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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 회장, 文대통령 면전서 "종교단체를 사업장 취급 말라"

한교총 회장, 文대통령 면전서 "종교단체를 사업장 취급 말라"

강태화 입력 2020.08.27. 15:50 수정 2020.08.27. 16:19

https://news.v.daum.net/v/20200827155046304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도저히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일이 교회의 이름으로 일각에서 벌어지고 있다”며 “극히 일부의 몰상식이 한국 교회 전체의 신망을 해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한국 개신교회 지도자 간담회에서다.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한국 개신교회 지도자 초청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의 방역 노력에 교회가 적극적으로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0.8.27 청와대사진기자단

문 대통령은 이날 “특정 교회에서는 정부의 방역 방침을 거부하고 오히려 방해하면서 지금까지 확진자가 1000명에 육박한다”며 “그 교회 교인들이 참가한 집회로 인한 확진자도 거의 300여명에 달하고 있다. 그 때문에 세계 방역의 모범으로 불리고 있던 한국의 방역이 한순간에 위기를 맞고 있고 나라 전체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했다.

 

문 대통령이 언급한 '특정 교회'는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사랑제일교회를 뜻한다. 최근 코로나 재확산의 주요 원인을 전 목사와 8·15 광화문 집회로 돌리는 듯한 발언을 했던 문 대통령은 이날도 그 기조를 이어갔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교회총연합 김태영ㆍ류정호ㆍ문수석 공동대표회장,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홍정 총무 등 16명이 참석했다. 전 목사가 소속됐던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제외됐다.

 

문 대통령은 “일이 그쯤 됐으면 적어도 국민에게 미안해하고 사과라도 해야 할 텐데 오히려 지금까지도 적반하장으로 음모설을 주장하면서 큰소리를 치고 있고 여전히 정부 방역 조치에 협력을 거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문제는 집회 참가 사실이나 동선을 계속 숨기고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피해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이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또 “8월부터 시작된 코로나 재확산의 절반이 교회에서 일어났다"고 했다. 이어 "대면 예배를 고수하는 일부 교회와 교인의 심정을 충분히 이해한다"라면서도 "그러나 바이러스는 종교나 신앙을 가리지 않는다. 예배나 기도가 마음의 평화를 줄 수는 있지만, 바이러스로부터 지켜주지는 못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방역은 신앙의 영역이 아니고, 과학과 의학의 영역이라는 것을 모든 종교가 받아들여야만 할 것 같다”며 “예배를 정상적으로 드리지 못하는 고통이 매우 크겠지만, 빨리 방역을 안정시키는 것이 하루빨리 정상적인 예배, 정상적인 신앙생활로 돌아가는 길”이라고 말했다.

김태영 한국교회총연합 공동대표(왼쪽)가 27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한국 개신교회 지도자 초청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에 기독교계를 대표해 김태영 한국교회총연합 공동대표회장이 인사말을 했다. 문 대통령이 전광훈 목사를 고리로 교회의 방역 협조를 강하게 요구했다면, 김 회장은 문 대통령이 지난 24일 청와대 회의에서 했던 '종교의 자유 제한' 발언을 문제삼았다.

 

김 회장은 “대통령께서 ‘그 어떤 종교의 자유도, 집회의 자유나 표현의 자유도 지금의 엄청난 피해 앞에서는 말할 수 없다’고 했다”며 “물론 3단계 격상을 고민하시는 대통령의 고심과 종교단체가 보다 방역에 협조해달라는 것에 방점이 있다고 본다"라고 전제했다.

 

그러면서도 김 회장은 "종교가 어떤 이들에게는 취미일지 모르지만, 신앙을 생명같이 여기는 이들에게는 종교의 자유라는 것은 목숨과 바꿀 수 없는 가치”라며 “종교의 자유를 너무 쉽게 공권력으로 제한할 수 있고 중단을 명령할 수 있다는 뜻으로 들려서 크게 놀랐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또 정부를 겨냥해 “정부가 방역을 앞세워 교회를 행정명령하고, 교회는 정부 방침에 반발하는 것은 국민에게 민망한 일"이라며 "기독교의 특수성을 이해해달라. 피라미드 구조와 중앙집권적인 상하구조가 아니다. 교회와 사찰, 성당 같은 종교단체를 영업장이나 사업장 취급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도 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한국 교회 지도자와의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뉴스1

김 회장은 정부와 교회의 협력기구를 통한 제한적 대면 예배 허용을 요청했다. 구체적 방식으로는 방역 인증을 받은 교회의 현장 예배를 허가하고, 교회당 좌석 수에 따라 집회 인원을 유연하게 적용해달라는 내용이다.

 

그러면서 김 회장은 "교회는 정부의 방역에 적극 협조할 것이지만 교회 본질인 예배를 지키는 일도 포기할 수 없다. 코로나가 한두달 정도로 끝나지 않을 것으로 볼 때 대책 없이 교회 문을 닫고 예배를 취소할 수 없다"라며 "전체 교회를 막는 현재의 형식은 오래가지 못한다. 정부도 부담이 될 것이고, 교회도 결코 동의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강태화 기자 thkang@joongang.co.kr

 

 

 

신앙을 생명같이 여기는 이들에게는 종교의 자유라는 것은 목숨과 바꿀 수 없는 가치?

 

종교가 잘 이해 되지 못한것을 모르고,잘 이해 된것으로 알고 뇌에 입력이 돼면 고치기가 어렵다.

 

예배?

 

예배는 무슨 예배?

 

이단의 4가지 거짓말? 예배,찬송,헌금,감사를 말 하는것은 스스로 이단 이라는것을 증명 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예배 드려야 할 분이고,찬송 해야 할 분이고,감사 해야 할 분이나,하나님은 예배 할것도 없고,찬송 할것도 없고,헌금 할것도 없고,감사 해 할것도 없다고 하시는 분이다.

 

예배,찬송,헌금,감사를 말하는 자는 마귀,사탄,악마,귀신을 좋아하게 하는 행위로 박멸 해야 하는 것이다

 

 

예수는'호산나'(이제 구원하소서)를 외치는 군중들의 환호를 받으며 예루살렘에 입성했다.

 

입성의 첫 작품은 종교 장사치로 전락한 종교세력을"독사의 자식들"이라고 규탄하며 채찍으로 후려친 사건이다.

 

원시시대도 아니고 종교는 무슨 종교?

 

종교라는것은 없다.

 

종교가 선량한 사람들의 눈을 멀게 하여 죽음의 길로 들게하는 범죄를 저질르는 것이다.

 

오랜 과거에서 오늘날까지 전래되어 관습화 하여 문화화 하고 우리 일상 생활에서 행 하여진 것이기에,선입관,판단력의 부족,사고력의 부족,인식자료의 부족으로 많은 사람들이 무의식,무비판적으로 받아 드리고 살다 죽어 간다.

 

 

즐겁고 기쁘고 좋으신가요?

 

 

 

네가 즐거워 하고 기뼈하고 좋아 하는게 악마,마귀 사탄,귀신이 너를 죽음의(저승 길) 길로 들어가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최근 호주 맥쿼리 대학교 연구팀은 주로 말레이시아에 서식하는 '난초 사마귀'(orchid mantis)의 논문 일부를 언론에 공개했다.  

이름만큼이나 특이한 모습의 난초 사마귀는 몸통과 다리가 꽃잎을 닮아 꽃 속에 숨어있으며 누구도 발견하기 쉽지않다. 난초 사마귀가 '위장의 달인'이 된 것은 이 기술로 먹이를 쉽게 잡아먹고 천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꽃보다 더 매력적인 희귀 '난초 사마귀' 화제

서울신문 | 입력 2013.12.03 10:56 | 수정 2013.12.03 13:22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sview?newsid=20131203105607530

 

 

그러나 호주 연구팀의 조사결과 나비 등 꽃을 찾아 날아온 곤충들이 오히려 꽃보다 난초 사마귀에 더 큰 '매력'을 느끼는 것으로 드러났다. 결론적으로 꽃을 찾아 날아온 곤충들이 '다른 곳'에 홀려 먹잇감이 되는 셈.

연구를 이끈 맥쿼리 대학 진화생물학자 제임스 오한론 교수는 "위장을 통해 사냥을 하거나 자신을 보호하는 종들이 자연에 많다" 면서 "난초 사마귀는 특이하게도 그 자체가 꽃보다 더 뛰어난 유혹체"라고 설명했다.

이어 "12종의 꽃가루 매개 곤충이 정작 꽃보다 난초 사마귀에 관심을 두다 잡아 먹혀 죽었다" 면서 "이같은 결과에 우리도 많이 당황했다"고 덧붙였다.

 

 

나비 등 꽃을 찾아 날아온 곤충들이 오히려 꽃보다 난초 사마귀에 더 큰 '매력'을 느끼는 것으로 드러났다. 결론적으로 꽃을 찾아 날아온 곤충들이 '다른 곳'에 홀려 먹잇감이 되는 셈.

 

인간들은 저렇게 화려하고 즐겁고 기쁘고 좋아 하는것에 '매력'을 느껴 딩기~딩가~ 하고 살다 자기 죽어 가는것도 모르고 열광하고 즐거워 하고 기뼈하고 좋아 한다.

 

사실은 악마,마귀 사탄,귀신이 너를 죽음의(저승 길) 길로 들어가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나를 열광하고 즐거워 하고 기뼈하고 좋아 하게 하는것들이 악마,마귀 사탄,귀신의 모습(분신分身) 인것입니다.

 

분신分身
1.한 몸체에서 갈라져 나온 또 다른 몸

 

옛 사람들이 이런것을 악마,마귀 사탄,귀신 이라고 불렀던 것입니다.

 

네가 열광하고 즐거워 하고 기뼈하고 좋아 하는것들이 악마,마귀 사탄,귀신의 분신分身을 보고 있는 것입니다.

 

악마,마귀 사탄,귀신이 너를 죽음의(저승 길) 길로 들어가게 하고 있는 것인데,열광하고 즐거워 하고 기뼈하고 좋아 할께 있을까요?

 

마구니(마귀,귀신,악마,사탄)는 당신을...

 

열광 하게 하고,

 

좋아 하게 하고,

 

기뻐 하게 하고,

 

즐거움에 빠지게 하고,

 

달콤함에 뾰 ~ 옹 ~ 가게 합니다.

 

이런것에 빠져만 사는것은 결국 마지막은 "죽음" 뿐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이 살아가는 삶의 것들이 귀신(마귀,악마,사탄)에 빠져 살아가는 것입니다."

 

희노애락에 빠져 살아가는 인간의 삶이 모두 귀신(마귀,악마,사탄) 모습이며,귀신(마귀,악마,사탄)에 씌어 살다가 죽는 것입니다.

 

 

 

우리 주위에 모두 이런 모습을 하고 살아가니,이렇게 않 살기도 어렵습니다.

 

"자기 스스로 정신 차리고 살지 않으면,죽음에서 벗어날수가 없는 것입니다."

 

당신이 즐거워 하고,기뻐 하고,좋아 하고 하는 것들이 당신을 죽어 가게 하고 있는 것인데,이렇게 당신을 죽음의 길로 들어가게 하는 것인데 즐거워 하고,기뻐 하고,좋아 하고만 살 일 일까요?

 

그런데,

 

당신을 오늘도 즐거워 하고,기뻐 하고,좋아 하게 하는 것들이 당신을 죽음의 길로 들어가게 하는 것인데,열광 하고,박수 치고,좋아 하고,희희덕 거리고 살아 가고 있는 것입니다.

 

모두 죽음의 길을 가고 있는것을 보고 알고서,당신이라면 말을 안하고 살수 있나요?

 

정신 차리고 당신 스스로 눈을 뜨고 살아야 죽음의 불행을 벗어나 살아 갈수 있는 것입니다.

 

 

기운있을때는 희노애락에 빠져 딩기~딩가~ 하고 사나,병들고 건강 없으면 천장만 쳐다 보다 저승길 가게 됩니다.

 

젊어서부터(20代) 정신 차리고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죽어서 땅속에 않 들어 갈려면 젊어서부터(20代) 정신 차리고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당신 스스로 눈을 뜨고 살아야 죽음을 벗어나 살아 갈 수 있는 것입니다.

 

 

나이들면 누구도 외로움,질병,늙음,죽음에서 벗어날수 없고,벗어나려면 젊어서부터 건강 지키며 살아 가야 합니다.

 

20세 이상 나이 들어가면 건강에 빨간불이 켜지기 시작하여 여기저기 아픈곳이 나타나고 세월가면 갈수록 당신 몸은 병들어 고통뿐이 없습니다.

 

 

 

저렇게 유골함에 들어가는게 낫을까요? 살아 있는게 낫을까요?

 

당신은 하늘(天)님이며 만물의 영장으로 태어난 현명하신 분입니다.

 

살아 있는게 그래도 낫지 않을까요?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오(좌욕)<==몸안에 노폐물(똥)을 빼내는 방법입니다.

건강을 지킬수 있습니다.오전,오후30분이상 매일 실행 하십시오.

(쭈그려 앉지 말고,털석 앉아서 실행 하십시오.)

 

우리는 매일 먹고 살기 때문에 매일 몸안에 "똥(노폐물)"이 쌓입니다.

 

그래서,매일 물에 앉으며 살아 가야 하는 것입니다.

 

모든 병든자,장애인분은 현대 의학의 가장 적합한 치료 방법과 병행해서 실행 하십시오.

 

인연이 있으면 기쁨이 있게 될것입니다.
정상인 처럼 생활 할수있게 될것입니다.
실행과 극복 없이 기쁨은 없습니다.


사람마다 각자 처한 상황이 다르니 모두에게 꼭 좋은일이 있다고 말씀 드릴수는 없으나,인연있는 사람에게는 기쁨이 있을 것입니다.

 

죽고 싶지 않은 사람은 실행하며 살아 가십시오.

 

나이들어서 저런 질병의 고통과 죽음에서 벗어나려면 젊어서부터(20代) 정신 차리고 건강을 지키고 살아가야 합니다.

 

단,노력과 극복없이 기쁨은 얻을수 없습니다.

 

고난 없이 영광 없습니다.

 

대단히 잘난 당신이 죽음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있다면,물에 앉는것을 실행 않하고 살아도 됩니다.

 

그냥 살다가 죽지 하고 생각하는 사람은,물에 앉는것을 실행 않하고 살아도 됩니다.

 

안 먹고 사는 사람은 물에 안 앉아도 됩니다.

 

그러나,

 

대단히 잘난 당신이 죽음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없다면,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고 살아가십시오.

 

그냥 살다가 죽을 생각이 없는 사람은,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고 살아가십시오.

 

먹고 사는 사람은 물에 앉으며 살아야,건강을 지키고 살아갈수 있게 될 것입니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자신 건강을 지키고 살면,돌아 댕길 일도 없고,돌아 댕기질 안으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될 일이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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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희노애락에 빠져 살다 죽어 갑니다.

 

희노애락에 빠져만 살다가는 잘난 너 늙고,병들고,죽는것뿐이 없습니다.

 

젊어서부터(20代) 건강을 지키고 살아야 죽음을 벗어나 살아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물고기 이기 때문에 매일 물에서 살아가야 합니다.

 

매일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으며 살아 가십시오.(좌욕)!

 

물고기 지느러미가 손으로 진화..실험으로 확인(네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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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아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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