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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일제 때도 문화재 지켰던 간송미술관, 보물 2점 경매 내놨다

[단독] 일제 때도 문화재 지켰던 간송미술관, 보물 2점 경매 내놨다

허윤희 기자 입력 2020.05.21. 01:35 수정 2020.05.21. 08:04

https://news.v.daum.net/v/2020052101351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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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년 설립한 최초 사립미술관, 소장품을 옥션에 내놓은 건 처음
누적된 재정난에 어려움 겪다 불상 등 정리해 해소하려는 듯.. 미술계 "놀랍고 안타깝다"

 

재정난을 겪고 있는 간송미술관이 국가보물로 지정된 금동 불상 2점을 27일 열리는 케이옥션 경매에 내놓은 것으로 확인됐다. 케이옥션은 "보물 284호 금동여래입상, 보물 285호 금동보살입상이 출품됐다"고 20일 밝혔다. 우리 문화재의 보고(寶庫)이자 상징인 간송미술관 소장품이 경매에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

 

옥션 관계자는 "간송 측에서 외부에 알려지길 극구 꺼려 해 홈페이지는 물론 출품작 도록에도 넣지 않았다"며 "두 점을 별도로 소개하는 카탈로그를 100여부만 따로 찍어서 국·사립 박물관과 미술관, 유력 개인 소장가들에게 발송했다"고 말했다. 소식이 알려지자 문화재계에선 "간송이 어쩌다 이 지경까지…" "놀랍고 안타깝다"는 반응이 줄을 이었다. 한 문화재계 인사는 "간송이 어려운 상황인 건 공공연한 비밀이었다"며 "누적된 재정난에 서울 성북동 신관과 대구 분관 건축 등을 추진하면서 자금 조달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어왔다"고 했다.

 

간송 보물이 왜 경매에?

보물 284호 금동여래입상은 높이 38.2㎝의 통일신라 불상. 눈을 감고 입을 오므린 채 미소 지은 얼굴, 아랫배를 조금 내밀고 선 자세가 부드러우면서도 생동감 넘친다. 문화재청이 운영하는 국가문화유산포털은 "꾸밈없이 미소 띤 얼굴은 삼국시대 불상 양식의 특징을 반영한 것으로 이 불상의 격을 높여준다"고 소개했다.

 

 

보물 284호 금동여래입상, 보물 285호 금동보살입상

보물 285호 금동보살입상은 삼국시대 불상이다. 머리에 보관을 썼고 얼굴은 긴 편. 가늘게 찢어진 눈과 앞으로 내민 입술, 툭 튀어나온 광대뼈가 어울려 토속적 인상을 풍긴다. 새의 날갯짓처럼 옷자락은 양쪽에 대칭으로 뻗쳐 있고, 양 어깨에 걸쳐서 내려오는 큼직한 구슬장식이 허리 밑에서 X자 모양으로 교차돼 있다. "경남 거창에서 출토됐다고 전해질 뿐 확실한 유래는 알 수 없다."(문화유산포털)

 

두 작품의 추정가는 각각 15억원. 박물관 관계자 A씨는 "간송 소장품이 나왔다는 게 알려지면 값도 올라갈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일제 때 사비 털어 문화재 지켜낸 간송

간송미술관은 1938년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 사립 미술관이다. 일제강점기에 간송 전형필(1906~1962)이 문화재 수집을 위해 헌신하며 지켜낸 유물이라는 상징적 의미가 크다. 국보 '훈민정음 해례본'부터 불쏘시개가 될 뻔했던 겸재 정선의 '해악전신첩'을 거두고 신윤복의 '혜원전신첩'을 대한해협 건너 찾아온 스토리가 감동을 줬다. 최고의 문화재를 보유한 미술관이지만 '은둔의 미술관'이란 이미지가 강했다. 1971년부터 매년 봄·가을 열리는 특별 전시회에만 미술관을 열었기 때문. 노후화된 시설과 좁은 공간도 문제였다.

 

2대인 전성우 간송미술문화재단 이사장을 거쳐 3대인 손자 전인건 관장이 맡으면서 변화를 시도했다. 2014년부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5년 협업으로 외부 전시를 펼치고, 성북동 보화각 옆에 신관을 짓고 대구에 분관을 마련하는 등 청사진을 발표했으나 난항을 겪고 있다.

 

국보·보물도 팔 수 있나

'국보' '보물' 등 국가 지정문화재도 개인 소장품인 경우에는 소유자 변경 신고만 제대로 하면 사고팔 수 있다. 문화재보호법에 따르면 국외에 반출하지 않는 한 소유주 변동 사항을 문화재청에 신고하기만 하면 매매가 가능하다. 이광표 서원대 교수는 "문화재 역사로 보면 간송이 지켜낸 유물을 어떻게 팔 수 있냐는 시각이 있을 수 있지만, 인식의 전환도 필요하다"며 "해외 박물관은 소장품을 사고파는 게 사회적으로 용인되는데, 우리는 돈 장사라는 얘기가 먼저 나온다. 간송이 소장품을 팔아 미술관을 짓고 더 좋은 관람 환경을 만들 수 있다면 부정적으로만 볼 것도 아니다"라고 했다.

 

예술 작품은 작가의 생각이나 사상을 우리들에게 전달 하고 있는 것입니다.

보물 284호 금동여래입상, 보물 285호 금동보살입상은 보고 깨닫고 살아가라는 메세지를,우리조상님중에 선지식인분께서 오랜 세월 동안 우리들에게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연꽃?

 

 

연꽃은 물에서 수생 하는 식물로,물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연꽃 위에 서 있는 불상 조형물은,우리들에게 물에서 살아 가라는 메세지를,선지식인분께서 오랜 세월 동안 우리들에게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예술 작품은 작가의 생각이나 사상을 우리들에게 전달 하고 있는 것입니다.

 

불상은 선지식인분께서 우리들에게 보고 깨닫고 살아가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불상의 비밀?

 

불상은 선지식인분께서 우리들에게 보고 깨닫고 살아가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연꽃이란 물에서 수생 하는 식물로서,물을 상징 하고 있는 것으로,연화대 위에 앉아 있는 부처는,우리들에게 물을 깔고 앉으라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며.오른손 손가락 세개를 펼쳐 보인것은,삼십년에 세월을 실행하라는 것이고,이마에 빛나는 보석은 그렇게 실행하면 깨달음이 있다는 것을 나타낸 것으로,선지식인분께서 우리들에게 오랜 세월 동안 메세지를 주고 있었던 것입니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오(좌욕).

건강을 지킬수있습니다

 

http://blog.daum.net/mbbbk/7962111 불상과 부처님의 실제 사진과는 무엇이 틀릴까요? (클릭)

 

 

 

옛날에 문맹의 일반인들은 글을 봐도 읽을수도 없었고 뜻도 알수가 없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무지無知한 사람들이 무엇을 알겠어요?

 

무지 無知
1.아는 것이나 지식이 없음
2.미련하고 어리석음.

 

옛날에 종이와 붓이 흔하지 않던 시절 선지식인분이 계셨는데,자신의 지식을 말을 해 줘도 알아 듣지를 못하니,자신의 지식을 후손들에게 전傳 해야 하는데 전傳 하는 방법이 없다 보니 문화(장례식,제사,차례,성묘 등),풍속,종교(의식儀式),건축물,조형물(불상佛像),의복儀服,이름 등으로 메세지를 주고 보고 깨닫고 살아 가라고 전傳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의복儀服

의식을 치르거나 특별히 예의를 갖출 때에 입는 옷

 

그런데,우리는 이런 사실을 모르고 살다 죽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저런것이 선지식인분께서 후손들을 공부 시키는 방법 이었던 것입니다.

 

지금 시대에도 대한민국 과 세계에 글을 잘 이해 하지 못하는 문맹들이 많습니다.

 

당신 스스로 눈을 뜨고 살아 가야 하는 것입니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요(좌욕).<==몸안에 노폐물(똥)을 빼내는 방법입니다.

물에 앉는것을 실행하시면,건강을 지킬수 있습니다.

하루에 오전,오후30분이상 실행하며,매일 습관을 들이는것이 중요합니다.

(오래 앉아 있을수록 좋으며,1분1초라도 더 물에 앉으면 자신에게 좋은 것이나, 힘이들때는 쉬어가면서 하세요)<==이것도 못해 먹겠다고요?

아픈것도 못 아프겠다고 해서 않 아플수 있으면 좋으련만,죽는것도 못 죽겠다고 해서 않 죽으면 좋으련만,마음대로 않되지요.

 

모든 병든자,장애인분은 현대 의학의 가장 적합한 치료 방법과 병행해서 실행 하십시오.

 

인연이 있으면 기쁨이 있게 될것입니다.
정상인 처럼 생활 할수있게 될것입니다.
실행과 극복 없이 기쁨은 없습니다.


사람마다 각자 처한 상황이 다르니 모두에게 꼭 좋은일이 있다고 말씀 드릴수는 없으나,인연있는 사람에게는 기쁨이 있을 것입니다.

 

죽고 싶지 않은 사람은 실행하며 살아 가십시오.

 

나이들어서 저런 질병의 고통과 죽음에서 벗어나려면 젊어서부터(20代) 정신 차리고 건강을 지키고 살아가야 합니다.

 

단,노력과 극복없이 기쁨은 얻을수 없습니다.

 

고난 없이 영광 없습니다.

 

대단히 잘난 당신이 죽음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있다면,물에 앉는것을 실행 않하고 살아도 됩니다.

 

그냥 살다가 죽지 하고 생각하는 사람은,물에 앉는것을 실행 않하고 살아도 됩니다.

 

안 먹고 사는 사람은 물에 안 앉아도 됩니다.

 

그러나,

 

대단히 잘난 당신이 죽음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없다면,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고 살아가십시오.

 

그냥 살다가 죽을 생각이 없는 사람은,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고 살아가십시오.

 

먹고 사는 사람은 물에 앉으며 살아야,건강을 지키고 살아갈수 있게 될 것입니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자신 건강을 지키고 살면,돌아 댕길 일도 없고,돌아 댕기질 안으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될 일이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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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식인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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