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우리 조상님이 후손을 위해

[더오래]신윤복의 조선 모나리자가 지닌 보석은

[더오래]신윤복의 조선 모나리자가 지닌 보석은

민은미 입력 2020.10.25. 15:00

https://news.v.daum.net/v/20201025150057557


[더,오래] 민은미의 내가 몰랐던 주얼리(54)
신윤복(申潤福, 1758~1813 이후)의 미인도와 드디어 조우했다. 국립중앙박물관의 재개관 특별전으로 열린 ‘새 보물 납시었네, 신국보 보물전 2017-2019’에서다. 보물 제1973호 ‘신윤복 필(筆) 미인도’는 조선의 미인도 가운데 최고의 걸작으로 꼽히는 그림이다.

 

이번 전시는 코로나19로 인해 관람인원수를 축소해 온라인 사전 예매 방식으로 운영했는데, 전회 매진됐을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다. 그러자 박물관 측은 전시를 2주 연장했고, ‘신윤복 필 미인도’를 마지막 7일간(10월 5일~10월 11일) 다시 특별 공개했다. 바로 이 연장 기간에 겨우 예매에 성공해 미인도를 만날 수 있었다.

신윤복 필 미인도. [사진 문화재청]


자유분방한 삶을 살았다고 전해지는 신윤복은 여성의 풍속을 많이 그렸던 도화원(조선시대에 그림 그리는 일을 관장하던 관서) 화원이었다. 그의 미인도는 여성의 전신을 초상처럼 그린 최초이자 드문 작품이다. 조선 그림의 특징이기도 한 담채의 차분한 아름다움이 짙게 밴 신윤복의 미인도는 여인이 취한 다소곳한 자세와 가체(머리 모양을 꾸미기 위해서 덧넣는 딴 머리)가 얹힌 잘 빗질 된 머리 형태, 정돈된 옷매무새에 의해 아름다움이 더욱 배가된다.

 

옅은 색 저고리에 쪽빛 치마는 다소 심심해 보이지만, 검자줏빛을 띤 머리 오른편의 댕기와 남색 끝동을 단 삼회장저고리의 자줏빛, 특히 선홍이 돋보이는 속고름이 절묘한 악센트 효과를 준다. 신윤복의 미인도 속 여인이 앞으로 길게 늘어뜨린 흰 치마끈은 당시에 유행하던 차림이었다고 한다. 다만 전형적인 한국의 미인상으로 보이는 미인도 속 여인의 신분은 알려진 바 없다. 꿈꾸는 듯한 눈빛과 무표정한 시선으로 ‘조선의 모나리자’로도 불린다.

 

그림 속의 여인이 만지작거리고 있는 것이 하나 있다. 바로 노리개이다. ‘미인도’의 미인이 지닌 노리개는 삼작(세 개의 노리개가 한 벌이 되게 만든 노리개)이 아닌 단작이지만, 알이 굵은 구슬 세 개로 엮은 ‘삼천주’ 노리개다. 미인이 찬 삼천주는 어떤 것이었을까.


왕비만이 착용한 삼천주

삼천추. 칠보삼천주 노리개. [사진 국립중앙박물관]


‘조선의 모나리자’로 불리는 ‘미인도’의 미인이 착용할 만큼 삼천주는 귀한 장신구였다. 삼천주의 삼천이란 말은 구슬이 삼천 개란 뜻이 아니라, 불교의 삼천대천세계(三千大千世界)를 상징하는 말이다.

 

불교에서 삼천대천세계란 거대한 우주 공간을 나타내는 술어로 소천·중천·대천 세 종류의 세계로 이루어진 것이다. 이 끝없는 세계가 부처가 교화하는 범위가 된다. 이런 의미를 담고 있는 만큼 삼천주의 구슬은 큰 진주나 밀화(호박), 옥같이 귀한 것으로 장식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미인도’의 미인이 지닌 노리개의 알은 유난히 굵은 구슬로 엮은 삼천주였다. 구슬의 재질이 무엇인지는 단정해 말하기 어렵다. 하지만 조선 노리개를 비롯해 전통 장신구 1만여 점을 소장하고 있는 보나장신구박물관 김명희 관장은 “‘미인도’ 속 자색의 구슬은 붉은색을 띠는 밀화(호박)나 금파(투명한 호박)였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일각에선 구슬이 자색을 띠고 있으며 흰색 문양이 있는 것으로 미루어 칠보일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구슬의 재질이 어떤 것이었든 삼천주는 주로 왕실, 그곳에서도 왕비만이 착용할 수 있던 귀한 존재였다. 하지만 왕비 외에 기녀가 비공식적으로 사용하기도 했다고 한다.

 

tv.kakao.com/v/413497727


앞에서 말한 대로 ‘미인도’의 주인공인 여인의 신분은 알려진 바 없지만 보나장신구박물관 김명희 관장은 “신윤복이 그린 수많은 작품에 등장하듯 아마도 미인은 기녀였을 것”이라고 말했다. 여인의 신분이 무엇이든 간에 김 관장은 “옛 여인의 장식품을 보고 있으면 그 시절 미적 수준에 감탄하게 된다. 여인이 옷에 차고 다녔던 장신구는, 한국이 가장 화려하며 세계적이었다”고 높이 평가했다.

 

신윤복의 ‘미인도’에서 노리개는 다소 심심해 보이는 한복의 색조에 화사함을 더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조선시대 이래 부녀자의 몸치장에 쓰인 대표적 장신구인 노리개는 실생활에서 저고리의 고름이나 치마허리에서 한복에 구심점을 주면서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해왔다. 조선시대에도 패션의 완성은 주얼리였던 셈이다.

 

주얼리 마켓 리서처 theore_creator@joongang.co.kr

 

 

 

노리개老理開?

 

잘난 너 늙음老의 이치理致를 열고開 살아 가라는 메세지를,우리 조상님중에 선지식인분께서 "노리개老理開" 이름으로 오랜 세월 동안 우리들에게 주고 있었던 것입니다.

 

150~200년 전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전통 노리개 4세트, 노리개의 감정가는?

http://blog.daum.net/mbbbk/7969320 (클릭)

 

신윤복 필 미인도

 

예술 작품은 작가의 생각이나 사상을 우리들에게 전달 하고 있는 것입니다.

 

신윤복 필 미인도는 선지식인분께서 우리들에게 보고 깨닫고 살아가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조선 그림의 특징이기도 한 담채의 차분한 아름다움이 짙게 밴 신윤복의 미인도는 여인이 취한 다소곳한 자세와 가체(머리 모양을 꾸미기 위해서 덧넣는 딴 머리)가 얹힌 잘 빗질 된 머리 형태, 정돈된 옷매무새에 의해 아름다움이 더욱 배가된다.

 

옅은 색 저고리에 쪽빛 치마는 다소 심심해 보이지만, 검자줏빛을 띤 머리 오른편의 댕기와 남색 끝동을 단 삼회장저고리의 자줏빛, 특히 선홍이 돋보이는 속고름이 절묘한 악센트 효과를 준다. 신윤복의 미인도 속 여인이 앞으로 길게 늘어뜨린 흰 치마끈은 당시에 유행하던 차림이었다고 한다. 다만 전형적인 한국의 미인상으로 보이는 미인도 속 여인의 신분은 알려진 바 없다. 꿈꾸는 듯한 눈빛과 무표정한 시선으로 ‘조선의 모나리자’로도 불린다.

 

그림 속의 여인이 만지작거리고 있는 것이 하나 있다. 바로 노리개이다. ‘미인도’의 미인이 지닌 노리개는 삼작(세 개의 노리개가 한 벌이 되게 만든 노리개)이 아닌 단작이지만, 알이 굵은 구슬 세 개로 엮은 ‘삼천주’ 노리개다. 미인이 찬 삼천주는 어떤 것이었을까.

 

그림 속의 여인이 만지작거리고 있는 것이 하나 있다. 바로 노리개老理開이다.<==노리개老理開를 "관찰하고" 살아 가라는 메세지를,우리 조상님중에 선지식인분께서 오랜 세월 동안 우리들에게 주고 있는 것입니다.

 

노리개老理開?

 

잘난 너 늙음老의 이치理致를 열고開 살아 가라는 메세지를,우리 조상님중에 선지식인분께서 "노리개老理開" 이름으로 오랜 세월 동안 우리들에게 주고 있었던 것입니다.

 

신윤복의 미인도는 여인이 취한 다소곳한 자세와 가체(머리 모양을 꾸미기 위해서 덧넣는 딴 머리)가 얹힌 잘 빗질 된 머리 형태, 정돈된 옷매무새에 의해 아름다움이 더욱 배가된다.

 

옅은 색 저고리에 쪽빛 치마는 다소 심심해 보이지만, 검자줏빛을 띤 머리 오른편의 댕기와 남색 끝동을 단 삼회장저고리의 자줏빛, 특히 선홍이 돋보이는 속고름이 절묘한 악센트 효과를 준다. 신윤복의 미인도 속 여인이 앞으로 길게 늘어뜨린 흰 치마끈은 당시에 유행하던 차림이었다고 한다.

 

 

 

가체(머리 모양을 꾸미기 위해서 덧넣는 딴 머리)

 

 

옅은 색 저고리에 쪽빛 치마

 

검자줏빛을 띤 머리 오른편의 댕기

 

남색 끝동을 단 삼회장저고리의 자줏빛, 특히 선홍이 돋보이는 속고름

 

신윤복의 미인도 속 여인이 앞으로 길게 늘어뜨린 흰 치마끈

 

 

 

 

가체(머리 모양을 꾸미기 위해서 덧넣는 딴 머리)

 

 

가체<== 산 상징 <==죽음 상징

 

山 메 산, 뫼 산 <==죽음 상징

 


1.제사 때, 신위 앞에 올리는 밥

 

무덤
1.송장이나 유골을 묻은 곳

 

가체?

 

잘난 너 죽음(가체,검자줏빛을 띤 머리)을 깨닫고 살아 가라는 메세지를,우리 조상님중에 선지식인분께서 "가체,검자줏빛을 띤 머리 " 로 오랜 세월 동안 우리들에게 주고 있는 것입니다.

 

검자줏빛을 띤 머리 오른편의 댕기?

 

잘난 너 죽음(가체,검자줏빛을 띤 머리)을 풀고(댕기,헝겊이나 끈) 살아 가라는 메세지를,우리 조상님중에 선지식인분께서 오랜 세월 동안 우리들에게 주고 있는 것입니다.

 

댕기
길게 땋은 머리의 끝에 장식용으로 드리우는 헝겊이나 끈

 

남색 끝동을 단 삼회장저고리의 자줏빛, 특히 선홍이 돋보이는 속고름?

 

잘난 너 죽음(선홍이 돋보이는 속고름)을 깨닫고 죽음을 벗어나는 방법이 3자字(삼회장)속에 있으니 깨닫고 살아 가라는 메세지를,우리 조상님중에 선지식인분께서 오랜 세월 동안 우리들에게 주고 있는 것입니다.

 

선홍색 鮮紅色
매우 산뜻하고 밝은 느낌을 주는 붉은빛

 

3자字

 

삼(三) 사람은 궁딩이를 밝게 깨닫고 살아 가야 한다는 메세지를,선지식인분께서 오랜 세월 동안 우리들에게 주고 있었던 것입니다.

 

http://blog.daum.net/mbbbk/7967956 아라비아 숫자 Arabia數字 (클릭)

 

 

 

신윤복의 미인도 속 여인이 쪽빛 치마 앞으로 길게 늘어뜨린 흰 치마끈?

 

 

잘난 너 아름다운 새상에서(쪽빛 치마) 살아 갈려면 밝게(흰 치마끈) 깨닫고 죽음을 단단히 동여 매고(흰 치마끈) 장수하고 살아 가라는 메세지를,우리 조상님중에 선지식인분께서 오랜 세월 동안 우리들에게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옛날에 문맹의 일반인들은 글을 봐도 읽을수도 없었고 뜻도 알수가 없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무지無知한 사람들이 무엇을 알겠어요?

 

무지 無知
1.아는 것이나 지식이 없음
2.미련하고 어리석음.

 

옛날에 종이와 붓이 흔하지 않던 시절 선지식인분이 계셨는데,자신의 지식을 말을 해 줘도 알아 듣지를 못하니,자신의 지식을 후손들에게 전傳 해야 하는데 전傳 하는 방법이 없다 보니 문화(한복,저고라,치마),풍속,종교,건축물,조형물,이름 등으로 메세지를 주고 보고 깨닫고 살아 가라고 전傳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저런것이 선지식인분께서 후손들을 공부 시키는 방법 이었던 것입니다.

 

지금 시대에도 대한민국 과 세계에 글을 잘 이해 하지 못하는 문맹들이 많습니다.

 

당신 스스로 눈을 뜨고 살아 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와같아,

 

우리 조상님의 지혜 와 지식은 존경 과 감탄을 금禁 할수가 없습니다.

 

 

DNA는 끊임없이 손상된다.

 

우리 46개의 염색체 각각은 DNA를 복제할 때마다 하루에 2조번 넘게 끊긴다.

 

거기다 자연 방사선, 화학물질, 병원의 엑스선과 CT에도 끊긴다.

 

문제는 후성 유전인자가 이 손상을 복구한 뒤 원래 유전체로 돌아가지 않는 데 있다.

 

그러면서 엉뚱한 때와 장소에서 엉뚱한 유전자가 켜지며 그 결과 세포는 정체성을 읽고 기능 이상에 빠진다는 것이다.

 

이 혼란을 저자는 ‘후성 유전적 잡음’이라 부른다.

 

그는 피아니스트(후성유천제)가 그랜드 피아노(유전체)의 건반(유전자)을 실수로 계속 잘못 눌러 연주회를 망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이 후성유전적 잡음이 우리가 늙고 병드는 이유이자 갖가지 노화의 징표가 나타나는 원인이다.

 

 

 

DNA는 끊임없이 손상된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요(좌욕).<==몸안에 노폐물(똥)을 빼내는 방법입니다.

손상된 DNA를 회복 시키는 방법 입니다.

몸안에 노폐물(똥)을 빼내면,몸이 회춘 과정을 겪어 점점 젊어져 20대로 다시 돌아 가게 돼는 것입니다.

그래서,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면,건강을 지킬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하루에 오전,오후30분이상 실행 하며,매일 습관을 들이는것이 중요합니다.

매일 물에 앉으며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오래 앉아 있을수록 좋으며,1분1초라도 더 물에 앉으면 자신에게 좋은 것이나, 힘이들때는 쉬어가면서 하세요)<==이것도 못해 먹겠다고요?

 

아픈것도 못 아프겠다고 해서 않 아플수 있으면 좋으련만,죽는것도 못 죽겠다고 해서 않 죽으면 좋으련만,마음대로 않되지요.

 

모든 병든자,장애인분은 현대 의학의 가장 적합한 치료 방법과 병행해서 실행 하십시오.

 

인연이 있으면 기쁨이 있게 될것입니다.
정상인 처럼 생활 할수있게 될것입니다.
실행과 극복 없이 기쁨은 없습니다.


사람마다 각자 처한 상황이 다르니 모두에게 꼭 좋은일이 있다고 말씀 드릴수는 없으나,인연있는 사람에게는 기쁨이 있을 것입니다.

 

죽고 싶지 않은 사람은 실행하며 살아 가십시오.

 

늙으면 병들고 고통..

 

나이들어서 질병의 고통과 죽음에서 벗어나려면 젊어서부터(20代) 정신 차리고 건강을 지키고 살아가야 합니다.

 

단,노력과 극복없이 기쁨은 얻을수 없습니다.

 

고난 없이 영광 없습니다.

 

대단히 잘난 당신이 죽음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있다면,물에 앉는것을 실행 않하고 살아도 됩니다.

 

그냥 살다가 죽지 하고 생각하는 사람은,물에 앉는것을 실행 않하고 살아도 됩니다.

 

안 먹고 사는 사람은 물에 안 앉아도 됩니다.

 

그러나,

 

대단히 잘난 당신이 죽음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없다면,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고 살아가십시오.

 

그냥 살다가 죽을 생각이 없는 사람은,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고 살아가십시오.

 

먹고 사는 사람은 물에 앉으며 살아야,건강을 지키고 살아갈수 있게 될 것입니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자신 건강을 지키고 살면,돌아 댕길 일도 없고,돌아 댕기질 안으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될 일이 없는 것입니다.

 

 

 

 

 

 

http://blog.daum.net/mbbbk/7969341 지질의 보물창고 단양..확인된 석회암 동굴만 181개 (클릭)

 

http://blog.daum.net/mbbbk/7968682 "그냥 사라지고 싶다"..칼 라거펠트, 유지 따라 장례식 없이 화장 (클릭)




선지식인 말씀!

 

 

※ "저작권침해"소지시 연락주시면 삭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