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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명소

세계유산 하회마을, 옛이야기 속으로 걸어 들어가다

세계유산 하회마을, 옛이야기 속으로 걸어 들어가다

손민호 입력 2020.06.26. 00:04

https://news.v.daum.net/v/20200626000430068

 

세계유산 2개 거느린 천하 명당
병산서원~하회마을 숲길 걷고
부용대서 내려보면 태극 강물이


힘내라 대구·경북 ① 안동 하회마을


중앙일보가 대구·경북 응원여행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코로나19 사태로 큰 어려움을 겪은 대구·경북 지역의 관광 명소를 가을까지 차례로 소개합니다. 대구·경북 응원여행 캠페인은 대구·경북을 격려하는 여행이자 대구·경북에서 힘을 얻는 여행입니다. 여행은 공감입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안동 하회마을은 천하의 명당이다. 산이 강을 품고 강이 마을을 보듬는다. 마을이 들어앉는 모양이 배가 나아가는 모습이라고도 하고, 연꽃이 핀 것 같다고도 한다. 부용대 위에 드론을 띄워 하회마을을 내려다봤다. 장진영 기자

 

옛 시인의 노래처럼 안동은 어제의 햇빛으로 오늘이 익는 고장이다. 그 유구한 전통이 어찌나 단단한지 안동에 들어서면 먼 나라를 여행하는 것처럼 객창감에 휘둘리곤 한다. 이를테면 족보부터 따지는 인사말과 서슬 퍼런 종가의 위엄, ‘껴’로 끝나는 알아듣기 힘든 말투와 국수·식혜·문어에도 굳이 ‘안동’을 앞세우는 자존심은 안동을 수십 번 드나들어도 난감한 문화장벽 같은 것이다. 그렇다고 어려워할 필요는 없다. 이 특유의 거리감이 안동을 안동답게 하는 근본이자, 세상의 속도에 허덕이는 현대인이 안동을 찾아야 할 까닭이 되기 때문이다. 그 안동 고유의 정서가 바로 하회마을에 모여 있다.

 

2020 하회마을 리포트

 

드론으로 촬영한 병산서원. 지난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오늘의 하회마을은 안동을 대표하는 관광지다. 연 입장객이 100만 명을 훌쩍 넘는다. 그럴 수밖에. 안동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다섯 개나 거느린 고장이다. 개중에 두 개가 인구 235명의 하회마을에 있다. 하회마을 스스로 세계문화유산이며, 하회마을 어귀 병산서원도 지난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올해는 하회마을 세계유산 지정 10주년이자, 병산서원 세계유산 지정 1주년이다.

병산서원은 대청 마루에 앉아 만대루 너머 낙동강과 병산의 절묘한 곡선을 바라볼 때 진가가 드러난다.

 

아시다시피 하회마을은 풍산 류씨 집성촌이다. 현재 마을에 거주하는 126세대의 85%가 풍산 류씨 집안이다. 이 작은 마을이 22점이나 되는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서애 류성룡(1542∼1607)이 쓴 임진왜란 기록 『징비록』과 하회탈로 알려진 하회·병산탈(12종 13점)이 국보로 지정돼 있다. 심지어 천연기념물도 있다. 하회마을 북쪽 자락을 에운 만송정 솔숲이 천연기념물 제473호다. 하회마을은 고스란히 박물관이다. 꿈틀꿈틀 살아 움직이는.

 

하회마을은 천하의 명당이다. 부용대에 올라 내려다보면 낙동강이 태극 모양을 그리며 마을을 돌아 나오는 장관이 한눈에 들어온다. 하회(河回)라는 이름이 물돌이동이라는 뜻이다.

 

1925년 물난리를 빼면 한 번도 강물이 넘친 적이 없었단다. 지난 4월의 안동 산불도 끝내 강을 넘어오지 않았다. 병산서원이 마주 보는 낙동강 건너편 병산 자락이 산불 진원지였다. 하마터면 큰일 날 뻔했다.

 

하회마을 골목길. 왼쪽 흙담이 원래 하회마을의 담장이다.

 

“하회마을은 600년 넘게 사람이 살고 있는 마을입니다. 사람이 마을의 보물입니다.”

 

류한욱(72) 안동하회마을보존회 이사장의 말마따나 마을은 수많은 인물을 배출했다. 영의정을 지낸 서애 선생을 비롯해 99명의 과거 급제자가 마을에서 나왔다. 위대한 전통은 오늘에도 이어진다. ‘풍산금속’과 ‘장수막걸리’ 창업주, 한류스타 류시원도 가문이다. 마을이 들어앉은 자리가 인물을 낳는다고 마을은 믿는다.

 

연 100만 명을 헤아린다는 방문객이 하회마을의 의의를 오롯이 깨우치는지는 솔직히 의문이다. 오늘의 하회마을은 국제적 명성과 달리 되바라진 관광지에 가깝기 때문이다. 아무 집이나 불쑥 들어가는 관광객의 무례도 꼴불견이지만, 마을 안팎의 무분별한 상술은 영 눈에 거슬린다. 특히 최근 시작됐다는 마을 주민의 카트 영업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명성을 갈아 먹는 자해에 가깝다. 제주도 동쪽 섬 우도에서처럼 어수선하거니와 위험하다. 이 모든 소란은, 하회마을은 알아도 하회마을을 여행하는 법은 몰라서 벌어지는 불상사다. 안타깝다.

 

강 따라 걷다

만송정 솔숲.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있다.

 

하회마을을 여행하는 방법은 한가지다. 애오라지 걸어야 한다. 마을에 들어갈 때부터 걸어야 한다.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은 병산서원까지 십 리 길을 걸어서 들어갔다지만, 걸음은 마을 왼쪽 어귀 병산서원에서 시작해도 족하다. 걸음은 낙동강을 따라 이어진다.

 

병산서원은 서애를 기리는 공간이다. 유홍준 전 청장이 서원 건축의 백미라고 침이 마르게 칭찬하는 곳으로, 지난해 전국의 서원 8곳과 함께 세계유산으로 지정됐다. 서원 대청마루에 앉아 내다보면 만대루 너머로 병산과 낙동강이 절묘하게 시야를 채운다. 서원이 걸터앉은 산이 꽃뫼(화산)고, 서원이 이름을 받은 산이 낙동강 건너 푸르뫼(병산)다. 4월 산불로 검은 속살을 드러낸 푸르뫼가 눈에 밟혔다.

 

병산서원에서 하회마을까지 산허리를 따라 오솔길이 나 있다. 2010년 조성된 ‘유교문화길’이다. 옛날 하회마을과 병산서원을 이었던 옛길로 4㎞ 길이다. 길은 인적이 드물어 한갓졌다. 오디 뒹굴어 길바닥이 새까맸고, 그 오디를 쪼려 후투티가 내려앉았다. 길섶의 고라니와 뱀이 인기척에 놀라 줄행랑을 쳤다. 10년 전에도 따라다녔던 낙동강이 다시 동행했다.

 

하회마을에 들어섰다. 이리 굽고 저리 휜 골목을 따라 기와집과 초가집이 늘어서 있다. 어찌 보면 심심한 풍경이다. 어지간한 집은 문화재로 지정돼 있어 대부분 문이 잠겨 있다. 이준용(71) 문화관광해설사가 눈여겨봐야 할 장면 몇 개를 짚었다.

하회마을 안에 있는 교회. 기와지붕을 얹은 예배당 모습이 이색적이다.

 

우선 담장. 원래 하회마을은 흙담만 있었다. 황토 곱게 개 담을 올렸다. 여기엔 사연이 있다. 풍수에선 하회마을의 지형을 행주형(行舟形)이라 풀이한다. 배가 나아가는 모양이라는 뜻이다. 배가 무거우면 물에 뜰 수 없는 노릇. 하여 배를 닮은 마을에 돌을 들여선 안 되었다. 종종 보이는 돌담은 최근에 쌓은 것이다. 마을 안에 우물이 없었던 것도 배에 구멍을 낼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일제가 마을에 우물 13개를 팠었다. 임진왜란 때 왜구를 물리친 서애에 대한 후세의 복수였다고 한다.

 

하회별신굿탈놀이. 월요일만 빼고 매일 하회마을 앞에서 공연이 열린다.

 

마을 한복판의 삼신당도 흥미로운 공간이다. 삼신당과 하회마을은 어울리는 조합이 아니다. 하나 무속 신앙과 유교 공동체는 하회마을에서 하나처럼 섞인다. 하회별신굿탈놀이가 600년이 훌쩍 넘었다는 삼신당 느티나무 신목 앞에서 시작한다. 마을 한쪽에는 종탑 옆에 기와 얹은 예배당도 있다. 삼신당도, 예배당도 모두 하회마을이다.

 

하회마을과 낙동강 건너 부용대를 잇는 섶다리. 세계유산축전을 앞두고 옛 다리를 복원했다.

 

만송정 솔숲을 지나 백사장으로 나가면 새로 놓은 섶다리가 나타난다. 낙동강 건너편 우뚝한 절벽이 부용대다. 64m 높이라지만 벽처럼 서 있어 훨씬 높아 보인다. 섶다리를 건너면 옥연정사다. 귀향한 서애가 예서 머무르며 『징비록』을 썼다. 지금은 민박도 받는다. 이윽고 부용대에 올라선다. 산이 물을 얼싸안고 물이 산을 휘감아 도는 안쪽으로 마을이 들어앉아 있다. 더없이 평안한 풍경이다.

 

■ 여행정보

하회마을지도

 

하회마을 입장료 어른 5000원. 마을에 입장하기 전에 발열감지기를 통과해야 한다. 하회별신굿탈놀이가 매일 오후 2시 마을 입구 탈놀이전수관에서 열린다(월요일 제외). 무료 공연으로, 꼭 관람하기를 권한다. 하회마을에 민박을 운영하는 집이 50집이 넘는다. 하회마을 홈페이지(haho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계유산축전이 열리는 7월 31일부터 4주간 토요일마다 하회선유줄불놀이를 재현한다. 하회별신굿탈놀이가 민중의 놀이였다면, 선유줄불놀이는 양반의 놀이였다. 해마다 하회탈춤페스티벌에서 진행하던 행사를 확대 편성했다. 부용대에서 만송정까지 줄을 매단 뒤 불 주머니를 내려보낸다. 장관이다.

 

손민호 기자 ploveson@joongang.co.kr

 

 

 

하회(河回)라는 이름이 물돌이동이라는 뜻이다?

 

물돌이동이라고 하는데,물돌이동이 라는 말 한국 사람이지만 첨듣고 물돌이동이 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되네?

 

누가 자세히 설명 좀 해주면 안될까요?

 

하회(河回)?

 

잘난 너 죽음(돌=죽음 상징)을 물河에서 깨닫고 살아가라는 메세지를,선지식인분께서 주고 있는 것입니다..

 

 

예술 작품은 작가의 생각이나 사상을 우리들에게 전달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회탈河回脫은 선지식인분께서 우리들에게 보고 깨닫고 살아가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하회탈河回脫?

 

잘난 너 저렇게 딩가~딩가~ 하고 살아갈려면 죽음(돌=죽음 상징)을 물河에서 벗어나脫 살아 가는것을 깨닫고 살아가라는 메세지를,선지식인분께서 주고 있는 것입니다.

 

 

종탑 옆에 기와 얹은 예배당 하회마을 안에 있는 교회敎會

 

예술 작품은 작가의 생각이나 사상을 우리들에게 전달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회마을 안에 있는 교회敎會는 선지식인분께서 우리들에게 보고 깨닫고 살아가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교회 敎會
1.신자들이 예배 또는 미사 등의 종교적 의식을 진행할 수 있도록 세운 건물
2.신자들의 공동체나 조직

 

우리는 이렇게 이해 하고 알고 있습니다.

 

교회 敎會?

 

敎가르칠 교

가르치다
1.'가리키다'의 비표준어
2.깨닫거나 익히게 하다
3.알도록 이르다

 

會 모일 회

모으다

한곳에 합치다

 

교회 敎會?

 

교회 敎會는 가르치는것을 한곳에 모아 놓은곳이라는 것입니다.

 

 

예술 작품은 작가의 생각이나 사상을 우리들에게 전달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저렇게 십자가에서 죽었잖아요?

 

잘난너 십자가를 보고 십자가에서 죽은 예수님을 생각 하고,잘난 너에게도 죽음 이라는것이 있으니,죽음을 깨닫고 살아가라는 메세지를,선지식인분께서 주고 있는 것입니다.

 

 

탑파(塔婆)는 산스크리트어인 스투파(Stupa)에 어원을 둔 단어로 일종의 "무덤" 건축물을 의미 한다.

 

탑은 무덤을 나타내고 있는 것입니다.<== 탑은 무덤을 보고,잘난 너 죽음을 깨닫고 살아가라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것입니다.

 

명동 성당

 

예술 작품은 작가의 생각이나 사상을 우리들에게 전달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도 맛있게 잡수셨나요?

 

 

(창세기3장)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그도 먹은지라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그들이 날이 서늘할 때에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가로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가라사대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 아담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하게 하신 여자,그가 그 나무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여자가 가로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 가리니,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 가리니,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우리는 매일 먹어야 살아갑니다.

 

 

내장 [內臟]

 

당신 몸뚱아리 입니다.

 

당신이 살기위해 먹는 음식입니다.

 

위의 사진은 뇌의 구조와 대망과 복부내장 인체해부도와 유리병과 줄입니다.

 

유리병속에 줄을 넣읍니다.그러면 어떤 모양일까요? (유리병속에 줄을 넣는 모습 동영상을 만들줄 몰라 이렇게 설명드립니다 ㅠ 님들 상상력 좋지요 상상해보세요) 유리병속에 줄을 넣으면 쌓이면서 꼬이고 뒤틀리고 하겠지요. 그리고 위의사진 뇌의 구조와 대망과 복부내장 인체해부도의 모양은 유리병속에 줄을 넣어 쌓이면서 꼬이고 뒤틀린 모양과 닮았지요.

 

 

 

 

 

 

 

명동 성당

 

 

자연 현상중에 비가오면 물은 산에서 개울로,개울에서 냇가로,냇가에서 강으로,강에서 바다로 흘러 들어 가면서, 이때 토사가 함께 운반되어 바다에 삼각주가 생기며 ,그것이 굳어져 곧 새로운 땅이 만들어 진다는 사실을 익히 배워 잘알고 있을 것입니다.모든 동물과 사람들도 이와같이 몸안에 삼각주(떵배)라는것이 만들어지고 있었읍니다.

 

모든 생명체는 자신의 생존을 위해, 섭취하여 영양분을 취하고, 배설을 하는 과정을 반복 해야 합니다.그런데, 예를들어 섭취한 양을 100%로 하고, 영양분을 취한 것을 30%라고, 할 때 배설을 70%해야 하는데, 그렇게 될까요?

 

이때 노폐물이 생기게 되며 노폐물은 몸안에 쌓여 많은 역 기능을 일으키고 있었던 것입니다.(生老病死) 자연 현상에서는 새로운 땅이 생겨 모든 생명체에 이익을 주지만,생명체 안에 생긴 노폐물(땅)은 생명체(인간)를 원하지도 않는것을 만들었던 것이지요.(生老病死)

곧 생명체에 모든 부작용은 노폐물이 나타내고 있는 것입니다.

 

자신이 나이 먹은 세월동안, 먹고 살았으니,그 세월 동안 노폐물(똥)은 얼마나 많이 몸안에 쌓였을 것이며 나이 먹은 세월동안 쌓였으니 얼마나 산(山) 처럼 쌓였고,얼마나 굳어져(경화) 돌덩어리가 되어 있겠습니까?

 

경화 [硬化]

물건이나 신체 기관의 일부가 단단하게,딱딱하게 굳어짐.

 

 

 

 

자신이 나이 먹은 세월동안, 먹고 살았으니,그 세월 동안 노폐물(똥)은 얼마나 많이 몸안에 쌓였을 것이며 나이 먹은 세월동안 쌓였으니 얼마나 산(山) 처럼 쌓였고,얼마나 굳어져(경화) 돌덩어리가(용종,선종) 되어 있겠습니까?

 

경화 [硬化]

물건이나 신체 기관의 일부가 단단하게,딱딱하게 굳어짐.

 

석회질[石灰質]
석회 성분을 주로 가지고 있는 성질

 

석회
1.횟돌이나 백악, 조개껍질 따위의 석회석을 태워 이산화 탄소를 제거하여 얻는 생석회와 생석회에 물을 부어 얻는 소석회를 통틀어 이르는 말
2.칼슘의 탄산염
3.산화 칼슘에 물을 가하여 얻는 흰색의 염기성 가루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 가리니,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우리는 이렇게 땅에서 나온것을 먹고 살기 때문에,우리 몸안에 "석회질[石灰質]" 이 쌓일수 밖에 없습니다.


몸안에 쌓인 석회질[石灰質]이 단단하게,딱딱하게 굳어지며 돌덩어리가(용종,선종) 되어,각종 질병(암(cancer) 과 죽음을 일으키고 있는 것입니다.

 

용종은 점막의 일부가 주위 점막 표면보다 돌출해 마치 혹처럼 형성된 것이다. 우리 몸의 소화관이나 점막이 있는 모든 기관에서 생길 수 있다.

 

몸안에 쌓인 석회질[石灰質]이 단단하게,딱딱하게 굳어지며 돌덩어리가(용종,선종) 이 나타나는 부위에 따라 각종 질병(암(cancer) 이름이 붙여진 것입니다.(참고 위암,폐암,갑상선 암,대장암 등등)

 

참고:우리나라 장례 풍습중에 "석회"를 사용 하는데 "석회"가 사람을 죽게 하니 "석회"를 깨닫고 살아 가라는 메세지를, 우리 조상님중에 선지식인분께서 오랜 세월 동안 우리들에게 주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와같은데,맛있는거 먹는게 좋기만한 일 일까요?

 

T.V 방송 마다 경쟁적으로 먹는 방송을 하고 있다.

 

잘난 너를 빨리 죽으라고 방송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게 좋은 방송일까요?

 

맛있는게 모순돼게도 잘난 너를 빨리 죽어 가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용종은 점막의 일부가 주위 점막 표면보다 돌출해 마치 혹처럼 형성된 것이다. 우리 몸의 소화관이나 점막이 있는 모든 기관에서 생길 수 있다. 그중 대장에 생기는 대장용종은 대장 점막이 비정상적으로 자라 혹이 돼 장의 안쪽으로 돌출되어 있는 상태로, 우리나라 성인 약 30% 정도에서 발견된다.

 

대장용종은 크게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종양성 용종'과 가능성이 거의 없는 '비종양성 용종'으로 나뉜다. 종양성 용종에는 선종성 용종, 유암종 등이 있고, 비종양성 용종에는 과형성 용종, 염증성 용종, 과오종, 지방종 등이 있다. 종양성 용종 중 유암종의 경우, 주로 직장에서 발견되며 크기가 커지면 다른 장기로 전이될 수 있어 악성종양으로 분류된다.

 

가장 주의해야 할 용종은 '선종'이다. 대장암의 약 80% 이상이 선종으로부터 진행된다. 선종은 시간이 지나면 암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높아 제거하는 것이 좋다. 크기가 1cm 이상이거나 현미경 소견에서 융모 형태의 세포를 많이 포함하고 있을수록 대장암 발생 가능성이 높고, 진행 속도가 빠르다. 하지만 선종이 암으로 진행하기까지 보통 5~10년의 시간이 걸려 대장내시경 검사만 잘 받아도 초기에 암을 예방할 수 있다.

 

수술은 고장난거 수리를 한것일뿐 근본적인 치료를 한게 아닌 것입니다.1~2년 지나면 재발 하는 이유 입니다.

 

건강을 지키고 살지 않으면 잘난 너 저승 가는것뿐이 없습니다.

 

 

 

동굴洞窟?

 

사람 몸안이 저 동굴 안과 같습니다.

 

사람 몸안에 석순(용종,암 덩어리)이 자라고 있습니다.

 

자신이 나이 먹은 세월동안, 먹고 살았으니,그 세월 동안 노폐물(똥)은 얼마나 많이 몸안에 쌓였을 것이며 나이 먹은 세월동안 쌓였으니 얼마나 산(山) 처럼 쌓였고,얼마나 굳어져(경화) 석순(용종,선종)이 만들어져 있겠습니까?

 

잘난 너 몸안에 석순(용종,선종)을 없애고 살아야 합니다.

 

 

예술 작품은 작가의 생각이나 사상을 우리들에게 전달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회마을 안에 있는 교회. 기와지붕을 얹은 예배당 모습이 이색적이다.

 

잘난너 지붕 삼각형을 보고 삼각주,피라미드를 깨닫고,십자가를 보고 십자가에서 죽은 예수님을 생각 하고,잘난 너에게도 죽음 이라는것이 있으니,죽음을 깨닫고 기와 지붕을 얹은 저렇게 멋진 집에서 잘 살아 가라는 메세지를,우리 조상님중에 선지식인분께서 오랜 세월 동안 우리들에게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교회의 갈 길을 묻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5&aid=0001335668 (클릭)

 

전광훈, 교회 철거 시도 맹비난…"교회에서 24시간 하야 투쟁"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11700462 (클릭)

 

이런 모습을 하고 살다 죽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옛날에 문맹의 일반인들은 글을 봐도 읽을수도 없었고 뜻도 알수가 없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무지無知한 사람들이 무엇을 알겠어요?

 

무지 無知
1.아는 것이나 지식이 없음
2.미련하고 어리석음.

 

옛날에 종이와 붓이 흔하지 않던 시절 선지식인분이 계셨는데,자신의 지식을 말을 해 줘도 알아 듣지를 못하니,자신의 지식을 후손들에게 전傳 해야 하는데 전傳 하는 방법이 없다 보니 문화(장례식,제사,차례,성묘 등),풍속,종교(의식儀式),건축물(교회),조형물,름 등으로 메세지를 주고 보고 깨닫고 살아 가라고 전傳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우리는 이런 사실을 모르고 살다 죽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저런것이 선지식인분께서 후손들을 공부 시키는 방법 이었던 것입니다.

 

지금 시대에도 대한민국 과 세계에 글을 잘 이해 하지 못하는 문맹들이 많습니다.

 

이와같아,

 

원시시대도 아니고 종교는 무슨 종교?

 

종교라는것은 없습니다.

 

종교가 선량한 사람들의 눈을 멀게 하여 죽음의 길로 들어가게 하는 범죄를 저질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고 믿고 있는 종교는 잘 이해 되지 못한것을 모르고,잘 이해 된것으로 알고 믿고 있는 것이며,오랜 과거에서 오늘날까지 전래되어 관습화 하여 문화 화化 하고 우리 일상 생활에서 행行 하여진 것이기에,선입관,판단력의 부족,사고력의 부족으로 많은 사람들이 무의식,무비판적으로 받아 드리고 종교에 빠져 살다 죽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 스스로 눈을 뜨고 살아 가야 하는 것입니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요(좌욕).<==몸안에 노폐물(똥)을 빼내는 방법입니다.잘난 너 몸안에 석순(용종,선종)을 없애고 살아가는 방법입니다.
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시면,건강을 지킬수 있습니다.
하루에 오전,오후30분이상 실행하며,매일 습관을 들이는것이 중요합니다.
(오래 앉아 있을수록 좋으며,1분1초라도 더 물에 앉으면 자신에게 좋은 것이나, 힘이들때는 쉬어가면서 하세요)&lt;==이것도 못해 먹겠다고요?


아픈것도 못 아프겠다고 해서 않 아플수 있으면 좋으련만,죽는것도 못 죽겠다고 해서 않 죽으면 좋으련만,마음대로 않되지요.

 

모든 병든자,장애인분은 현대 의학의 가장 적합한 치료 방법과 병행해서 실행 하십시오.

 

인연이 있으면 기쁨이 있게 될것입니다.
정상인 처럼 생활 할수있게 될것입니다.
실행과 극복 없이 기쁨은 없습니다.

 

사람마다 각자 처한 상황이 다르니 모두에게 꼭 좋은일이 있다고 말씀 드릴수는 없으나,인연있는 사람에게는 기쁨이 있을 것입니다.

 

죽고 싶지 않은 사람은 실행하며 살아 가십시오.

 

나이들어서 질병의 고통과 죽음에서 벗어나려면 젊어서부터(20代) 정신 차리고 건강을 지키고 살아가야 합니다.

 

단,노력과 극복없이 기쁨은 얻을수 없습니다.

 

고난 없이 영광 없습니다.

 

대단히 잘난 당신이 죽음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있다면,물에 앉는것을 실행 않하고 살아도 됩니다.

 

그냥 살다가 죽지 하고 생각하는 사람은,물에 앉는것을 실행 않하고 살아도 됩니다.

 

안 먹고 사는 사람은 물에 안 앉아도 됩니다.

 

그러나,

 

대단히 잘난 당신이 죽음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없다면,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고 살아가십시오.

 

그냥 살다가 죽을 생각이 없는 사람은,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고 살아가십시오.

 

먹고 사는 사람은 물에 앉으며 살아야,건강을 지키고 살아갈수 있게 될 것입니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자신 건강을 지키고 살면,돌아 댕길 일도 없고,돌아 댕기질 안으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될 일이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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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탑 옆에 기와 얹은 예배당

 

 

잘난 너 종소리 처럼 떠들고 살아 갈려면 십자가를 보고 십자가에서 죽은 예수님을 생각 하고,잘난 너에게도 죽음 이라는것이 있으니,죽음을 깨닫고,기와 지붕을 얹은 저렇게 멋진 집에서 잘 살아 가라는 메세지를,우리 조상님중에 선지식인분께서 오랜 세월 동안 우리들에게 주고 있는 것입니다.

 

 

하회마을 골목길. 왼쪽 흙담이 원래 하회마을의 담장이다.

 

잘난 너 기와 지붕을 얹은 멋진 집에서 살아 갈려면 흙을 깨닫고 죽음(돌=죽음 상징)을 방어(담장) 하고 살아 가라는 메세지를,우리 조상님중에 선지식인분께서 저렇게 "담장"으로 오랜 세월 동안 우리들에게 주고 있는 것입니다.

 

 

선지식인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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