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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의좌형 미륵삼존불 보물 된다

국내 최고 의좌형 미륵삼존불 보물 된다

이종길 입력 2020.07.01. 13:14

https://news.v.daum.net/v/20200701131427386

 

자동요약

신라를 대표하는 조각 가운데 하나인 '경주 남산 장창곡 석조미륵여래삼존상(慶州 南山 長倉谷 石造彌勒如來三尊像)'이 보물로 지정된다.

장창곡 석조미륵여래삼존상은 1924년 경주 남산 계곡 지류인 장창곡 정상 인근의 무너진 석실(石室)에서 발견된 불상이다.

장창곡 석조미륵여래삼존상은 삼국유사 '기이(紀異)' 편에서도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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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경주 남산 장창곡 석조미륵여래삼존상 보물 지정 예고
7세기 미륵신앙·신앙 행위 가리키는 상징물
어린아이처럼 귀엽고 천진난만한 얼굴..'삼화령 애기부처'로 불려

경주 남산 장창곡 석조미륵여래삼존상

신라를 대표하는 조각 가운데 하나인 ‘경주 남산 장창곡 석조미륵여래삼존상(慶州 南山 長倉谷 石造彌勒如來三尊像)’이 보물로 지정된다. 문화재청은 한 달간 각계 의견을 수렴하고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 문화재의 보물 지정 여부를 확정한다고 1일 전했다.

 

장창곡 석조미륵여래삼존상은 1924년 경주 남산 계곡 지류인 장창곡 정상 인근의 무너진 석실(石室)에서 발견된 불상이다. 경주 내남면 월남리 민가에 옮겨져 보관돼온 두 협시보살상과 함께 완전한 삼존불 형식을 이룬다. 제작 시기는 7세기로 추정된다.

 

이 문화재는 삼국 시대 미륵신앙과 신앙 행위를 가리키는 상징물로 평가된다. 삼국유사 탑상(塔像) 편에 따르면 선덕여왕 13년(644)에 생의 스님은 경주 남산 골짜기에서 미륵상을 발견해 삼화령(三花嶺)에 봉안했다. 삼화령이란 경주 남산에 있는 금오봉과 고위봉, 그리고 두 봉우리의 삼각형 위치에 있는 봉우리를 통칭한다. 신라 시대에 화랑(花郞)이 기예를 닦던 장소이자, 미륵 사상이 융성했던 곳으로 전해진다.

 

장창곡 석조미륵여래삼존상은 삼국유사 ‘기이(紀異)’ 편에서도 거론된다. 경덕왕이 승려 충담사(忠談師)를 누각 위로 불러 영접했는데, 그가 들고 있던 삼태기 속에 다구(茶具·차를 끓여 마시는 데 필요한 도구)가 가득했다. 경덕왕이 이유를 묻자 충담사는 “소승은 3월 3일과 9월 9일에 차를 달여서 남산 삼화령의 미륵 세존께 드리는데 오늘도 차를 드리고 오는 길입니다”라고 한다.

이 문화재는 ‘삼화령 애기부처’로도 불린다. 외형이 어린아이처럼 귀엽고 천진난만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삼국유사에 원소재지로 기록된 삼화령의 근거가 될 만한 자료가 발견되지 않아 불상이 발견된 계곡 이름을 붙여 불리고 있다.

 

장창곡 석조미륵여래삼존상은 의자에 앉은 자세를 취한 본존 미륵불과 좌·우 협시보살(脇侍菩薩·본존불을 좌우에서 보좌하는 보살) 입상으로 구성됐다. 중국 남북조 시대(5~6세기) 뒤에 유행한 의좌상(倚坐像) 형태 불상은 미륵불을 상징한 경우가 많다. 장창곡 석조미륵여래삼존상은 우리나라 의좌상 불상 가운데 시기가 가장 오래되고 희소한 예에 속한다.

 

본존상은 원만한 얼굴에 두 눈을 아래로 지그시 내려 사색에 잠긴 표정이다. 반면 두 보살상은 입가에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크기가 1m 남짓으로 아담하고 머리에 보관(寶冠)을 쓰고 있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어린아이의 4등신 정도 신체 비례를 보이는 불·보살상”이라며 “중국 6∼7세기 북주 시대부터 수대에 걸쳐 유행한 양식”이라고 설명했다. “신라인의 신앙생활을 반영하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의좌형 미륵삼존불이라는 점 등에서 학술·예술적 가치가 높다”고 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석조미륵여래삼존상(石造彌勒如來三尊像)

 

예술 작품은 작가의 생각이나 사상을 우리들에게 전달 하고 있는 것입니다.

 

석조미륵여래삼존상(石造彌勒如來三尊像)은 선지식인분께서 우리들에게 보고 깨닫고 살아가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석조石造
돌로 만든 조형물

 

 

오늘도 맛있게 잡수셨나요?

 

 

(창세기3장)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그도 먹은지라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그들이 날이 서늘할 때에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가로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가라사대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 아담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하게 하신 여자,그가 그 나무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여자가 가로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 가리니,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 가리니,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우리는 매일 먹어야 살아갑니다.

 

 

내장 [內臟]

 

당신 몸뚱아리 입니다.

 

당신이 살기위해 먹는 음식입니다.

 

위의 사진은 뇌의 구조와 대망과 복부내장 인체해부도와 유리병과 줄입니다.

 

유리병속에 줄을 넣읍니다.그러면 어떤 모양일까요? (유리병속에 줄을 넣는 모습 동영상을 만들줄 몰라 이렇게 설명드립니다 ㅠ 님들 상상력 좋지요 상상해보세요) 유리병속에 줄을 넣으면 쌓이면서 꼬이고 뒤틀리고 하겠지요. 그리고 위의사진 뇌의 구조와 대망과 복부내장 인체해부도의 모양은 유리병속에 줄을 넣어 쌓이면서 꼬이고 뒤틀린 모양과 닮았지요.

 

 

 

 

 

 

 

명동 성당

 

태종대太宗臺

 

 

 

 

자연 현상중에 비가오면 물은 산에서 개울로,개울에서 냇가로,냇가에서 강으로,강에서 바다로 흘러 들어 가면서, 이때 토사가 함께 운반되어 바다에 삼각주가 생기며 ,그것이 굳어져 곧 새로운 땅이 만들어 진다는 사실을 익히 배워 잘알고 있을 것입니다.모든 동물과 사람들도 이와같이 몸안에 삼각주(떵배)라는것이 만들어지고 있었읍니다.

 

삼국유사 탑상(塔像) 편에 따르면 선덕여왕 13년(644)에 생의 스님은 경주 남산 골짜기에서 미륵상을 발견해 삼화령(三花嶺)에 봉안했다. 삼화령이란 경주 남산에 있는 금오봉과 고위봉, 그리고 두 봉우리의 삼각형 위치에 있는 봉우리를 통칭한다. 신라 시대에 화랑(花郞)이 기예를 닦던 장소이자, 미륵 사상이 융성했던 곳으로 전해진다.

 

"삼화령"

 

"삼각형"

 

장창곡 석조미륵여래삼존상은 삼국유사 ‘기이(紀異)’ 편에서도 거론된다. 경덕왕이 승려 충담사(忠談師)를 누각 위로 불러 영접했는데, 그가 들고 있던 삼태기 속에 다구(茶具·차를 끓여 마시는 데 필요한 도구)가 가득했다. 경덕왕이 이유를 묻자 충담사는 “소승은 3월 3일과 9월 9일에 차를 달여서 남산 삼화령의 미륵 세존께 드리는데 오늘도 차를 드리고 오는 길입니다”라고 한다.

 

삼태기

1.흙이나 쓰레기, 거름(노폐물) 따위를 담아 나르는 데 쓰는 기구

 

삼각주三角洲
강물에 떠내려 온 흙이나 모래 따위가 강어귀에 삼각형 모양으로 쌓여 이루어진 평지

 

잘난 너 삼각주三角洲를 깨닫고 살아 가라는 메세지를,우리 조상님중에 선지식인분께서 오랜 세월 동안 우리들에게 주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생명체는 자신의 생존을 위해, 섭취하여 영양분을 취하고, 배설을 하는 과정을 반복 해야 합니다.그런데, 예를들어 섭취한 양을 100%로 하고, 영양분을 취한 것을 30%라고, 할 때 배설을 70%해야 하는데, 그렇게 될까요?

 

이때 노폐물이 생기게 되며 노폐물은 몸안에 쌓여 많은 역 기능을 일으키고 있었던 것입니다.(生老病死) 자연 현상에서는 새로운 땅이 생겨 모든 생명체에 이익을 주지만,생명체 안에 생긴 노폐물(땅)은 생명체(인간)를 원하지도 않는것을 만들었던 것이지요.(生老病死)

 

곧 생명체에 모든 부작용은 노폐물이 나타내고 있는 것입니다.

 

자신이 나이 먹은 세월동안, 먹고 살았으니,그 세월 동안 노폐물(똥)은 얼마나 많이 몸안에 쌓였을 것이며 나이 먹은 세월동안 쌓였으니 얼마나 산(山) 처럼 쌓였고,얼마나 굳어져(경화) 돌덩어리가 되어 있겠습니까?

 

경화 [硬化]

물건이나 신체 기관의 일부가 단단하게,딱딱하게 굳어짐.

 

 

 

 

 

 

자신이 나이 먹은 세월동안, 먹고 살았으니,그 세월 동안 노폐물(똥)은 얼마나 많이 몸안에 쌓였을 것이며 나이 먹은 세월동안 쌓였으니 얼마나 산(山) 처럼 쌓였고,얼마나 굳어져(경화) 돌덩어리가 되어 있겠습니까?

 

경화 [硬化]

물건이나 신체 기관의 일부가 단단하게,딱딱하게 굳어짐.

 

석회질[石灰質]
석회 성분을 주로 가지고 있는 성질

 

석회
1.횟돌이나 백악, 조개껍질 따위의 석회석을 태워 이산화 탄소를 제거하여 얻는 생석회와 생석회에 물을 부어 얻는 소석회를 통틀어 이르는 말
2.칼슘의 탄산염
3.산화 칼슘에 물을 가하여 얻는 흰색의 염기성 가루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 가리니,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우리는 이렇게 땅에서 나온것을 먹고 살기 때문에,우리 몸안에 "석회질[石灰質]" 이 쌓일수 밖에 없습니다.


몸안에 쌓인 석회질[石灰質]이 단단하게,딱딱하게 굳어지며 돌덩어리가(용종,선종) 되어,각종 질병(암(cancer) 과 죽음을 일으키고 있는 것입니다.

 

용종은 점막의 일부가 주위 점막 표면보다 돌출해 마치 혹처럼 형성된 것이다. 우리 몸의 소화관이나 점막이 있는 모든 기관에서 생길 수 있다.

 

몸안에 쌓인 석회질[石灰質]이 단단하게,딱딱하게 굳어지며 돌덩어리가(용종,선종) 이 나타나는 부위에 따라 각종 질병(암(cancer) 이름이 붙여진 것입니다.(참고 위암,폐암,갑상선 암,대장암 등등)

 

참고:우리나라 장례 풍습중에 "석회"를 사용 하는데 "석회"가 사람을 죽게 하니 "석회"를 깨닫고 살아 가라는 메세지를, 우리 조상님중에 선지식인분께서 오랜 세월 동안 우리들에게 주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와같은데,맛있는거 먹는게 좋기만한 일 일까요?

 

T.V 방송 마다 경쟁적으로 먹는 방송을 하고 있다.

 

잘난 너를 빨리 죽으라고 방송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게 좋은 방송일까요?

 

맛있는게 모순돼게도 잘난 너를 빨리 죽어 가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용종은 점막의 일부가 주위 점막 표면보다 돌출해 마치 혹처럼 형성된 것이다. 우리 몸의 소화관이나 점막이 있는 모든 기관에서 생길 수 있다. 그중 대장에 생기는 대장용종은 대장 점막이 비정상적으로 자라 혹이 돼 장의 안쪽으로 돌출되어 있는 상태로, 우리나라 성인 약 30% 정도에서 발견된다.

 

대장용종은 크게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종양성 용종'과 가능성이 거의 없는 '비종양성 용종'으로 나뉜다. 종양성 용종에는 선종성 용종, 유암종 등이 있고, 비종양성 용종에는 과형성 용종, 염증성 용종, 과오종, 지방종 등이 있다. 종양성 용종 중 유암종의 경우, 주로 직장에서 발견되며 크기가 커지면 다른 장기로 전이될 수 있어 악성종양으로 분류된다.

 

가장 주의해야 할 용종은 '선종'이다. 대장암의 약 80% 이상이 선종으로부터 진행된다. 선종은 시간이 지나면 암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높아 제거하는 것이 좋다. 크기가 1cm 이상이거나 현미경 소견에서 융모 형태의 세포를 많이 포함하고 있을수록 대장암 발생 가능성이 높고, 진행 속도가 빠르다. 하지만 선종이 암으로 진행하기까지 보통 5~10년의 시간이 걸려 대장내시경 검사만 잘 받아도 초기에 암을 예방할 수 있다.

 

수술은 고장난거 수리를 한것일뿐 근본적인 치료를 한게 아닌 것입니다.1~2년 지나면 재발 하는 이유 입니다.

 

건강을 지키고 살지 않으면 잘난 너 저승 가는것뿐이 없습니다.

 

 

 

 

 

동굴洞窟?

 

사람 몸안이 저 동굴 안과 같습니다.

 

사람 몸안에 석순(용종,암 덩어리)이 자라고 있습니다.

 

자신이 나이 먹은 세월동안, 먹고 살았으니,그 세월 동안 노폐물(똥)은 얼마나 많이 몸안에 쌓였을 것이며 나이 먹은 세월동안 쌓였으니 얼마나 산(山) 처럼 쌓였고,얼마나 굳어져(경화) 석순(용종,선종)이 만들어져 있겠습니까?

 

잘난 너 몸안에 석순(용종,선종)을 없애고 살아야 합니다.

 

 

석조미륵여래삼존상(石造彌勒如來三尊像)

 

석조石造
돌로 만든 조형물

 

잘난 너 "석조미륵여래삼존상(石造彌勒如來三尊像)"을 보고 돌덩어리가 돼어 죽게 돼는것을 깨닫고 살아 가라는 메세지를,우리 조상님중에 선지식인분께서 "석조미륵여래삼존상(石造彌勒如來三尊像)" 으로 오랜 세월 동안 우리들에게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연꽃을 엎은 복련(覆蓮) 무늬가 새겨진 대 위에 앞다리를 세우고 쪼그려 앉은 모양새를 취하고 있다.

 

잘난 너 죽음(연꽃을 엎은 복련(覆蓮)을 깨닫고 살아 가라는 메세지를,우리 조상님중에 선지식인분께서 오랜 세월 동안 우리들에게 주고 있는 것입니다.

 

 

예술 작품은 작가의 생각이나 사상을 우리들에게 전달 하고 있는 것입니다.

 

불상은 선지식인분께서 우리들에게 보고 깨닫고 살아가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불상의 비밀?

 

불상은 선지식인분께서 우리들에게 보고 깨닫고 살아가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연꽃이란 물에서 수생 하는 식물로서,물을 상징 하고 있는 것으로,연화대 위에 앉아 있는 부처는,우리들에게 물을 깔고 앉으라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며.오른손 손가락 세개를 펼쳐 보인것은,삼십년에 세월을 실행하라는 것이고,이마에 빛나는 보석은 그렇게 실행하면 깨달음이 있다는 것을 나타낸 것으로,선지식인분께서 우리들에게 오랜 세월 동안 메세지를 주고 있었던 것입니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오(좌욕).

건강을 지킬수있습니다

 

http://blog.daum.net/mbbbk/7962111 불상과 부처님의 실제 사진과는 무엇이 틀릴까요? (클릭)

 

 

옛날에 문맹의 일반인들은 글을 봐도 읽을수도 없었고 뜻도 알수가 없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무지無知한 사람들이 무엇을 알겠어요?

 

무지 無知
1.아는 것이나 지식이 없음
2.미련하고 어리석음.

 

옛날에 종이와 붓이 흔하지 않던 시절 선지식인분이 계셨는데,자신의 지식을 말을 해 줘도 알아 듣지를 못하니,자신의 지식을 후손들에게 전傳 해야 하는데 전傳 하는 방법이 없다 보니 문화(장례식,제사,차례,성묘 등),풍속,종교(의식儀式),건축물,조형물,그릇(제기),세숫대야 洗숫大野,신발 神발,나막신羅幕神,이름 등으로 메세지를 주고 보고 깨닫고 살아 가라고 전傳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우리는 이런 사실을 모르고 살다 죽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저런것이 선지식인분께서 후손들을 공부 시키는 방법 이었던 것입니다.

 

지금 시대에도 대한민국 과 세계에 글을 잘 이해 하지 못하는 문맹들이 많습니다.

 

당신 스스로 눈을 뜨고 살아 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와같아,

 

자등명(自燈明) 법등명(法燈明) 하라고 말씀 하셨던 것입니다.

 

원시시대도 아니고 종교는 무슨 종교?

 

종교라는것은 없습니다.

 

종교가 선량한 사람들의 눈을 멀게 하여 죽음의 길로 들어가게 하는 범죄를 저질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고 믿고 있는 종교는 잘 이해 되지 못한것을 모르고,잘 이해 된것으로 알고 믿고 있는 것이며,오랜 과거에서 오늘날까지 전래되어 관습화 하여 문화 화化 하고 우리 일상 생활에서 행行 하여진 것이기에,선입관,판단력의 부족,사고력의 부족으로 많은 사람들이 무의식,무비판적으로 받아 드리고 종교에 빠져 살다 죽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요(좌욕).<==몸안에 노폐물(똥)을 빼내는 방법입니다.

물에 앉는것을 실행하시면,건강을 지킬수 있습니다.

하루에 오전,오후30분이상 실행하며,매일 습관을 들이는것이 중요합니다.

(오래 앉아 있을수록 좋으며,1분1초라도 더 물에 앉으면 자신에게 좋은 것이나, 힘이들때는 쉬어가면서 하세요)<==이것도 못해 먹겠다고요?

아픈것도 못 아프겠다고 해서 않 아플수 있으면 좋으련만,죽는것도 못 죽겠다고 해서 않 죽으면 좋으련만,마음대로 않되지요.

 

모든 병든자,장애인분은 현대 의학의 가장 적합한 치료 방법과 병행해서 실행 하십시오.

 

인연이 있으면 기쁨이 있게 될것입니다.
정상인 처럼 생활 할수있게 될것입니다.
실행과 극복 없이 기쁨은 없습니다.


사람마다 각자 처한 상황이 다르니 모두에게 꼭 좋은일이 있다고 말씀 드릴수는 없으나,인연있는 사람에게는 기쁨이 있을 것입니다.

 

죽고 싶지 않은 사람은 실행하며 살아 가십시오.

 

나이들어서 저런 질병의 고통과 죽음에서 벗어나려면 젊어서부터(20代) 정신 차리고 건강을 지키고 살아가야 합니다.

 

단,노력과 극복없이 기쁨은 얻을수 없습니다.

 

고난 없는 영광은 없습니다.

 

대단히 잘난 당신이 죽음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있다면,물에 앉는것을 실행 않하고 살아도 됩니다.

 

그냥 살다가 죽지 하고 생각하는 사람은,물에 앉는것을 실행 않하고 살아도 됩니다.

 

안 먹고 사는 사람은 물에 안 앉아도 됩니다.

 

그러나,

 

대단히 잘난 당신이 죽음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없다면,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고 살아가십시오.

 

그냥 살다가 죽을 생각이 없는 사람은,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고 살아가십시오.

 

먹고 사는 사람은 물에 앉으며 살아야,건강을 지키고 살아갈수 있게 될 것입니다.

 

 

http://blog.daum.net/mbbbk/7969341 지질의 보물창고 단양..확인된 석회암 동굴만 181개 (클릭)

 

http://blog.daum.net/mbbbk/7968682 그냥 사라지고 싶다..칼 라거펠트, 유지 따라 장례식 없이 화장 (클릭)

 

 

의자에 앉은 자세를 취한 본존 미륵불

 

중국 남북조 시대(5~6세기) 뒤에 유행한 의좌상(倚坐像) 형태 불상은 미륵불을 상징한 경우가 많다.

 

예술 작품은 작가의 생각이나 사상을 우리들에게 전달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의자에 앉은 자세를 취한 본존 미륵불은 선지식인분께서 우리들에게 보고 깨닫고 살아가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잘난 너 앉으며(의좌상(倚坐像) 살아 가라는 분이 "미륵" 님이시니,미륵님 말씀을 찰떡 같이 알아 듣고 물에 앉으며 살아가라는 메세지를,우리 조상님중에 선지식인분께서 오랜 세월 동안 우리들에게 주고 있는 것입니다.

 

 

미륵彌勒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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