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9년 日검정교과서 '독도=조선영토' 기술"

"1889년 日검정교과서 '독도=조선영토' 기술"

나윤석 기자 입력 2020.07.27. 10:33 수정 2020.07.27. 10:34

https://news.v.daum.net/v/20200727103357591

 

"1889년 日검정교과서 '독도=조선영토' 기술"

 

자동요약

'독도는 조선 영토'라고 기술한 일본 메이지(明治) 시기 대표학자의 책이 1889년 문부성 검정을 받은 최초의 교과서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 교수는 "일본 정부 차원의 교과서 검정제는 1887년께 도입됐는데 '개정일본지지요략'은 독도를 조선의 영토라고 기술한 저술 가운데 처음으로 문부성 검정을 통과한 교과서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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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6년 간행된 ‘개정일본지지요략’에 나오는 대일본국전도. 일본 영토와 달리 독도와 울릉도에는 색칠 표시가 없다. 한철호 교수 제공

한철호 동국대 교수 논문

“울릉·독도는 조선섬 명시

日오쓰키 책, 문부성 검정”

‘독도는 조선 영토’라고 기술한 일본 메이지(明治) 시기 대표학자의 책이 1889년 문부성 검정을 받은 최초의 교과서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905년 2월 일본이 독도를 시마네(島根)현에 무단 편입하기 전까지 일본 정부가 독도를 자국 영토로 인식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사례가 추가됐다.

 

한철호 동국대 역사교육과 교수는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담은 논문 “일본 메이지 시기 오쓰키 슈지(大槻修二)의 ‘일본지지요략’ 편찬과 독도 인식”을 최근 ‘동북아역사논총’에 게재했다. ‘동북아역사논총’은 정부 출연 연구기관인 동북아역사재단이 발간하는 학술지다.

 

오쓰키는 메이지 시기 초반 수많은 지리 교과서와 부도를 편찬한 지리·지문학자다. 그는 1875년 ‘일본지지요략’을 간행한 후 1886년 이를 보완한 ‘개정일본지지요략’을 출간했다. 기존의 선행연구를 통해 규명된 바와 같이 ‘개정일본지지요략’에 ‘오키(隱岐)섬의 서북 해상에 죽도(竹島·울릉도)와 송도(松島·독도) 두 섬이 있다. (중략) 근래 결정해 조선국의 속도(屬島)가 되었다고 한다’고 기술했다. 오쓰키는 당시 일본의 최고 국가기관이었던 태정관(太政官)이 1877년 ‘죽도 외 1도(송도)는 일본과 관계없음을 명심할 것’이라는 지령을 내림에 따라 ‘근래’에 두 섬이 조선의 영토가 됐다고 명시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 교수는 논문에서 오쓰키가 독도를 조선 영토로 인정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개정일본지지요략’이 1889년 8월 7일 전국 사범학교의 예비교사들과 중학생들을 위한 교과서로 사용할 수 있는 자격증인 ‘문부성 검정제’를 획득했다는 사실을 최초로 규명했다. ‘개정일본지지요략’을 통해 나타난 오쓰키의 지리적 인식은 다른 저서인 ‘지학계제’ ‘소학지지요략내국지’ ‘소학지지요략부도내국지부’ 등에도 그대로 이어졌다.

 

한 교수는 “일본 정부 차원의 교과서 검정제는 1887년께 도입됐는데 ‘개정일본지지요략’은 독도를 조선의 영토라고 기술한 저술 가운데 처음으로 문부성 검정을 통과한 교과서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쓰키 개인을 넘어 일본 정부 차원에서 독도를 조선 영토로 인정한 근거가 된다는 사례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덧붙였다.

 

나윤석 기자 nagija@munhwa.com

 

독도가 1905년 시마네현에 편입 고시된 자국 영토 '다케시마'라고 주장? ⟨==시마네현에 편입 고시 ⟨== 이게 조작,날조된 지방 문서를 내세우고 독도를 자기 땅이라고 하고,왜곡된 독도 영유권 주장을 담은 고등학교 학습지도요령을 확정 했다고 히고 있다.

 

日오쓰키 책, 문부성 검정”

‘독도는 조선 영토’라고 기술한 일본 메이지(明治) 시기 대표학자의 책이 1889년 문부성 검정을 받은 최초의 교과서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905년 2월 일본이 독도를 시마네(島根)현에 무단 편입하기 전까지 일본 정부가 독도를 자국 영토로 인식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사례가 추가됐다.

 

조작,날조된 지방 문서를 내세우고 독도를 자기 땅이라고 하고,왜곡된 독도 영유권 주장을 담은 고등학교 학습지도를 하고 있으니 미래에 일본 어린이들이 무엇이 될까요?

 

미래에 날강도들을 키우고 있는 것이다.

 

미래 후손들을 위해 강력하게 대처 해야 한다.

 

공문서 조작을 하는 나라가 법치국가냐. 어린이의 미래를 만드는 것은 어른의 책임이다<==백번 천번 맞는 말씀입니다.공문서 조작 한것을 가지고,왜곡된 독도 영유권 주장을 담은 고등학교 학습지도를 하고 있으니 일본 어린이들의 미래가 어찌될까요? 일본 어린들이 도둑놈 날강도 뿐이 더 돼겠어요? 조작된것만을 배우고 자랐는데...

 

공문서 조작을 하는 나라가 법치국가냐<==이게 일본인 조상들로부터 잘 못 된 교육을 받고 자라,죄의식이 없어 범죄 행동을 한다.

왜곡된 독도 영유권 주장을 담은 고등학교 학습지도요령을 확정.여기에는 독도가 1905년 시마네현에 편입 고시된 자국 영토 '다케시마'라고 주장<==시마네현에 편입 고시<==이게 조작,날조된 지방 문서를 내세우고 독도를 자기 땅이라고 하고 있다.<==일본은 조작,날조가 만연蔓延 한 나라다.

 

날조와 은폐를 용서하지 않겠다<==날조와 은폐 하는게,일본인 조상들로부터 잘 못 된 교육을 받고 자라,죄의식이 없어 범죄 행동을 한다.

 

 

예술 작품은 작가의 생각이나 사상을 우리들에게 전달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야스쿠니(靖國)신사는 선지식인분께서 우리들에게 보고 깨닫고 살아가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야스쿠니(靖國)신사?

짐승짓만 하다 죽은 놈들을 보고 짐승짓만 하다 죽지 말고,인간이 돼어 살아 가라는 메세지를,선지식인분께서 오랜 세월 동안 우리들에게 주고 있는 것입니다.

 

 

옛날에 문맹의 일반인들은 글을 봐도 읽을수도 없었고 뜻도 알수가 없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무지無知한 사람들이 무엇을 알겠어요?

 

무지 無知
1.아는 것이나 지식이 없음
2.미련하고 어리석음.

 

옛날에 종이와 붓이 흔하지 않던 시절 선지식인분이 계셨는데,자신의 지식을 말을 해 줘도 알아 듣지를 못하니,자신의 지식을 후손들에게 전傳 해야 하는데 전傳 하는 방법이 없다 보니 문화(장례식,제사,차례,성묘 등),풍속,종교(의식儀式),건축물(야스쿠니(靖國)신사),조형물,이름 등으로 메세지를 주고 보고 깨닫고 살아 가라고 전傳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우리는 이런 사실을 모르고 살다 죽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저런것이 선지식인분께서 후손들을 공부 시키는 방법 이었던 것입니다.

 

지금 시대에도 대한민국 과 세계에 글을 잘 이해 하지 못하는 문맹들이 많습니다.

 

당신 스스로 눈을 뜨고 살아 가야 하는 것입니다.

 

하늘은 하늘의 길이 있고,땅은 땅의 길이 있고,인간은 인간이 살아 가야 할 길이 있다.인간과 짐승이 다른것은 양심과 정의,윤리와 도덕을 지키고 살아 가는 것이다.

 

양심과 정의,윤리와 도덕도 없이 사는건 그냥 짐승 일 뿐인것이다.

 

세계는 인성교육을 해서 인간을 만들고 살지 않으면 지구에서 짐승들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다.

 

21c 짐승들을 지구 밖으로 추방 하고,인간이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 살아가야 한다.

 

아베 일본 총리가 “한국에 양보 없다”는 입장을 재차 확인했다.⟨==아베가 1965년 체결한 한일청구권협정에 따라 강제징용 문제 해결이 끝났다고 하는데,이게 "개별 노동자"가 포함됀게 아니라는것을 알고 있으면서 이렇게 말하는것은 아베가 제 정신이 아닌것을 알수있다.

 

인간은 자비와 사랑으로 서로 함께 잘 살아 가는길을 가나,짐승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강제징용 등 온갖 만행을 저질르며 짐승 삶을 산 일본 조상들에 불의不義한 행동을 보고도,양심과 정의 윤리와 도덕으토 살아가는 인간이 외면 하고 아베 처럼 행동한다.인간이 할 행동 일까요?

 

인간과 짐승이 다른것은 양심과 정의,윤리와 도덕을 지키고 살아 가는 것이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강제징용 등 온갖 만행을 저질르며 짐승 삶을 산 일본 조상들에 불의不義한 행동을 보고도,양심과 정의 윤리와 도덕으토 살아가는 인간이 외면 하는것은 인간이 할 행동이 아니다.

 

이것이 쓰레기(ドクズ)가 하는 행동이다."도구즈 닌겐ドクズ にんげん"

 

인간이라면 진정성과 정성을 다해 진심으로 사과 하고 아픔을 치유 하는길을 가야 할것이다.

 

한일 관계 미래 지향은 진정성과 정성을 다해 진심으로 행동 하고 마음을 열면 이루어 질것이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요(좌욕).<==몸안에 노폐물(똥)을 빼내는 방법입니다.

물에 앉는것을 실행하시면,건강을 지킬수 있습니다.

하루에 오전,오후30분이상 실행하며,매일 습관을 들이는것이 중요합니다.

(오래 앉아 있을수록 좋으며,1분1초라도 더 물에 앉으면 자신에게 좋은 것이나, 힘이들때는 쉬어가면서 하세요)<==이것도 못해 먹겠다고요?

아픈것도 못 아프겠다고 해서 않 아플수 있으면 좋으련만,죽는것도 못 죽겠다고 해서 않 죽으면 좋으련만,마음대로 않되지요.

 

모든 병든자,장애인분은 현대 의학의 가장 적합한 치료 방법과 병행해서 실행 하십시오.

 

인연이 있으면 기쁨이 있게 될것입니다.
정상인 처럼 생활 할수있게 될것입니다.
실행과 극복 없이 기쁨은 없습니다.

사람마다 각자 처한 상황이 다르니 모두에게 꼭 좋은일이 있다고 말씀 드릴수는 없으나,인연있는 사람에게는 기쁨이 있을 것입니다.

 

죽고 싶지 않은 사람은 실행하며 살아 가십시오.

 

나이들어서 저런 질병의 고통과 죽음에서 벗어나려면 젊어서부터(20代) 정신 차리고 건강을 지키고 살아가야 합니다.

 

단,노력과 극복없이 기쁨은 얻을수 없습니다.

 

고난 없이 영광 없습니다.

 

대단히 잘난 당신이 죽음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있다면,물에 앉는것을 실행 않하고 살아도 됩니다.

 

그냥 살다가 죽지 하고 생각하는 사람은,물에 앉는것을 실행 않하고 살아도 됩니다.

 

안 먹고 사는 사람은 물에 안 앉아도 됩니다.

 

그러나,

 

대단히 잘난 당신이 죽음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없다면,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고 살아가십시오.

 

그냥 살다가 죽을 생각이 없는 사람은,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고 살아가십시오.

 

먹고 사는 사람은 물에 앉으며 살아야,건강을 지키고 살아갈수 있게 될 것입니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자신 건강을 지키고 살면,돌아 댕길 일도 없고,돌아 댕기질 안으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될 일이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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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이 돼거라!

 

 

어르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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