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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산 고리 된 '광륵사'..초기 불교 대가의 요양처

코로나 확산 고리 된 '광륵사'..초기 불교 대가의 요양처

양정우 입력 2020.07.04. 07:01

https://news.v.daum.net/v/20200704070106417

 

자동요약

광주 무등산에 있는 광륵사(光勒寺)를 고리로 '코로나 19' 지역 감염이 급속히 확산하며 이 사찰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4일 불교계에 따르면 광륵사는 광주시 동구 운림동, 무등산에 위치한 사설 사암(寺庵)이다.

대부분 사찰이 대한불교조계종이나 한국불교태고종 소속인 것과 달리 개인이 창건하고 운영해온 절이다.

광륵사는 지역에서는 인근 조계종 소속 사찰인 증심사(證心寺) 못지않게 꽤 이름이 알려진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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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년 김여화 보살 창건..아들 故고익진 교수·손자 고승덕 변호사

 

광륵사 광주 동구 광륵사 [촬영 정회성]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광주 무등산에 있는 광륵사(光勒寺)를 고리로 '코로나 19' 지역 감염이 급속히 확산하며 이 사찰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4일 불교계에 따르면 광륵사는 광주시 동구 운림동, 무등산에 위치한 사설 사암(寺庵)이다. 대부분 사찰이 대한불교조계종이나 한국불교태고종 소속인 것과 달리 개인이 창건하고 운영해온 절이다.

 

현 주지스님은 사찰을 찾은 60대 여성과 접촉했다 지난달 27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전에 감기 증세를 보였던 이 여성도 같은 날 확진 판정됐다.

 

이후 주지 스님이나 이 여성과 접촉한 이들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으며 일주일새 광주에서는 광륵사와 관련한 확진자가 50명을 넘어섰다.

 

코로나 19 전파가 무서운 속도로 이뤄지면서 광륵사에서 '코로나 19' 방역지침이 소홀하게 지켜진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이 사찰은 1955년 김여화 보살이 창건했다. 25여년간을 주지 스님으로 지내며 수행과 염불에 매진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그는 1978년 승방에서 78세로 입적했다.

 

광륵사 광주 동구 광륵사 [촬영 정회성]

 

광륵사는 지역에서는 인근 조계종 소속 사찰인 증심사(證心寺) 못지않게 꽤 이름이 알려진 곳이다. 개인사찰이지만 포교 활동에 집중해 오가는 신도가 적지 않았던 곳으로 전해진다.

 

창건주인 김여화 보살은 불교학자인 고(故) 고익진 동국대 교수의 어머니이기도 하다. 고 교수는 생전 아함경 등 초기 경전 연구로 이름을 크게 알렸다. '아함법상의 체계성 연구'는 그가 남긴 대표적인 초기 불교 논문이다.

 

그는 고교 졸업 뒤 대학 의예과에 진학했으나 몸이 아파 장기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불교에 눈을 뜬 것으로 전해진다. 모친이 창건한 광륵사에서 5년간 요양 생활을 했다. 불교에 귀의한 뒤로 의사의 뜻을 접고서 동국대 불교학과로 길을 바꿔 초기 불교의 대가가 됐다.

 

고 교수는 2014년 서울시 교육감 선거 후보로 나섰던 고승덕 변호사의 삼촌이기도 하다. 광륵사 창건주인 김여화 보살이 고 변호사의 할머니가 된다.

 

그는 선거에서 당선이 유력했으나 "아빠는 교육감 자격이 없다"는 딸의 페이스북 글로 논란의 중심에 서며 3위에 머물렀다.

 

eddie@yna.co.kr

 

 

광륵사光勒寺?

 

절寺이 죽음勒을 밝게光 깨닫고 살아 가라는 메세지를,선지식인분께서 "광륵사光勒寺" 절寺 이름으로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는 고교 졸업 뒤 대학 의예과에 진학했으나 몸이 아파 장기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불교에 눈을 뜬 것으로 전해진다.모친이 창건한 광륵사에서 5년간 요양 생활을 했다<==나이들면 누구도 외로움,질병,늙음,죽음에서 벗어날수 없고,벗어나려면 젊어서부터 건강 지키며 살아야 합니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오(좌욕)

건강을 지킬수 있습니다.오전,오후30분이상 매일 실행 하십시오.

 

젊어서부터(20代) 건강을 지키며 살아야,질병의 고통과 죽음의 불행에서 벗어나 살아갈수 있는것입니다

 

artm****

질병의 고통과 죽음의 불행은 아무리 젋고 건강했어도 벗어날수 없습니다. 벗어날수 있는 유일한 길은 자기자신 즉 본성을 찿는 길밖에는 없습니다.

 

질병의 고통과 죽음의 불행은 아무리 젋고 건강했어도 벗어날수 없습니다. 벗어날수 있는 유일한 길은 자기자신 즉 본성을 찿는 길밖에는 없습니다?

 

본성 찿다 잘난 너 죽으면 본성이 있나요?

 

본성 찿았다고 합시다.

 

잘난 너 죽으면 본성 찿은들 뭐 하겠어요?

 

잘난 너 존재 하는게 본성 찿는것 보다 중요 하지 않을까요?

 

건강을 지키고 사십시요.

 

 

 

 

예술 작품은 작가의 생각이나 사상을 우리들에게 전달 하고 있는 것입니다.

 

불상은 선지식인분께서 우리들에게 보고 깨닫고 살아가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불상의 비밀?

 

불상은 선지식인분께서 우리들에게 보고 깨닫고 살아가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연꽃이란 물에서 수생 하는 식물로서,물을 상징 하고 있는 것으로,연화대 위에 앉아 있는 부처는,우리들에게 물을 깔고 앉으라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며.오른손 손가락 세개를 펼쳐 보인것은,삼십년에 세월을 실행하라는 것이고,이마에 빛나는 보석은 그렇게 실행하면 깨달음이 있다는 것을 나타낸 것으로,선지식인분께서 우리들에게 오랜 세월 동안 메세지를 주고 있었던 것입니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오(좌욕).

건강을 지킬수있습니다

 

http://blog.daum.net/mbbbk/7962111 불상과 부처님의 실제 사진과는 무엇이 틀릴까요? (클릭)

 

 

옛날에 문맹의 일반인들은 글을 봐도 읽을수도 없었고 뜻도 알수가 없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무지無知한 사람들이 무엇을 알겠어요?

 

무지 無知
1.아는 것이나 지식이 없음
2.미련하고 어리석음.

 

옛날에 종이와 붓이 흔하지 않던 시절 선지식인분이 계셨는데,자신의 지식을 말을 해 줘도 알아 듣지를 못하니,자신의 지식을 후손들에게 전傳 해야 하는데 전傳 하는 방법이 없다 보니 문화(장례식,제사,차례,성묘 등),풍속,종교(연등,의식儀式),건축물,조형물(불상),그릇(제기),이름 등으로 메세지를 주고 보고 깨닫고 살아 가라고 전傳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우리는 이런 사실을 모르고 저런 모습을 하고 살다 죽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저런것이 선지식인분께서 후손들을 공부 시키는 방법 이었던 것입니다.

 

지금 시대에도 대한민국 과 세계에 글을 잘 이해 하지 못하는 문맹들이 많습니다.

 

당신 스스로 눈을 뜨고 살아 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와같아,

 

자등명(自燈明) 법등명(法燈明) 하라고 말씀 하셨던 것입니다.

 

원시시대도 아니고 종교는 무슨 종교?

 

종교라는것은 없습니다.

 

종교가 선량한 사람들의 눈을 멀게 하여 죽음의 길로 들어가게 하는 범죄를 저질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고 믿고 있는 종교는 잘 이해 되지 못한것을 모르고,잘 이해 된것으로 알고 믿고 있는 것이며,오랜 과거에서 오늘날까지 전래되어 관습화 하여 문화 화化 하고 우리 일상 생활에서 행行 하여진 것이기에,선입관,판단력의 부족,사고력의 부족으로 많은 사람들이 무의식,무비판적으로 받아 드리고 종교에 빠져 살다 죽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요(좌욕).<==몸안에 노폐물(똥)을 빼내는 방법입니다.

물에 앉는것을 실행하시면,건강을 지킬수 있습니다.

하루에 오전,오후30분이상 실행하며,매일 습관을 들이는것이 중요합니다.

(오래 앉아 있을수록 좋으며,1분1초라도 더 물에 앉으면 자신에게 좋은 것이나, 힘이들때는 쉬어가면서 하세요)<==이것도 못해 먹겠다고요?

아픈것도 못 아프겠다고 해서 않 아플수 있으면 좋으련만,죽는것도 못 죽겠다고 해서 않 죽으면 좋으련만,마음대로 않되지요.

 

모든 병든자,장애인분은 현대 의학의 가장 적합한 치료 방법과 병행해서 실행 하십시오.

 

인연이 있으면 기쁨이 있게 될것입니다.
정상인 처럼 생활 할수있게 될것입니다.
실행과 극복 없이 기쁨은 없습니다.


사람마다 각자 처한 상황이 다르니 모두에게 꼭 좋은일이 있다고 말씀 드릴수는 없으나,인연있는 사람에게는 기쁨이 있을 것입니다.

 

죽고 싶지 않은 사람은 실행하며 살아 가십시오.

 

나이들어서 저런 질병의 고통과 죽음에서 벗어나려면 젊어서부터(20代) 정신 차리고 건강을 지키고 살아가야 합니다.

 

단,노력과 극복없이 기쁨은 얻을수 없습니다.

 

고난 없이 영광 없습니다.

 

대단히 잘난 당신이 죽음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있다면,물에 앉는것을 실행 않하고 살아도 됩니다.

 

그냥 살다가 죽지 하고 생각하는 사람은,물에 앉는것을 실행 않하고 살아도 됩니다.

 

안 먹고 사는 사람은 물에 안 앉아도 됩니다.

 

그러나,

 

대단히 잘난 당신이 죽음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없다면,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고 살아가십시오.

 

그냥 살다가 죽을 생각이 없는 사람은,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고 살아가십시오.

 

먹고 사는 사람은 물에 앉으며 살아야,건강을 지키고 살아갈수 있게 될 것입니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자신 건강을 지키고 살면,돌아 댕길 일도 없고,돌아 댕기질 안으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될 일이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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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불교 대가?

초기 불교 대가라도 건강 없으면 저승 갑니다.

 

건강 지키며 사시는건 어떨까요?

 

 

선지식인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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