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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명소

한국 1호 공원, 어쩌다 박카스 할머니 공원이 됐나 [궁금한 미술]

한국 1호 공원, 어쩌다 박카스 할머니 공원이 됐나 [궁금한 미술]

손영옥 입력 2020.10.07. 15:02 수정 2020.10.07. 15:15

https://news.v.daum.net/v/20201007150249541

 

20. 영욕의 탑골공원 118년사

 

영화 '죽여주는 여자'(2016년 개봉)의 스틸컷. 종로 일대에서 노인들을 상대하며 근근이 살아가는 65세의 ‘박카스 할머니’ 소영(윤여정 분)의 삶을 다뤘다.

 

오전 10시를 좀 넘은 시간. 맞배지붕 정문 앞에는 어르신들이 제법 진 치듯 앉아있었다. 예상치 못한 풍경이었다. 코로나19로 탑골공원이 폐쇄됐기 때문이다. 문도 육중하게 닫혀 있지 않나.

 

정오 무렵, 북문과 정문에 갑자기 생겨난 긴 줄을 보고서야, 한 동안 중단됐던 무료급식이 재개된 걸 알게 됐다. 불현듯, 아침부터 여기로 출근한 노인들이 기다린 건 그 급식이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디서들 나타나는지 자꾸만 불어나던 급식 줄은 ‘밥때’를 넘기자 금세 사라졌다. 정문 앞은 텅 비었다. 하지만 낙원상가에 면한 북문쪽 담벼락 주위는 달랐다. 노인들은 공원이 폐쇄되거나 말거나 담벼락 주위를 에워싸듯 장기판을 벌이고 있었다. 장기 두는 사람도, 훈수 두는 사람도 마스크를 하고 있다는 게 전과 달라졌을 뿐. 지난 9월 말, 추석 전에 찾은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주변 풍경은 이곳이 사회적 격리도 막지 못한 노인들의 아지트임을 보여주고 있었다.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은 대한제국기에 문을 연 우리나라 1호 공원이다. 한 가운데 팔각정은 처음 이왕직 소속 군악대의 연주장소로 지어졌지만 지금은 노인들의 쉼터가 됐다. 사진은 1906년 팔각정에서 찍은 군악대 단체사진. 김해경 교수 제공

 

팔각정에 앉아 무표한 시간을 죽이는 노인이 공원에 나타난 한때의 청소년들을 무심히 바라보고 있다. 최현규 기자

고종의 근대화 상징…한국 1호 공원

 

1919년 민족대표 33인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했던 3·1운동의 점화지로 상징화된 탑골공원은 대한민국 1호 공원이다. 1897년 영국인 해관 총세무사 존 맥리비 브라운이 고종의 명을 받고 설계에 들어가 1902년 개원했다. 마침내 아관파천에서 돌아온 고종이 근대화 의지를 불태우며 대한제국을 선포했던 광무 원년에 서구식 개혁의 산물로 생겨난 것이다.

 

1896년 이전의 원각사지십층석탑 주변 경관. 절이 멸실돼 탑만 우뚝 솟아 있다. 김해경 교수 제공

탑동공원, 탑골공원, 파고다공원 등으로 불리게 된 것은 이곳에 원각사지십층석탑(국보 2호)이 있기 때문이다. 중종과 연산군 시대를 거치며 절은 멸실되고 이 탑만 탑비만 남았다. 멀리서 보면 흰 탑만 우뚝 솟아 강렬한 이미지를 남겼다. 18세기 연암 박지원을 비롯한 이덕무, 유득공, 박제가, 홍대용 등 북학파 지식인들이 이 탑 주변에 모여 교유했다. 그들을 ‘백탑파’라 불렀다.

 

일게강점기 작성된 파고다공원 평면도. 거북이등껍질처럼 타원형으로 조성됐음을 알 수 있다.

어쨌건 새 시대가 열렸다. 이곳은 대한제국 근대화의 상징이 됐다. 브라운이 거북이 모양의 타원형으로 디자인한 공원 한 가운데는 팔각정이 세워졌다. 그저 정자가 아니었다. 정부가 군악 교사로 초청한 독일인 음악가 프란츠 에케르트의 지도를 받은 이왕직 소속 군악대의 연주 장소로 지어진 것이다. 이내 연주에 부적합하다고 판단돼 바가지 형태의 지붕을 한 호자식 음악당도 이듬해 축조됐다. 대한제국의 위용을 보여주는 군악대의 음악이 울려 퍼지던 이곳은 이 시기에는 일요일에만 개방되는 이왕직 소유의 공원이었다.

 

밤나들이 명소에서 룸펜 쉼터로 전락

 

대중에게 공개되며 명실상부한 공원이 된 건 일제강점기 들어서였다. 김해경 교수(건국대 녹지환경계획학과)가 쓴 ‘모던걸 모던보이의 근대공원 산책’에 따르면 1910년 이후 유리온실과 일본식 정자(사아옥), 다리가 있는 일본식 연못, 공중변소는 물론 전등과 수도를 비롯한 최신 시설과 설비를 차례로 갖추게 됐다. 공원 안에 끽다점과 식당도 생겨났다. 1913년부터는 야간 개장도 했다. 여름밤이면 산책 나온 경성 시민들이 낮의 더위를 식히며 아이스크림을 사먹고 맥주를 마시기도 했다.

 

일제강점기 엽서에 담긴 탑골공원 조성 초기 모습.

소파 방정환이 ‘잔물’이라는 필명으로 1922년 ‘개벽’에 기고한 야간 개장 르포를 보자.

 

“그 무서운 해가 인제야 졌습니다 그려.(중략) 그러면 “자아 들어오시오-”하고 녹음의 집 탑동공원의 둥근 전등은 반짝 켜진다. (중략) 삶는 듯한 더위에 괴로이 지내면서도 가깝게 땀 식힐 곳조차 가지지 못한 경성 시민에게 참말로 이 탑동공원은 좁으나마 얼마나 귀엽고 서늘한 중요로운 마당이랴.”

 

실로 작은 공원이다. 겨우 1만5000㎡ 면적인데 출입문은 동서남북 4개나 있다. 그 출입구를 중심으로 드나드는 계층이 달랐으니 흥미롭다. 방정환은 이 글에 따르면 전등이 없어 컴컴한 북서쪽 일본식 정자에는 노동자, 직공, 가난한 고학생들이 모여들어 쉬었다. 동문 쪽은 ‘양복장이와 분바른 매음녀’가 쏠렸다. 정문과 팔각정 사이로 뚫린 서편은 유리 온실과 연못 등이 위치하고 전등 불빛이 가장 밝아 아늑하고 꿈나라 같은 곳이었다. 덕분에 꽤 야심한 시간에도 ‘내외처럼 보이는 남녀’가 손 맞잡고 들어가는 곳이 정문이었다.

 

“젊은 중학생, 전문학생, 신사, 갓쓴이, 양복장이, 가지가지 사람들이 찾는” 탑동공원은 그러나 1930년대가 되면 퇴락의 길을 걷게 된다.

 

일제강점기 탑골공원 정문 모습.

김해경 교수는 “대공황과 만주전쟁을 치르며 조선총독부가 일본인 거주지역인 남촌(청계천을 경계로 한 서울의 남쪽)에서 가까운 효창공원과 장충단공원 등은 전등 등 시설 보수를 지속했다. 반면에 조선인이 사는 북촌의 탑골공원은 방치했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그리하여 “갈 곳 없는 룸펜, 실직자 등이 자신의 초라한 행색을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되는 공간이 됐다”는 것이다.

 

해방 후 슬럼가→아케이드→노인공원

 

해방 후에도 탑골공원의 남루한 행색은 달라지지 않았다. 주변에 판자촌과 빈민가옥이 형성됐다. 인근엔 ‘종삼’이라 불렸던 사창가도 있었다.

 

박정희 시대가 시작되며 풍광이 달라졌다. ‘불도저’ 김현옥 서울시장의 도시 개발 바람은 이곳도 비켜가지 않았다. 67년 공원 주변의 불량주택이 철거됐다. 공원 바깥으로 2층짜리 아케이드가 생겼다. 우아했던 철제 정문은 일제 잔재라 없애고 지금과 같은 전통적 이미지의 맞배지붕 문으로 교체했다. 그러곤 공원을 유료화했다. 룸펜도, 노인도 더는 어슬렁거리기 힘든 공간이 됐다.

 

탑골공원에 면해 아케이드가 조성된 1967년 전경. 김해경 교수 제공

운명은 다시 바뀐다. 83년 무료 사용 계약이 종료되며 아케이드가 철거됐고 보수공사를 거쳐 88년부터 무료개방이 된 것이다. 92년엔 이름도 파고다공원에서 옛 지명을 딴 탑골공원으로 바뀌었다. 노인들이 슬슬 모여들기 시작했다. 김 교수는 “1981년 노인복지법이 제정되고 이즈음 65세 이상 노인에게 경로우대증 발급되며 대중교통 무임승차가 가능하게 된 것이 큰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90년대 들어 탑골공원의 노인지대화는 가속화됐다. 97년 외환위기를 거치며 명예퇴직자들까지 가세했다. 근처 종묘공원이 더 판이 큰 노인 왕국이었지만 종묘가 95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된 걸 계기로 풍선효과처럼 노인들이 탑골공원으로 더욱 몰려들며 지금의 ‘노인 공원’ 이미지가 완전 구축됐다.

 

서울시는 2000년 탑골공원을 독립운동 성역으로 세우고자 1년간 정비했다. 그러거나 말거나 이곳은 무료 급식을 좆아, 파격적이리만치 저렴한 인근 식당과 이발소를 찾아, 외로움을 삭혀줄 말동무를 찾아 탑골공원으로 출근하는 남자 어르신들의 세상이 됐다. 그들보다 경제력으로 더 무력한 ‘박카스 할머니’가 슬그머니 나타나 “나랑 연애하고 갈래요? 잘해 드릴께”라고 박카스를 내미는 서울 안의 독특한 섬이 됐다.

 

‘박카스 아줌마 400명 활동, 주름진 성, 은밀한 거래’,‘정신지체 박카스 아줌마, 남편은 알고도….’ ‘홍보관·약장수·사기꾼 그래도 자식보다 살가워 알고도 속는 거지’ ‘여성 가난과 노인 성욕의 일그러진 결합’ ‘파고다 출근자들이 꼽은 낙원동 맛집’…. 이처럼 언론이 주목하는 우리 사회 노인 문제 현주소가 됐다.

 

이재용 감독이 종로 일대에서 노인들을 상대하며 근근이 살아가는 65세의 ‘박카스 할머니’ 소영(윤여정 분)의 삶을 다룬 영화 ‘죽여주는 여자’(2016년 개봉)를 착안한 것도 이런 신문 사회면 기사를 보고난 뒤였다. 그는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이렇게 말했다. “우리 사회가 과거에는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해 고민했었다면 지금은 어떻게 죽을 것인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 할 시점이 되지 않았나 싶었어요. 나이 들어 감, 죽음, 노년의 가난함, 노인의 성 문제 등 사회가 터부시하는 여러 요소를 압축해서 보여주는 인물이 박카스 할머니가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영화가 던진 물음은 지금도 풀지 못한 숙제임을 코로나도 막지 못한 ‘마스크 장기판’이 증거했다.

 

손영옥 미술·문화재전문기자 yosohn@kmib.co.kr

 

 

 

박카스 할머니?

 

박카스?

 

신진대사기능을 회복시켜 정신적, 육체적 활력을 증강시키는 약.

 

잘난 너 건강(박카스)을 깨닫고 살아 가라는 메세지를,인간의 몸을 빌어 신神께서 주고 있는 것입니다.

 

나이들면 누구도 외로움,질병,늙음,죽음에서 벗어날수 없고,벗어나려면 젊어서부터 건강 지키며 살아 가야 합니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오(좌욕).

건강을 지킬수 있습니다.오전,오후30분이상 매일 실행 하십시오.

 

젊어서부터(20代) 건강을 지키며 살아야,질병의 고통과 죽음의 불행에서 벗어나 살아 갈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은 대한제국기에 문을 연 우리나라 1호 공원이다. 한 가운데 팔각정은 처음 이왕직 소속 군악대의 연주장소로 지어졌지만 지금은 노인들의 쉼터가 됐다. 사진은 1906년 팔각정에서 찍은 군악대 단체사진.

 

 

고종의 근대화 상징…한국 1호 공원

 

1919년 민족대표 33인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했던 3·1운동의 점화지로 상징화된 탑골공원은 대한민국 1호 공원이다. 1897년 영국인 해관 총세무사 존 맥리비 브라운이 고종의 명을 받고 설계에 들어가 1902년 개원했다. 마침내 아관파천에서 돌아온 고종이 근대화 의지를 불태우며 대한제국을 선포했던 광무 원년에 서구식 개혁의 산물로 생겨난 것이다.

 

어쨌건 새 시대가 열렸다. 이곳은 대한제국 근대화의 상징이 됐다. 브라운이 거북이 모양의 타원형으로 디자인한 공원 한 가운데는 팔각정이 세워졌다. 그저 정자가 아니었다. 정부가 군악 교사로 초청한 독일인 음악가 프란츠 에케르트의 지도를 받은 이왕직 소속 군악대의 연주 장소로 지어진 것이다. 이내 연주에 부적합하다고 판단돼 바가지 형태의 지붕을 한 호자식 음악당도 이듬해 축조됐다. 대한제국의 위용을 보여주는 군악대의 음악이 울려 퍼지던 이곳은 이 시기에는 일요일에만 개방되는 이왕직 소유의 공원이었다.

 

이왕직(李王職)은 일제 강점기에 조선총독부에서 대한제국 황족의 의전 및 대한제국 황족과 관련된 사무를 담당하던 기구로, 대한제국 시기에 황실 업무를 담당하던 궁내부를 형식적으로 계승한 기구이다.

 

예술 작품은 작가의 생각이나 사상을 우리들에게 전달 하고 있는 것입니다.

 

팔각정八角亭은 선지식인분께서 우리들에게 보고 깨닫고 살아가는 메세지를 오랜 세월 동안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잘난 너 팔팔하게八(딩가~딩가 하고(이왕직 소속 군악대) 살아 갈려면 뿔角을 괸찰하고亭(깨닫고) 살아 가라는 메세지를,선지식인분께서 "팔각정八角亭" 으로 우리들에게 보고 깨닫고 살아가라고 오랜 세월 동안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1.소, 염소, 사슴 같은 짐승의 머리에 난, 단단하고 뾰족한 물질(삼각주)
1.소, 염소, 사슴 같은 짐승의 머리에 난, 단단하고 뾰족한 물질(삼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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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년 이전의 원각사지십층석탑 주변 경관. 절이 멸실돼 탑만 우뚝 솟아 있다.

 

탑동공원, 탑골공원, 파고다공원 등으로 불리게 된 것은 이곳에 원각사지십층석탑(국보 2호)이 있기 때문이다. 중종과 연산군 시대를 거치며 절은 멸실되고 이 탑과 탑비만 남았다. 멀리서 보면 흰 탑이 우뚝 솟아 강렬한 이미지를 남겼다.

 

 

예술 작품은 작가의 생각이나 사상을 우리들에게 전달 하고 있는 것입니다.

 

원각사지십층석탑은 선지식인분께서 우리들에게 보고 깨닫고 살아가는 메세지를 오랜 세월 동안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탑파(塔婆)는 산스크리트어인 스투파(Stupa)에 어원을 둔 단어로 일종의 "무덤" 건축물을 의미 한다.

 

탑은 무덤(사리舍利)을 나타내고 있는 것입니다.<== 잘난 너 탑을 보고 죽음(무덤,사리舍利)을 깨닫고 잘 살아 가라는 메세지를 ,선지식인분께서 오랜 세월 동안 우리들에게 주고 있는 것입니다.

 

십층十層?

 

 

예수님이 십자가十에 못潭이 박혀 죽었잖아요?

 

십十?

십十은 죽음十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며,잘난 너 죽음十을 깨닫고 살아 가라는 메세지를 오랜 세월 동안 주고 있는 것입니다.

 

십층十層?

 

십층十層은 죽음의 계단十層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며,잘난 너 죽음 계단十層을 깨닫고 살아 가라는 메세지를 오랜 세월 동안 주고 있는 것입니다.

 

일게강점기 작성된 파고다공원 평면도. 거북이등껍질처럼 타원형으로 조성됐음을 알 수 있다.

 

예술 작품은 작가의 생각이나 사상을 우리들에게 전달 하고 있는 것입니다.

 

거북이등껍질처럼 타원형인 파고다공원은 우리 조상님중에 선지식인분께서 우리들에게 보고 깨닫고 살아가는 메세지를 오랜 세월 동안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오래 살고 죽지 아니한다는 열 가지

 

오래 살고 죽지 아니한다는 열 가지. 곧 해, 산, 물, 돌, 구름, 솔, 불로초, 거북, 학, 사슴의 열 가지를 말한다.

 

잘난 너 거북이 처럼 장수하고 살아 가라는 메세지를,선지식인분께서 "거북이등껍질처럼 타원형인 파고다공원은" 으로 오랜 세월 동안 우리들에게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일제강점기 엽서에 담긴 탑골공원 조성 초기 모습.

 

예술 작품은 작가의 생각이나 사상을 우리들에게 전달 하고 있는 것입니다.

 

탑골공원은 우리 조상님중에 선지식인분께서 우리들에게 보고 깨닫고 살아가는 메세지를 오랜 세월 동안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잘난 너 대원각사비를 보고,죽음을 깨닫고 거북이 처럼 장수長壽 하고,용龍이 물에서 하늘로 승천하듯 잘난 너도 물에서 살며 하늘로 승천하여 잘 살아 가라는 메세지를,선지식인분께서 "거북이등껍질처럼 타원형인 파고다공원" 으로 오랜 세월 동안 우리들에게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탑골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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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는 끊임없이 손상된다.

 

우리 46개의 염색체 각각은 DNA를 복제할 때마다 하루에 2조번 넘게 끊긴다.

 

거기다 자연 방사선, 화학물질, 병원의 엑스선과 CT에도 끊긴다.

 

문제는 후성 유전인자가 이 손상을 복구한 뒤 원래 유전체로 돌아가지 않는 데 있다.

 

그러면서 엉뚱한 때와 장소에서 엉뚱한 유전자가 켜지며 그 결과 세포는 정체성을 읽고 기능 이상에 빠진다는 것이다.

 

이 혼란을 저자는 ‘후성 유전적 잡음’이라 부른다.

 

그는 피아니스트(후성유천제)가 그랜드 피아노(유전체)의 건반(유전자)을 실수로 계속 잘못 눌러 연주회를 망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이 후성유전적 잡음이 우리가 늙고 병드는 이유이자 갖가지 노화의 징표가 나타나는 원인이다.

 

 

 

DNA는 끊임없이 손상된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요(좌욕).<==몸안에 노폐물(똥)을 빼내는 방법입니다.

손상된 DNA를 회복 시키는 방법 입니다.

몸안에 노폐물(똥)을 빼내면,몸이 회춘 과정을 겪어 점점 젊어져 20대로 다시 돌아 가게 돼는 것입니다.

그래서,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면,건강을 지킬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하루에 오전,오후30분이상 실행 하며,매일 습관을 들이는것이 중요합니다.

매일 물에 앉으며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오래 앉아 있을수록 좋으며,1분1초라도 더 물에 앉으면 자신에게 좋은 것이나, 힘이들때는 쉬어가면서 하세요)<==이것도 못해 먹겠다고요?

 

아픈것도 못 아프겠다고 해서 않 아플수 있으면 좋으련만,죽는것도 못 죽겠다고 해서 않 죽으면 좋으련만,마음대로 않되지요.

 

모든 병든자,장애인분은 현대 의학의 가장 적합한 치료 방법과 병행해서 실행 하십시오.

 

인연이 있으면 기쁨이 있게 될것입니다.
정상인 처럼 생활 할수있게 될것입니다.
실행과 극복 없이 기쁨은 없습니다.


사람마다 각자 처한 상황이 다르니 모두에게 꼭 좋은일이 있다고 말씀 드릴수는 없으나,인연있는 사람에게는 기쁨이 있을 것입니다.

 

죽고 싶지 않은 사람은 실행하며 살아 가십시오.

 

늙으면 병들고 고통..

 

나이들어서 질병의 고통과 죽음에서 벗어나려면 젊어서부터(20代) 정신 차리고 건강을 지키고 살아가야 합니다.

 

단,노력과 극복없이 기쁨은 얻을수 없습니다.

 

고난 없이 영광 없습니다.

 

대단히 잘난 당신이 죽음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있다면,물에 앉는것을 실행 않하고 살아도 됩니다.

 

그냥 살다가 죽지 하고 생각하는 사람은,물에 앉는것을 실행 않하고 살아도 됩니다.

 

안 먹고 사는 사람은 물에 안 앉아도 됩니다.

 

그러나,

 

대단히 잘난 당신이 죽음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없다면,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고 살아가십시오.

 

그냥 살다가 죽을 생각이 없는 사람은,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고 살아가십시오.

 

먹고 사는 사람은 물에 앉으며 살아야,건강을 지키고 살아갈수 있게 될 것입니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자신 건강을 지키고 살면,돌아 댕길 일도 없고,돌아 댕기질 안으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될 일이 없는 것입니다.

 

 

 

 

 

 

 

 

http://blog.daum.net/mbbbk/7968682 "그냥 사라지고 싶다"..칼 라거펠트, 유지 따라 장례식 없이 화장 (클릭)

 

 

 

 

기운있을때는 연애도 하고 사나,병들고 건강없으면 저승 가게 됩니다.

 

건강 지키며 사시는건 어떨까요?

 

못말릴 정도로 섹스가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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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식인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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