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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정전 67주년 맞아 군부 격려..권총 수여·전사자묘 참배(종합)

김정은, 정전 67주년 맞아 군부 격려..권총 수여·전사자묘 참배(종합)

박수윤 입력 2020.07.27. 07:51

https://news.v.daum.net/v/20200727075151143

 

자동요약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조국해방전쟁 승리의 날'(정전협정 체결일·7월 27일) 67주년을 계기로 군부를 격려했다.

김 위원장은 "전승의 날을 맞으며 공화국 무력의 주요지휘성원들에게 우리 군수노동계급이 새로 개발 생산한 '백두산' 권총을 기념으로 수여하려 한다"며 "혁명의 무기를 억세게 틀어쥐고 주체혁명 위업을 끝까지 계승 완성해나갈 새 세대 군 지휘관들에 대한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의 표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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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 비상확대회의 하루만에 또 공개석상

'북 정전협정 체결 67주년' 백두산 기념 권총 수여식 참석한 김정은 위원장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6일 오후 북한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조국해방전쟁 승리(정전협정 체결) 67주년을 기념하며 열린 백두산 기념 권총 수여식에서 군 주요 지휘성원들에게 백두산 기념권총을 수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7일 보도했다. 2020.7.27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조국해방전쟁 승리의 날'(정전협정 체결일·7월 27일) 67주년을 계기로 군부를 격려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동지께서 위대한 조국해방전쟁 승리 67돌을 맞으며 공화국 무력의 주요 지휘성원들에게 '백두산' 기념권총을 수여하시였다"고 27일 보도했다.

 

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26일 열린 수여식에는 박정천 군 참모장과 군종 및 군단급 단위 지휘관들, 군 보위국장, 국가보위상, 사회안전상, 호위사령관, 호위국장, 호위처장, 국무위원회 경위국장 등 각급 무력기관의 주요 지휘관들, 노동당 조선인민군위원회 집행위원회 위원들, 당 중앙위 간부들이 참석했다.

 

김 위원장은 "전승의 날을 맞으며 공화국 무력의 주요지휘성원들에게 우리 군수노동계급이 새로 개발 생산한 '백두산' 권총을 기념으로 수여하려 한다"며 "혁명의 무기를 억세게 틀어쥐고 주체혁명 위업을 끝까지 계승 완성해나갈 새 세대 군 지휘관들에 대한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의 표시"라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이 군부 핵심 인사들만 모여놓고 무기를 직접 수여한 것은 이례적이다. 그간에는 군부대 시찰이나 군의 전투비행술대회, 포사격대항경기 등에서 메달, 휘장 등을 수여했다.

 

북미 협상 중단 속에서 경제난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지속하면서 체제수호 의지를 과시하고 군부를 격려하면서 내부 결속을 다지려는 의도로 보인다.

기념 권총 수여하는 김정은 국무위원장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6일 오후 북한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조국해방전쟁 승리(정전협정 체결) 67주년을 기념하며 열린 백두산 기념 권총 수여식에서 군 주요 지휘성원들에게 백두산 기념권총을 수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7일 보도했다. 2020.7.27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photo@yna.co.kr

이날 통신이 공개한 수여사진을 보면 김 위원장의 동생인 김여정 당 제1부부장이 곁에서 오빠를 보좌했다. 박정천 참모장은 김 위원장이 건네는 권총을 두 손으로 공손하게 받는 모습이다.

무기를 받은 지휘관들은 "기념권총을 마지막 피 한 방울이 남을 때까지 심장에 품어 안고 그 어떤 천지지변이 닥쳐와도 이 세상 끝까지 원수님만을 믿고 따르며 수령보위, 조국보위, 인민보위의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나갈 것을 당기를 우러러 엄숙히 맹세하였다"고 통신은 전했다.

 

김 위원장과 함께 기념사진에 등장한 지휘관들은 조경철 군 보위국장, 정경택 보위사령관, 김명식 해군사령관 등 30여명으로, 이들은 권총을 심장이 있는 왼쪽 가슴 위에 올린 채 의자에 앉은 김 위원장을 호위하듯 둘러싸고 사진을 촬영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 '백두산' 기념 권총 수여식 참석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6일 오후 북한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조국해방전쟁 승리(정전협정 체결) 67주년을 기념하며 열린 백두산 기념 권총 수여식에서 군 주요 지휘성원들에게 백두산 기념 권총을 수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7일 보도했다. 2020.7.27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photo@yna.co.kr

김 위원장은 권총 수여식을 마친 뒤 이날 저녁 6·25 전사자묘로 걸음을 옮겼다.

 

어둑어둑 어둠이 내린 가운데 박정천 참모장 등과 함께 전사자묘에 장미 한 송이씩을 헌화하며 경의를 표했다.

 

그는 "가열한 전쟁의 포화 속에서 혁명의 고귀한 정신적 유산을 마련한 1950년대 조국 수호자들의 공훈은 청사에 길이 빛날 것"이라며 "열사들의 영웅적 투쟁 정신은 조선의 영원한 넋으로 이어지게 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25일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를 긴급소집한 데 이어 연일 공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코로나19 감염으로 의심되는 '월남 도주자'(탈북민)가 귀향했다면서 국가비상방역체계를 '최대비상체제'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밝힌 지 하루만이지만, 이날 두 행사 참석자 가운데 누구도 마스크는 쓰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조국해방전쟁참전열사묘 찾은 김정은 국무위원장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조국해방전쟁 승리의 날'(정전협정일·7월27일)에 즈음해 북한 조국해방전쟁참전열사묘를 찾아 참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7일 보도했다. 2020.7.27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photo@yna.co.kr

clap@yna.co.kr

 

인간은 자비와 사랑으로 서로 따뜻이 위하며,존중하고 존경하며 자유롭게 살아가나,짐승은 총 과 힘을 앞세우고 반인륜적 반도덕적으로 자유를 억압하고 폭력,전쟁,살인을 하며 짐승 삶을 산다.

 

미개인 시대부터 미개인들의 미개한 문화가 21c 오늘날까지 이어져 짐승 삶을 살고 있다.

 

너는 짐승문화로 살고 싶나?

 

21c 문명 시대에는 미개인 문화는 없어져야 한다.

 

세계는 인성 교육을 해서 짐승들을 인간을 만들고 살지 않으면 지구에서 짐승들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다.

 

21c는 짐승들을 지구밖으로 추방하고 인간이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오(좌욕)<==몸안에 노폐물(똥)을 빼내는 방법입니다.

건강을 지킬수 있습니다.오전,오후30분이상 매일 실행 하십시오.

(쭈그려 앉지 말고,털석 앉아서 실행 하십시오.)

 

우리는 매일 먹고 살기 때문에 매일 몸안에 "똥(노폐물)"이 쌓입니다.

 

그래서,매일 물에 앉으며 살아 가야 하는 것입니다.

 

모든 병든자,장애인분은 현대 의학의 가장 적합한 치료 방법과 병행해서 실행 하십시오.

 

인연이 있으면 기쁨이 있게 될것입니다.
정상인 처럼 생활 할수있게 될것입니다.
실행과 극복 없이 기쁨은 없습니다.


사람마다 각자 처한 상황이 다르니 모두에게 꼭 좋은일이 있다고 말씀 드릴수는 없으나,인연있는 사람에게는 기쁨이 있을 것입니다.

 

죽고 싶지 않은 사람은 실행하며 살아 가십시오.

 

나이들어서 저런 질병의 고통과 죽음에서 벗어나려면 젊어서부터(20代) 정신 차리고 건강을 지키고 살아가야 합니다.

 

단,노력과 극복없이 기쁨은 얻을수 없습니다.

 

고난 없이 영광 없습니다.

 

대단히 잘난 당신이 죽음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있다면,물에 앉는것을 실행 않하고 살아도 됩니다.

 

그냥 살다가 죽지 하고 생각하는 사람은,물에 앉는것을 실행 않하고 살아도 됩니다.

 

안 먹고 사는 사람은 물에 안 앉아도 됩니다.

 

그러나,

 

대단히 잘난 당신이 죽음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없다면,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고 살아가십시오.

 

그냥 살다가 죽을 생각이 없는 사람은,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고 살아가십시오.

 

먹고 사는 사람은 물에 앉으며 살아야,건강을 지키고 살아갈수 있게 될 것입니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자신 건강을 지키고 살면,돌아 댕길 일도 없고,돌아 댕기질 안으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될 일이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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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물고기 이기 때문에 매일 물에서 살아가야 합니다.

 

매일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으며 살아 가십시오.(좌욕)!

 

물고기 지느러미가 손으로 진화..실험으로 확인(네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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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그릇(사람 육체)에 물(영혼)이 있습니다.

물그릇(사람)이 깨져(죽어) 다른 그릇(사람 육체)에 물(영혼)을 담았습니다.

물(영혼)이 같은 물(영혼)일까요? 다른 물(영혼)일까요?

 

사람은 영과 육체로 이루어져 있다는것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사람 육체에는 영혼이 있어 살아갑니다.

사람이 죽으면 영혼은 자기 지은 인연따라 다른 육체(생명)에 들어가 삽니다.

모든 생명은 이와같이 태어나 살고 죽고 하는 것입니다.

잘난 너도 지금 이렇게 태어나 살고 있는 것입니다.

 

나쁜 짓하고 다음 생生에 좋은 인연을 만날수 있을까요?

 

자비와 사랑으로 살아야 하는 이유 입니다.

 

 

 

사람이 수명을 다 채우고 죽으면 인간으로 윤회,환생,부활 한다는 개념인가요?


모든 생명체,인간은 윤회,환생 부활 해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죽으면 인간으로 윤회,환생,부활?


나쁜짓 하고 인간으로 윤회,환생 부활 할 수 있을까요?


너 같으면 나쁜짓 한사람 인간으로 윤회,환생 부활 시켜 주겠어요?

 

 

선지식인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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