) 이름으로 주고 있는 것입니다.

 

 

세한도에는 겨울날 소박한 집 한 채 좌우로 소나무와 잣나무가 서 있다. '세한'은 논어(論語) 자한(子罕) 편의 '추운 계절이 된 뒤에야 소나무와 잣나무가 푸르게 남아 있음을 안다'(歲寒然後 知松柏之後凋)에서 따온 것이다?

 

'세한'은 논어(論語) 자한(子罕) 편의 '추운 계절이 된 뒤에야 소나무와 잣나무가 푸르게 남아 있음을 안다'(歲寒然後 知松柏之後凋)에서 따온 것이다.<== ㅋ~ 글쎄요?

 

글쎄요

1.남의 물음이나 요구에 대해 갖는 태도가 명확하지 않을 때 하는 말

2.남의 말에 동의 하지 못할때 하는 말

 

http://tvpot.daum.net/v/v30cdl8sasqq3lXFsRRtVXU

 

집가 家,집택 宅,살주 住,집우 宇,집주 宙,기둥주 柱,집사 舍,절사 寺,절찰 刹 <==방어한다.지킨다.

 

사람은 영(靈)과 육체(肉體)으로 이루져 있고,육체(肉體)는 영(靈) 집(家)이라고 하지요.

 

그러니까,

 

집(家)은 <==방어한다.지킨다.는 의미를 갖고 있는 단어이니,

집(家)은 방어한다,지킨다,곧,육체(肉體)는 집(家)니까,방어한다,지킨다.가 되는 것이지요.

육체(肉體)를 방어한다,지킨다.는 것은,건강을 지키고 살으라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세한도에는 겨울날 소박한 집 한 채 좌우로 소나무와 잣나무가 서 있다. '세한'은 논어(論語) 자한(子罕) 편의 '추운 계절이 된 뒤에야 소나무와 잣나무가 푸르게 남아 있음을 안다'(歲寒然後 知松柏之後凋)에서 따온 것이다?

 

세한도에는 겨울날 소박한 집 한 채 좌우로 소나무와 잣나무가 서 있다.

 

추사(秋史) 김정희 말씀...

 

세한도歲寒圖 그림을 보고,생명이 오래 살아 가는것을 잊지 말고 깨닫고 살아가야 한다는 메세지를 '장모상망'(長毋相忘) 이름으로 주고 있는 것입니다.

 

소나무와 잣나무?

 

소나무蘇羅武?

잘난 너 굳세게武(건강하게) 살아羅 가는것을 깨닫고蘇 살아 가라는 메세지를,추사(秋史) 김정희님께서 우리들에게 오랜 세월 동안 "소나무蘇羅武" 이름으로 주고 있는 것입니다.

 

잣나무?

 

잣나무의 열매. 껍질은 솔방울처럼 단단하다.

 

잘난 너 굳세게武(건강하게) 살아羅 가는것을 깨닫고 잣 처럼 단단하게 살아 가라는 메세지를,추사(秋史) 김정희님께서 우리들에게 오랜 세월 동안 "잣나무,잣羅武" 이름으로 주고 있는 것입니다.

 

 

DNA는 끊임없이 손상된다.

 

우리 46개의 염색체 각각은 DNA를 복제할 때마다 하루에 2조번 넘게 끊긴다.

 

거기다 자연 방사선, 화학물질, 병원의 엑스선과 CT에도 끊긴다.

 

문제는 후성 유전인자가 이 손상을 복구한 뒤 원래 유전체로 돌아가지 않는 데 있다.

 

그러면서 엉뚱한 때와 장소에서 엉뚱한 유전자가 켜지며 그 결과 세포는 정체성을 읽고 기능 이상에 빠진다는 것이다.

 

이 혼란을 저자는 ‘후성 유전적 잡음’이라 부른다.

 

그는 피아니스트(후성유천제)가 그랜드 피아노(유전체)의 건반(유전자)을 실수로 계속 잘못 눌러 연주회를 망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이 후성유전적 잡음이 우리가 늙고 병드는 이유이자 갖가지 노화의 징표가 나타나는 원인이다.

 

 

DNA는 끊임없이 손상된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요(좌욕).<==몸안에 노폐물(똥)을 빼내는 방법입니다.

손상된 DNA를 회복 시키는 방법 입니다.

몸안에 노폐물(똥)을 빼내면,몸이 회춘 과정을 겪어 점점 젊어져 20대로 다시 돌아 가게 돼는 것입니다.

그래서,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면,건강을 지킬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하루에 오전,오후30분이상 실행 하며,매일 습관을 들이는것이 중요합니다.

매일 물에 앉으며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오래 앉아 있을수록 좋으며,1분1초라도 더 물에 앉으면 자신에게 좋은 것이나, 힘이들때는 쉬어가면서 하세요)<==이것도 못해 먹겠다고요?

 

아픈것도 못 아프겠다고 해서 않 아플수 있으면 좋으련만,죽는것도 못 죽겠다고 해서 않 죽으면 좋으련만,마음대로 않되지요.

 

모든 병든자,장애인분은 현대 의학의 가장 적합한 치료 방법과 병행해서 실행 하십시오.

 

인연이 있으면 기쁨이 있게 될것입니다.
정상인 처럼 생활 할수있게 될것입니다.
실행과 극복 없이 기쁨은 없습니다.


사람마다 각자 처한 상황이 다르니 모두에게 꼭 좋은일이 있다고 말씀 드릴수는 없으나,인연있는 사람에게는 기쁨이 있을 것입니다.

 

죽고 싶지 않은 사람은 실행하며 살아 가십시오.

 

늙으면 병들고 고통..

 

나이들어서 질병의 고통과 죽음에서 벗어나려면 젊어서부터(20代) 정신 차리고 건강을 지키고 살아가야 합니다.

 

단,노력과 극복없이 기쁨은 얻을수 없습니다.

 

고난 없이 영광 없습니다.

 

대단히 잘난 당신이 죽음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있다면,물에 앉는것을 실행 않하고 살아도 됩니다.

 

그냥 살다가 죽지 하고 생각하는 사람은,물에 앉는것을 실행 않하고 살아도 됩니다.

 

안 먹고 사는 사람은 물에 안 앉아도 됩니다.

 

그러나,

 

대단히 잘난 당신이 죽음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없다면,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고 살아가십시오.

 

그냥 살다가 죽을 생각이 없는 사람은,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고 살아가십시오.

 

먹고 사는 사람은 물에 앉으며 살아야,건강을 지키고 살아갈수 있게 될 것입니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자신 건강을 지키고 살면,돌아 댕길 일도 없고,돌아 댕기질 안으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될 일이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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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秋史) 김정희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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