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 365-7월 5일] 하나님께 산 제사로 드리십니까
입력 2020.07.05. 00:02
https://news.v.daum.net/v/20200705000201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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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 : '주님 주실 화평' 327장(통 361)신앙고백 : 사도신경본문 : 레위기 1장 5~17절말씀 :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번제물은 하나님 앞에 올 때까지 살아있어야 했고 그것도 제 발로 걸어와야 했습니다.
번제물을 태울 때 하나님은 향기로운 냄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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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 : ‘주님 주실 화평’ 327장(통 361)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레위기 1장 5~17절
말씀 :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번제물은 하나님 앞에 올 때까지 살아있어야 했고 그것도 제 발로 걸어와야 했습니다. 제사 드리는 사람이 머리에 안수하고 난 후에 죽여야 했기 때문입니다.
번제물은 짐승에 따라 잡는 장소가 달랐고 완전히 태워 남기지도 않았습니다. 소는 회막 문에서 잡았고 양이나 염소는 제단 북편에서 죽입니다. 이를 보면 양이나 염소보다 소가 더 대표성이 강했던 것 같습니다.
주로 소를 번제물로 바쳤던 족장들은 회막의 입구, 즉 모든 사람이 보는 앞에서 제물을 죽이고 그 현장에서 피를 뿌렸습니다. 이와 같은 모습에서 볼 때 십자가에 죽임을 당하신 우리 예수님의 죽음은 우리 죄를 대속하는 제사였습니다. 번제로 드리는 짐승들은 일단 죽인 후에 껍질을 벗기고 조각을 낸 다음 전체를 나무 위에 올려놓고 완전히 태워 남기지 않습니다. 이는 하나님 앞에서 우리 죄가 완전히 다 타서 없어졌을 때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며 하나님의 은혜를 받게 되는 것을 나타냅니다.
번제물을 태울 때 하나님은 향기로운 냄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사장은 그 전부를 가져다가 제단 위에서 불살라 번제를 드릴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13절) 이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좋아하셨다는 뜻입니다. 하나님 백성들은 하나님께 번제를 드림으로써 자기 몸에서 나던 죄의 악취는 없어지고 아름다운 새 향기가 남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우리가 말씀에 순종해 영과 진리로 예배를 드릴 때, 이 모든 악취를 제거해 주시고 온몸에서 향기가 나게 하십니다.
결국 하나님은 불에 타는 고기나 그 냄새를 좋아하시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그 향기를 좋아하십니다. 하나님은 가난한 자들을 위해 번제에 있어 예외를 인정하셨습니다. 사실 집비둘기나 산비둘기 새끼라면 그 크기는 정말 작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작은 제물로도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도록 번제물로 인정하셨습니다.(14~17절)
하나님께 바쳐지는 제물의 특징은 소리를 내지 않아야 합니다. 시끄러운 가축은 제물이 될 자격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억울한 일을 당해도 울분을 터트리지 말고 차분하게 기도하며 기다릴 줄 아는 제물이 돼야 합니다. 비둘기 제사는 오직 가난한 자에게 허락하신 특권이었습니다. 그 작은 비둘기가 흘리는 피의 양은 적었지만, 그 피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 생명이 죽어야 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아들을 주셨고 예수님처럼 우리도 하나님을 온전히 믿기를 원하십니다. 지금 우리 자신을 살아있는 번제물로 드릴 준비가 돼 있다면 하나님의 큰 축복이 우리에게 먼저 임하게 될 줄 믿습니다.
기도 : 죄로 가득한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 가난한 자라도 작은 번제물을 들고 나아올 수 있도록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살아있는 번제물로 드리기에 합당한 자 되게 해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기도문
장덕봉 목사(요나3일영성원 원목)
주로 소를 번제물로 바쳤던 족장들은 회막의 입구, 즉 모든 사람이 보는 앞에서 제물을 죽이고 그 현장에서 피를 뿌렸습니다. <==미개인 시대부터 미개인들의 미개한 문화가 21c 오늘날까지 이어져 짐승 삶을 살고 있다.
너는 이게 제 정신이라고 생각 하나요?
너는 이런 짐승 문화로 살고 싶나?
21c 문명 시대에는 이런 미개인 문화는 없어져야 한다.
번제물?
번제물 행위를 보고,미개인들 처럼 살다 죽지 말고,잘난 너 죽음을 깨닫고 살아 가라는 메세지를 선지식인분께서 주고 있는 것입니다.
주로 소를 번제물로 바쳤던 족장들은 회막의 입구, 즉 모든 사람이 보는 앞에서 제물을 죽이고 그 현장에서 피를 뿌렸습니다. 이와 같은 모습에서 볼 때 십자가에 죽임을 당하신 우리 예수님의 죽음은 우리 죄를 대속하는 제사였습니다.<==정신 좀 차리고 삽시다!
예수는 제사장 가야파의 관저에서 심문을 받았다.유대인들은 ‘신성모독’이라는 죽을 죄를 뒤집어 씌워 십자가에 매달아 죽였다.<== 예수님이 이렇게 죽었는데,무슨 "이와 같은 모습에서 볼 때 십자가에 죽임을 당하신 우리 예수님의 죽음은 우리 죄를 대속하는 제사였습니다" 라고 하나요?
번제로 드리는 짐승들은 일단 죽인 후에 껍질을 벗기고 조각을 낸 다음 전체를 나무 위에 올려놓고 완전히 태워 남기지 않습니다. <==이게 미개인 시대 미개인들이 하는 행위이지,제 정신 가진 사람이 할 행위라고 생각 하시나요?
사실 집비둘기나 산비둘기 새끼라면 그 크기는 정말 작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작은 제물로도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도록 번제물로 인정하셨습니다.(14~17절)<==이게 미개인 시대 미개인들이 하는 행위이지,제 정신 가진 사람이 할 행위라고 생각 하시나요?
번제물?
번제물 행위를 보고,미개인들 처럼 살다 죽지 말고,잘난 너 죽음을 깨닫고 살아 가라는 메세지를 선지식인분께서 주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바쳐지는 제물의 특징은 소리를 내지 않아야 합니다. 시끄러운 가축은 제물이 될 자격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억울한 일을 당해도 울분을 터트리지 말고 차분하게 기도하며 기다릴 줄 아는 제물이 돼야 합니다. 비둘기 제사는 오직 가난한 자에게 허락하신 특권이었습니다. 그 작은 비둘기가 흘리는 피의 양은 적었지만, 그 피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 생명이 죽어야 했던 것입니다.<==이 무슨 괘변? 이건 제 정신이 아니지...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요(좌욕).<==몸안에 노폐물(똥)을 빼내는 방법입니다.
물에 앉는것을 실행하시면,건강을 지킬수 있습니다.
하루에 오전,오후30분이상 실행하며,매일 습관을 들이는것이 중요합니다.
(오래 앉아 있을수록 좋으며,1분1초라도 더 물에 앉으면 자신에게 좋은 것이나, 힘이들때는 쉬어가면서 하세요)<==이것도 못해 먹겠다고요?
아픈것도 못 아프겠다고 해서 않 아플수 있으면 좋으련만,죽는것도 못 죽겠다고 해서 않 죽으면 좋으련만,마음대로 않되지요.
모든 병든자,장애인분은 현대 의학의 가장 적합한 치료 방법과 병행해서 실행 하십시오.
인연이 있으면 기쁨이 있게 될것입니다.
정상인 처럼 생활 할수있게 될것입니다.
실행과 극복 없이 기쁨은 없습니다.
사람마다 각자 처한 상황이 다르니 모두에게 꼭 좋은일이 있다고 말씀 드릴수는 없으나,인연있는 사람에게는 기쁨이 있을 것입니다.
죽고 싶지 않은 사람은 실행하며 살아 가십시오.
나이들어서 저런 질병의 고통과 죽음에서 벗어나려면 젊어서부터(20代) 정신 차리고 건강을 지키고 살아가야 합니다.
단,노력과 극복없이 기쁨은 얻을수 없습니다.
고난 없이 영광 없습니다.
대단히 잘난 당신이 죽음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있다면,물에 앉는것을 실행 않하고 살아도 됩니다.
그냥 살다가 죽지 하고 생각하는 사람은,물에 앉는것을 실행 않하고 살아도 됩니다.
안 먹고 사는 사람은 물에 안 앉아도 됩니다.
그러나,
대단히 잘난 당신이 죽음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없다면,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고 살아가십시오.
그냥 살다가 죽을 생각이 없는 사람은,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고 살아가십시오.
먹고 사는 사람은 물에 앉으며 살아야,건강을 지키고 살아갈수 있게 될 것입니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자신 건강을 지키고 살면,돌아 댕길 일도 없고,돌아 댕기질 안으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될 일이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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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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