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 금강계단金剛戒壇
금강 계단 [金剛戒壇]
신라 선덕 여왕 12년(643)에 만들어진 계단. 자장 율사가 당나라를 다녀오면서 가지고 온 사리 가운데 일부가 안치된 곳으로, 구룡연(九龍淵)에 설치되었으며, 지금의 것은 그 후에 개축을 거듭한 것이다.
통도사는 우리 나라 3대 사찰 중 하나로 손꼽히는 큰 절로, 신라 선덕여왕 15년(646)에 자장율사가 세웠다.
대웅전은 원래 석가모니를 모시는 법당을 가리키지만, 이곳 통도사의 대웅전에는 불상을 따로 모시지 않고 건물 뒷면에 금강계단(金剛戒壇)을 설치하여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시고 있다.
그 때문에 통도사라는 절 이름도 금강계단을 통하여 도를 얻는다는 의미와 진리를 깨달아 중생을 극락으로 이끈다는 의미에서 통도(通度)라고 하였다 한다.
종 모양의 석조물을 설치하여 사리를 보관하고 있다
〈삼국유사〉 권3 전후소장사리(前後所藏舍利)조에 의하면 사리가 도난당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금강계단의 석함 안에는 구렁이와 두꺼비가 있다고 했으나 1235년(고종 22) 김이생(金利生)과 경석(庚碩)이 군사를 시켜 석종을 들어 보았더니 작은 석함의 유리통 안에 사리 4개가 있었다고 한다.
석종石鐘을 들어 보았더니 작은 석함의 유리통 안에 사리舍利 4개가 있었다고 한다.
금강계단金剛戒壇?
금강계단이라는 이름은 이곳에서 받은 계법이 금강(金剛)과 같이 단단하다는 뜻에서 비롯되었다?
예술 작품은 작가의 생각이나 사상을 우리들에게 전달 하고 있는 것입니다.
금강계단金剛戒壇은 선지식인분께서 우리들에게 보고 깨닫고 살아가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金쇠 금
금 [金]
1.황색의 광택이 있는 금속
剛굳셀 강
건강하고 튼튼하고 단단하다
戒경계할 계
경계하다.지키다.
1.잃지 않도록 하다
방어하다 防禦
맞서서 막다
싸움이나 경기 따위에서 상대방의 공격을 맞서서 막음
壇단 단
1.제사를 지내기 위하여 흙이나 돌을 쌓아 만든 터
잘난 너 단壇을 보고 죽음(제사)을 깨닫고,죽음(제사)을 경계 하고 방어 하고 너를 지키고戒,건강 하고 튼튼 하고 단단하게剛 살아 가는것을 황금처럼 밝게金 깨닫고 잘 먹고 잘 살아 가라는 메세지를,선지식인분께서 오랜 세월 동안 "금강계단金剛戒壇" 이름으로 우리들에게 주고 있는 것입니다.
예술 작품은 작가의 생각이나 사상을 우리들에게 전달 하고 있는 것입니다.
석종石鐘은 선지식인분께서 우리들에게 보고 깨닫고 살아가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석종石鐘을 들어 보았더니 작은 석함의 유리통 안에 사리舍利 4개가 있었다고 한다.
종 鐘
1.치거나 흔들어 소리를 내는 쇠붙이로 만든 기구
2.놋쇠로 만든 타악기의 하나
사리 舍利
1.불타나 성자의 유골
2.불타의 법신의 유적인 경전
3.시신을 화장한 뼈
잘난 너 석종石鐘 작은 석함의 유리통 안에 사리舍利를 보고 죽음을 깨닫고,죽음을 벗어나 살아 가는것을 깨닫고,종소리 처럼 떠들고 잘 살아 가라는 메세지를,선지식인분께서 오랜 세월 동안 "석종石鐘 조형물 과 작은 석함의 유리통 안에 사리舍利" 로 우리들에게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연꽃
연꽃은 물에서 수생 하는 식물로,연꽃은 물을 상징 하고 있는 것으로,우리들에게 물을 깨닫고 살아가는 메세지를,우리 조상님중에 선지식인분께서 오랜 세월 동안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잘난 너 석종石鐘 조형물을 보고 삶(연꽃) 과 죽음(밑에 연꽃 엎어진것)을 깨닫고,종소리 처럼 떠들고 살아가는 방법이 물(연꽃)속에 있으니 물을 깨닫고 고추(꼭대기 남근 조형물)를 물(연꽃)에 담그고 살아 가라는 메세지를,우리 조상님중에 선지식인분께서 저렇게 조형물로 오랜 세월 동안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그런데,우리는 이런 모습을 하고 살다 죽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예술 작품은 작가의 생각이나 사상을 우리들에게 전달 하고 있는 것입니다.
불상은 선지식인분께서 우리들에게 보고 깨닫고 살아가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불상의 비밀?
불상은 선지식인분께서 우리들에게 보고 깨닫고 살아가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연꽃이란 물에서 수생 하는 식물로서,물을 상징 하고 있는 것으로,연화대 위에 앉아 있는 부처는,우리들에게 물을 깔고 앉으라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며.오른손 손가락 세개를 펼쳐 보인것은,삼십년에 세월을 실행하라는 것이고,이마에 빛나는 보석은 그렇게 실행하면 깨달음이 있다는 것을 나타낸 것으로,선지식인분께서 우리들에게 오랜 세월 동안 메세지를 주고 있었던 것입니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오(좌욕).
건강을 지킬수있습니다
http://blog.daum.net/mbbbk/7962111 불상과 부처님의 실제 사진과는 무엇이 틀릴까요? (클릭)
옛날에 문맹의 일반인들은 글을 봐도 읽을수도 없었고 뜻도 알수가 없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무지無知한 사람들이 무엇을 알겠어요?
무지 無知
1.아는 것이나 지식이 없음
2.미련하고 어리석음.
옛날에 종이와 붓이 흔하지 않던 시절 선지식인분이 계셨는데,자신의 지식을 말을 해 줘도 알아 듣지를 못하니,자신의 지식을 후손들에게 전傳 해야 하는데 전傳 하는 방법이 없다 보니 문화(장례식,제사,차례,성묘 등),풍속,종교(의식儀式),건축물(경주읍성),조형물( 석종石鐘 작은 석함의 유리통 안에 사리舍利),이름 등으로 메세지를 주고 보고 깨닫고 살아 가라고 전傳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우리는 이런 사실을 모르고 살다 죽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저런것이 선지식인분께서 후손들을 공부 시키는 방법 이었던 것입니다.
지금 시대에도 대한민국 과 세계에 글을 잘 이해 하지 못하는 문맹들이 많습니다.
당신 스스로 눈을 뜨고 살아 가야 하는 것입니다.
원시시대도 아니고 종교는 무슨 종교?
종교라는것은 없습니다.
종교가 선량한 사람들의 눈을 멀게 하여 죽음의 길로 들어 가게 하는 범죄를 저질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고 믿고 있는 종교는 잘 이해 돼지 못한것을 모르고,잘 이해 된것으로 알고 믿고 있는 것이며,오랜 과거에서 오늘날까지 전래되어 관습화 하여 문화 화化 하고 우리 일상 생활에서 행行 하여진 것이기에,선입관,판단력의 부족,사고력의 부족으로 많은 사람들이 무의식,무비판적으로 받아 드리고 종교에 빠져 살다 죽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같아,
우리 조상님의 지혜 와 지식은 존경 과 감탄을 금禁 할수가 없는 것입니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요(좌욕).<==몸안에 노폐물(똥)을 빼내는 방법입니다.
물에 앉는것을 실행하시면,건강을 지킬수 있습니다.
하루에 오전,오후30분이상 실행하며,매일 습관을 들이는것이 중요합니다.
(오래 앉아 있을수록 좋으며,1분1초라도 더 물에 앉으면 자신에게 좋은 것이나, 힘이들때는 쉬어가면서 하세요)<==이것도 못해 먹겠다고요?
아픈것도 못 아프겠다고 해서 않 아플수 있으면 좋으련만,죽는것도 못 죽겠다고 해서 않 죽으면 좋으련만,마음대로 않되지요.
모든 병든자,장애인분은 현대 의학의 가장 적합한 치료 방법과 병행해서 실행 하십시오.
인연이 있으면 기쁨이 있게 될것입니다.
정상인 처럼 생활 할수있게 될것입니다.
실행과 극복 없이 기쁨은 없습니다.
사람마다 각자 처한 상황이 다르니 모두에게 꼭 좋은일이 있다고 말씀 드릴수는 없으나,인연있는 사람에게는 기쁨이 있을 것입니다.
죽고 싶지 않은 사람은 실행하며 살아 가십시오.
나이들어서 저런 질병의 고통과 죽음에서 벗어나려면 젊어서부터(20代) 정신 차리고 건강을 지키고 살아가야 합니다.
단,노력과 극복없이 기쁨은 얻을수 없습니다.
고난 없이 영광 없습니다.
대단히 잘난 당신이 죽음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있다면,물에 앉는것을 실행 않하고 살아도 됩니다.
그냥 살다가 죽지 하고 생각하는 사람은,물에 앉는것을 실행 않하고 살아도 됩니다.
안 먹고 사는 사람은 물에 안 앉아도 됩니다.
그러나,
대단히 잘난 당신이 죽음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없다면,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고 살아가십시오.
그냥 살다가 죽을 생각이 없는 사람은,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고 살아가십시오.
먹고 사는 사람은 물에 앉으며 살아야,건강을 지키고 살아갈수 있게 될 것입니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자신 건강을 지키고 살면,돌아 댕길 일도 없고,돌아 댕기질 안으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될 일이 없는 것입니다.
http://blog.daum.net/mbbbk/7968880 구혜선 근황 "아직 퇴원 못해".. '용종'이 뭐길래? (클릭)
http://blog.daum.net/mbbbk/7968682 "그냥 사라지고 싶다"..칼 라거펠트, 유지 따라 장례식 없이 화장 (클릭)
미륵 말씀!
※ "저작권침해"소지시 연락주시면 삭제 하겠습니다.
'우리 조상님이 후손을 위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선 찻사발 '히틀러 거래상' 손에 어떻게 들어갔나 (0) | 2020.06.23 |
---|---|
단청 [丹靑] (0) | 2020.06.20 |
150~200년 전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전통 노리개 4세트, 노리개의 감정가는? (0) | 2020.06.08 |
통도사 대웅전大雄殿 (0) | 2020.06.05 |
통도사 봉발탑 通度寺 奉鉢塔 (0) | 2020.06.03 |