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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급 사진가가 찍은 석굴암 본존불.."나라에 기증합니다"

국보급 사진가가 찍은 석굴암 본존불.."나라에 기증합니다"

허윤희 기자 입력 2020.09.24. 21:49 수정 2020.09.25. 00:09

https://news.v.daum.net/v/20200924214941082

 

석굴암 본존불과 궁륭 천장. 세 조각으로 갈라진 연꽃 모양 덮개돌은 창건 당시부터 깨진 것으로 전해져 왔다. /국립문화재연구소

석굴암 천장 꼭대기, 연꽃 모양 덮개돌이 세 조각으로 쩍 갈라져 있다. 그 옆으로 원을 그리며 끼워진 돌들이 마치 빛이 퍼져나가는 것처럼 경이롭다. 본존불의 왼쪽 어깨 아래에서 천장을 향해 한껏 치켜올린 앵글. 국내 문화재 사진 개척자로 꼽혔던 고(故) 한석홍(1940~2015)의 작품이다.

 

국보 제24호 경주 석굴암 내부를 생생히 들여다보는 사진집이 나왔다. 국립문화재연구소가 24일 펴낸 ‘석굴암, 그 사진’은 아버지가 찍고 아들이 기증해 만든 작품이다. 문화재 전문 사진작가인 한석홍이 1981년, 1986년, 2000년 세 차례에 걸쳐 촬영한 필름 1172장을 유족들이 지난해와 올해 기증했다. 아들 한정엽 한국문화재사진연구소 실장은 “선친이 남긴 사진들이 석굴암의 보존·복원을 위한 기초 자료가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가족들과 뜻을 모았다”고 했다. 연구소는 기증받은 아날로그 필름을 고화질 디지털 자료로 변환해 사진 100여장과 배치도, 해설을 곁들여 사진집으로 펴냈다.

문화재 전문 사진작가 고 한석홍이 찍은 석굴암 내부 전경. /국립문화재연구소

석굴암은 신라 경덕왕 10년(751)에 당시 재상이었던 김대성이 창건을 시작해 혜공왕 10년(774) 완성했다. ‘삼국유사’에 따르면 김대성이 전생의 부모를 위해 세웠고 석불사(石佛寺)라 불렀다 한다. 백색 화강암을 이용해 인위적으로 석굴을 만들고, 본존불을 중심으로 주위 벽면에 보살상, 승려상 등 총 40점의 존상을 조각했으나 지금은 38점만 남아있다.

본존불 광배 아래 있는 십일면관음보살상. /국립문화재연구소

석굴암 조각의 백미로 꼽히는 십일면관음보살상의 얼굴. /국립문화재연구소

십일면관음보살상 손. /국립문화재연구소

천장 덮개돌은 창건 당시부터 깨진 것으로 전해져 왔다. ‘삼국유사’는 1200년 전 세월의 이야기를 이렇게 전한다. “장차 석불(石佛)을 조각하려고 큰 돌 하나를 감실의 뚜껑으로 만들려고 하는데, 돌이 갑자기 셋으로 깨졌다. 대성은 분노하여 아무렇게나 잠들었다. 밤 중에 천신이 내려와서, 다 만들고는 돌아갔다.”

지난 2000년 석굴암 내부에서 사다리를 타고 본존불을 촬영 중인 한석홍 사진작가. /국립문화재연구소

제주 서귀포 출신인 한석홍은 고 김대벽, 안장헌씨와 더불어 국내 3대 문화재 사진작가로 통했다. 김대벽이 건축물 분야에서 일가를 이루고, 안장헌이 야외 불상 촬영으로 명성을 쌓았다면 한석홍은 실내 유물 촬영의 1인자로 꼽혔다. 1971년 국립중앙박물관이 주최한 ‘호암 수집 한국미술특별전’ 촬영을 맡으면서 문화재 전문 사진작가의 길을 걸었고, 1976년 자신의 이름을 내건 ‘한석홍 사진연구소’를 설립했다. 문화재계에선 “2000년대 이전 국립박물관 도록 유물, 특히 국보 사진 대부분이 그의 작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국보급 사진작가”라고 꼽는다. 임영애 동국대 교수는 “사진 자료가 귀하고 인터넷이 없던 시절 미술사 연구자 가운데 그가 찍은 사진 도록을 옆에 두고 보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라고 했다.

석굴암의 이국적인 승려상. /국립문화재연구소

한석홍이 촬영한 석굴암 내부 모습. /국립문화재연구소

한석홍이 석굴암과 인연이 닿은 것은 1981년. 일본에서 출간한 ‘세계의 미술’ 제2권 한국·동남아시아 편의 석굴암 사진을 맡으면서다. 임 교수는 “원래 그의 특기는 고려청자 촬영이었다. 고려청자 특유의 ‘비색(翡色)’을 잘 구현하려면 광택 때문에 생기는 반사를 잘 잡아내야 했는데, 그의 예민한 눈은 석굴암 조각의 깊이가 저마다 다르다는 사실을 놓치지 않았다”고 했다. 본존불을 중심으로 석굴암 조각의 백미로 꼽히는 십일면관음보살, 위엄 넘치는 사천왕상, 개성 강한 승려상 등이 그의 셔터를 통해 새로 태어났다. 빛에 따라 달리 보이는 돌의 색깔도 적절한 광원의 색 온도와 조명으로 포착해 실내 유물 사진의 전범을 만들어냈다.

한석홍이 찍은 석굴암 본존불 정면 모습. /국립문화재연구소

아버지의 유업을 이어받아 문화재 사진작가의 길을 걷고 있는 한정엽 실장은 “지금은 유리에 가로막혀 석굴암 내부를 자유롭게 관람하기 어려운 현실이라 많은 분들이 이 사진집을 통해 석굴암 조각들을 감상하실 수 있다면 좋겠다”며 “필름은 온도 습도가 갖춰지지 않은 환경에선 보관이 쉽지 않아 나머지 사진들도 국가에 차차 기증할 생각”이라고 했다. 석굴암 사진집은 문화재청 홈페이지(www.cha.go.kr)와 국립문화재연구소 문화유산연구지식포털(http://portal.nrich.go.kr)에서도 볼 수 있다.

 

 

 

예술 작품은 작가의 생각이나 사상을 우리들에게 전달 하고 있는 것입니다.

 

불상佛像은 선지식인분께서 우리들에게 보고 깨닫고 살아가는 메세지를 오랜 세월 동안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불상佛像의 비밀?

 

불상佛像은 선지식인분께서 우리들에게 보고 깨닫고 살아가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연꽃이란 물에서 수생 하는 식물로서,물을 상징하고 있는 것으로,연화대 위에 앉아 있는 부처는,우리들에게 물을 깔고 앉으라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며.오른손 손가락 세개를 펼쳐 보인것은,삼십년에 세월을 실행하라는 것이고,이마에 빛나는 보석은 그렇게 실행하면 깨달음이 있다는 것을 나타낸 것으로,선지식인분께서 우리들에게 오랜 세월 동안 메세지를 주고 있었던 것입니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오(좌욕).
건강을 지킬수 있습니다.오전,오후30분이상 매일 실행 하십시오.


젊어서부터(20代) 건강을 지키며 살아야,질병의 고통과 죽음의 불행에서 벗어나 살아 갈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예술 작품은 작가의 생각이나 사상을 우리들에게 전달 하고 있는 것입니다.

 

석굴암石窟庵 불상佛像은 선지식인분께서 우리들에게 보고 깨닫고 살아가는 메세지를 오랜 세월 동안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석굴암石窟庵 불상佛像?

 

석굴암 석가여래좌상(釋迦如來坐像)은 흰 화강석에 조각한 것으로, 높이 약 3.4미터의 거대한 불상이다. 석굴 중앙의 연화대(蓮花臺) 위에 부좌(趺坐)하고 있는 모습이다.

 

부좌(趺坐)

오른발을 왼편 넓적다리 위에 올려놓은 뒤, 왼발을 오른편 넓적다리 위에 올려놓고 앉는 자세

 

부좌(趺坐)?

 

오른발을 왼편 넓적다리 위에 올려놓은 뒤, 왼발을 오른편 넓적다리 위에 올려놓고 앉는 자세?

 

잘난 너 생명(X,卍)을 깨닫고 살아가라는 메세지를,선지식인분께서 우리들에게 보고 깨닫고 살아가는 메세지를 오랜 세월 동안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그런데,우리는 좌선을 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알고 저러고 살다 모두 죽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만卍 과 아亞 자字 문양文樣

http://blog.daum.net/mbbbk/7966308 (클릭)

 

얼굴과 어깨를 드러낸 옷을 입고,가늘게 뜬 눈과, 엷은 미소를 띤 붉은 입술, 풍만한 얼굴은 근엄하면서도 자비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 오른손은 무릎에 걸친 채 검지 손가락으로 땅을 가리키는 항마촉지인(降摩觸地印)을 하였고, 왼손은 펴고 선정인(禪定印)을 하고 있다.

 

오른손은 무릎에 걸친 채 검지 손가락으로 땅을 가리키는 항마촉지인(降摩觸地印)을 하였고, 왼손은 펴고 선정인(禪定印)?

 

항마촉지인(降摩觸地印)?

오른손은 무릎에 걸친 채 검지 손가락으로 땅을 가리키는 항마촉지인(降摩觸地印)

 

항마촉지인 [降魔觸地印]
부처가 악마를 항복시키는 인상?

 

연화대(蓮花臺) 위에 부좌(趺坐)하고,오른손은 무릎에 걸친 채 검지 손가락으로 연화대(蓮花臺) 가리키는 항마촉지인(降摩觸地印)

 

잘난 너 연꽃을 깨닫고 살아가라는 메세지를,선지식인분께서 우리들에게 오랜 세월 동안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연꽃이란 물에서 수생 하는 식물로서,물을 상징하고 있는 것으로,연화대 위에 앉아 있는 부처는,우리들에게 물을 깔고 앉으라는 것을 가리키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우리는 항마촉지인 [降魔觸地印] 부처가 악마를 항복시키는 인상으로 이해하고 알고 살다 모두 죽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선정인(禪定印)?

왼손은 펴고 선정인(禪定印)을 하고 있다.

 

선정인 禪定印
양손을 펴서 위아래로 포개고, 엄지손가락 끝을 서로 맞댄 인상

 

선정 禪定
참선하여 마음의 내면을 닦아 삼매경에 이름?

 

잘난 너 나를 보고 깨닫고 살아가라는 메세지를,선지식인분께서 우리들에게 오랜 세월 동안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그런데,우리는 선정 禪定 참선하여 마음의 내면을 닦아 삼매경에 이름을 나타내고 있는 인상으로 이해하고 알고 살다 모두 죽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본존불 광배 아래 있는 십일면관음보살상.

 

석굴암 조각의 백미로 꼽히는 십일면관음보살상의 얼굴.

십일면관음보살상 손.

 

십일면관음보살상​

본존불 바로 뒤의 벽 한가운데에 반육각(半六刻)한 십일면관음보살상(十一面觀音菩薩像)이 있다. 약간 웃음을 띤 표정과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천의, 왼손은 꽃병을 들고,오른손은 염주를 잡고,연화대 위에 서있는 모습이다.

 

예술 작품은 작가의 생각이나 사상을 우리들에게 전달 하고 있는 것입니다.

 

십일면관음보살상(十一面觀音菩薩像)은 선지식인분께서 우리들에게 보고 깨닫고 살아가는 메세지를 오랜 세월 동안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십일면관음보살상(十一面觀音菩薩像)?

 

십일면十一面?

 

十 십자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었잖아요?

 

예수 그리스도 [Jesus Kristos]

http://blog.daum.net/mbbbk/7967637 (클릭)

 

잘난 너 죽음十의 낯面 얼굴을 깨닫고 살아가라는 메세지를,선지식인분께서 우리들에게 오랜 세월 동안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面낯 면

눈, 코, 입 등이 있는 얼굴의 앞쪽 면

 

一 땅,삶

 

잘난 너 삶(땅,ㅡ) 낯面 얼굴을 깨닫고 살아가라는 메세지를,선지식인분께서 우리들에게 오랜 세월 동안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십일면十一面?

 

잘난 너 삶(땅,ㅡ) 과 죽음十의 낯面 얼굴을 깨닫고 살아가라는 메세지를,선지식인분께서 우리들에게 오랜 세월 동안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옛날에 문맹의 일반인들은 글을 봐도 읽을수도 없었고 뜻도 알수가 없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무지無知한 사람들이 무엇을 알겠어요?

 

무지 無知
1.아는 것이나 지식이 없음
2.미련하고 어리석음.

 

옛날에 종이와 붓이 흔하지 않던 시절 선지식인분이 계셨는데,자신의 지식을 말을 해 줘도 알아 듣지를 못하니,자신의 지식을 후손들에게 전傳 해야 하는데 전傳 하는 방법이 없다 보니 문화(몽골 음식 문화),풍속,종교(의식儀式),건축물,조형물(불상,석불石佛),이름 등으로 메세지를 주고 보고 깨닫고 살아 가라고 전傳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우리는 ...

 

 

 

 

 

 

 

 

 

 

 

부처님오신날 기획 다큐 공감 - 백련암 3000배 (아비라카페)

 

https://youtu.be/hvAjy_EXoIU

 

이런 사실을 모르고 저런 모습을 하고 살다 모두 죽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저런것이 선지식인분께서 후손들을 공부 시키는 방법 이었던 것입니다.

 

지금 시대에도 대한민국 과 세계에 글을 잘 이해 하지 못하는 문맹들이 많습니다.

 

당신 스스로 눈을 뜨고 살아 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와같아,

 

자등명(自燈明) 법등명(法燈明) 하라고 말씀 하셨던 것입니다.

 

원시시대도 아니고 종교는 무슨 종교?

 

종교라는것은 없습니다.

 

종교가 선량한 사람들의 눈을 멀게 하여 죽음의 길로 들어가게 하는 범죄를 저질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고 믿고 있는 종교는 잘 이해 되지 못한것을 모르고,잘 이해 된것으로 알고 믿고 있는 것이며,오랜 과거에서 오늘날까지 전래되어 관습화 하여 문화 화化 하고 우리 일상 생활에서 행行 하여진 것이기에,선입관,판단력의 부족,사고력의 부족으로 많은 사람들이 무의식,무비판적으로 받아 드리고 종교에 빠져 살다 죽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DNA는 끊임없이 손상된다.

 

우리 46개의 염색체 각각은 DNA를 복제할 때마다 하루에 2조번 넘게 끊긴다.

 

거기다 자연 방사선, 화학물질, 병원의 엑스선과 CT에도 끊긴다.

 

문제는 후성 유전인자가 이 손상을 복구한 뒤 원래 유전체로 돌아가지 않는 데 있다.

 

그러면서 엉뚱한 때와 장소에서 엉뚱한 유전자가 켜지며 그 결과 세포는 정체성을 읽고 기능 이상에 빠진다는 것이다.

 

이 혼란을 저자는 ‘후성 유전적 잡음’이라 부른다.

 

그는 피아니스트(후성유천제)가 그랜드 피아노(유전체)의 건반(유전자)을 실수로 계속 잘못 눌러 연주회를 망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이 후성유전적 잡음이 우리가 늙고 병드는 이유이자 갖가지 노화의 징표가 나타나는 원인이다.

 

 

DNA는 끊임없이 손상된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요(좌욕).<==몸안에 노폐물(똥)을 빼내는 방법입니다.

손상된 DNA를 회복 시키는 방법 입니다.

몸안에 노폐물(똥)을 빼내면,몸이 회춘 과정을 겪어 점점 젊어져 20대로 다시 돌아 가게 돼는 것입니다.

그래서,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면,건강을 지킬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하루에 오전,오후30분이상 실행 하며,매일 습관을 들이는것이 중요합니다.

매일 물에 앉으며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오래 앉아 있을수록 좋으며,1분1초라도 더 물에 앉으면 자신에게 좋은 것이나, 힘이들때는 쉬어가면서 하세요)<==이것도 못해 먹겠다고요?

 

아픈것도 못 아프겠다고 해서 않 아플수 있으면 좋으련만,죽는것도 못 죽겠다고 해서 않 죽으면 좋으련만,마음대로 않되지요.

 

모든 병든자,장애인분은 현대 의학의 가장 적합한 치료 방법과 병행해서 실행 하십시오.

 

인연이 있으면 기쁨이 있게 될것입니다.
정상인 처럼 생활 할수있게 될것입니다.
실행과 극복 없이 기쁨은 없습니다.


사람마다 각자 처한 상황이 다르니 모두에게 꼭 좋은일이 있다고 말씀 드릴수는 없으나,인연있는 사람에게는 기쁨이 있을 것입니다.

 

죽고 싶지 않은 사람은 실행하며 살아 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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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으면 병들고 고통..

 

나이들어서 질병의 고통과 죽음에서 벗어나려면 젊어서부터(20代) 정신 차리고 건강을 지키고 살아가야 합니다.

 

단,노력과 극복없이 기쁨은 얻을수 없습니다.

 

고난 없이 영광 없습니다.

 

대단히 잘난 당신이 죽음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있다면,물에 앉는것을 실행 않하고 살아도 됩니다.

 

그냥 살다가 죽지 하고 생각하는 사람은,물에 앉는것을 실행 않하고 살아도 됩니다.

 

안 먹고 사는 사람은 물에 안 앉아도 됩니다.

 

그러나,

 

대단히 잘난 당신이 죽음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없다면,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고 살아가십시오.

 

그냥 살다가 죽을 생각이 없는 사람은,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고 살아가십시오.

 

먹고 사는 사람은 물에 앉으며 살아야,건강을 지키고 살아갈수 있게 될 것입니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자신 건강을 지키고 살면,돌아 댕길 일도 없고,돌아 댕기질 안으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될 일이 없는 것입니다.

 

 

 

 

 

http://blog.daum.net/mbbbk/7969341 지질의 보물창고 단양..확인된 석회암 동굴만 181개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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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굴암石窟庵 ?

 

잘난 너 암자庵를 보고 돌덩어리가石 돼어 죽어 굴窟 속에 들어 가게 돼는것을 깨닫고,잘난 너 죽음을 벗어나 살아 가는것을 조형물들이 나타내고 있는 것이니,보고 깨닫고 잘 살아 가라는 메세지를,우리 조상님중에 선지식인분께서(김대성) 우리들에게 오랜 세월 동안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석굴암 베일 벗기다..

http://blog.daum.net/mbbbk/7962586 (클릭)

 

 

 

미륵彌勒 김대성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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